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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좀사고싶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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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좀사고싶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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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13:18:38	0	삭제
		힘내세요 저는 동성애자든 양성애자든 둘다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뭐 제 생활에 영향만 안준다면 뭔 상관이 있겠습니까 다만 동성애자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비난하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 그건 옮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04:05:05	0	삭제
		ㅅㅂ 상일동역 사는데 무섭네
	12	20131028 이거 너무고딩같은데 ㅜㅜ.. [새창]	2013-10-28 12:08:13	1	삭제
		하지만 얼굴이 고딩이 아니라면....?????ㅋㅋㅋ
	9	<m>그렇다 그는 모델이었다 [새창]	2013-10-06 17:41:58	1	삭제
		김종국 아닌거 같은데요???
	7	[3차무료나눔▶◀] 핸드폰 케이스 [새창]	2013-07-10 14:36:16	0	삭제
		안녕하세요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잘쓸게요 제핸드폰도 감사해할거에요 [email protected] 옵뷰2 에요 암튼 이런것도 하시구 마음씀씀이가 착하시네요 수고하세요
	6	고3인데요! 저 시위하러가요! [새창]	2013-06-28 12:09:24	1	삭제
		정신없네요 수능이 얼마나 남았다고 참여하는게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저는 무책임하게 보이네요. 지금의 느낌이나 감정은 잠시 넣어두고 학생은 미래에 집중하세요. 저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 한 사람만이 당당히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기특하기에 추천은 드립니다. 하지만 학생의 인생은 인터넷상의 누구도 책임 져 주지 않습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5 09:46:31	3	삭제
		이런 글 볼때마다 부모님께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머리컷다고 반항하지 말고 기쁘게 해드려야겠어요 사랑합니다 부모님
	4	솔직히 누가 옷 따라 입는 거 싫지 않나요?.sap [새창]	2013-05-20 09:51:47	1/11	삭제
		여기 사람들 정말 치졸하네요. 나이있는 분들도 있는것 같던데 당연히 작성자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쁘겠지만 그찬구입장에서는 옷을 잘 입기위해 작성자분을 따라하기로 한것 같은데 초반이라 그렇지 나중에 가면 분명 자기스타일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기 돈 주고 자기가 사고싶은 옷을 사는데 문제가 되나요? 아직 나이가 어리신거 같은데 사이좋게 지내면서 서로이야기하면서 코디하는법을 알려주시거나 그러면 좋지 않을까합니다. 왜 그렇게 날을 세우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대학에서도 그렇게 한사람을 가지고 수근수근 거리다니..참..좀 더 성숙해지면 좋지않을까요?
	3	[혐짤주의] 내가 여름이 반갑지 않은 이유.jpg [새창]	2013-04-29 13:35:05	0	삭제
		저랑 비슷한데 그래서 저보고 다리보고 우웩하고 지나가는 여자도 있었고 드럽다는 여자도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반바지 그냥 입고다녀요ㅋㅋㅋ 당당해지세요 ㅋㅋㅋ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0 02:42:44	0	삭제
		그냥 가슴애 묻고 비밀로 영원히 비밀로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물론 다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 만나면 더 말할것도 없이 최고이겠지만 그런 사람을 만나기까지 아마 많은 상처를 작성자분이 받지 않을까요? 저 또한 남자라 만약 내 아내가 다른 남자의 아기를 가졌었다고 생각한다면 아마 많이 힘들고 괴로울거라 생각이 드네요.
	1	이번 해킹사건은 생각보다 의미가 큽니다. [새창]	2013-04-05 00:37:33	11	삭제
		국정원에서 우.민.끼 가입하는것은 국보법 위반이라고 했던걸 기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사이트를 유해사이트로 차단했기때문에 외국으로 해서 들어가야한다더군요. 이정도안데 가입한 사람들은 진짜 조사해봐야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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