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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5	서울경찰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 [새창]	2014-06-30 14:09:53	8	삭제
		한때 배심원 어플까지 깔고 취미삼아 열심히 해봤지만 해봐도 개선이 안된다 였습니다 내가 배심원 한 애들이 어떻게 되었는가에 대한 피드백도 제대로 안나오고 그리고 중요한건 유저가 심판에 참여하는 배심원 제도 좋습니다 근데 일단 일차적으로 라이엇이 책임지면서 유지해야 하는 거라고 봅니다 라이엇이 말하는 논지는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들이 하는 말이 우린 너희들에게 배심원 제도도 만들어 주었어 근런데 정말 악질적인 트롤러도 너희들은 처벌 안하더라 그러니 지금까지 이런 불평같은 상황도 다 너희에게 있어라는 책임 전가문 이였습니다 배심원 제도 더 열심히 해야겟다란 생각이 들었을까요 이거멍미? 기분 언짢아서 그만 손 놨을까요 전 두번째였습니다
	464	비 독립운동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견) [새창]	2014-06-30 12:48:39	0	삭제
		그렇기에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나 정치나 계속 배워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버지나 할머니나 먹고 사는것이 급급해서 그런것들을 배워갈 여력이 안되었기 때문인거죠
	463	비 독립운동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견) [새창]	2014-06-30 12:46:17	0	삭제
		그분들이 그냥 민초입니다 당장 저의 아버지만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먼 정치에 관심을 가지냐 우린 우리 먹고 살 걱정이랑 생각만 하면 된다 제가 우리가 고나심을 가지고 신경을 써야만 한다고 항변해도 아버진 굶어보지 않은 사람들의 항변이다 당장 먹고살길에 놓여봤기에 먹곡 사는것에만 터치하지 않는다면 비겁한쪽이 낫다고 하더군요 전 저 나름대로 주장을 한다 하더라도 아버지를 비난하기엔 망설여 지더군요 아버지가 커온 환경이 어떠했는지 들었으니까 할아버질 일찍여의고 입하나 줄이겠다고 절에도 들어갔다가 남의집 머슴으로도 살아다가 군대를 안가면 동생들 벌어먹일 사람이 없어서 조기전역하려고 할머니와 호적상 남남으로 꾸미기도 하였고 군대 가지전까지 겨우겨우 모아논 돈으로 집사고 먹을꺼도 사서 전역까지 버티라고 맡긴 돈도 배운거 없는 할머닌 그냥 근근히 먹는거로만 돈을 다써버려서 전역하고도 당장 살곳도 먹을것을 살 돈도 없어서 좌절햇던 이야기하며 전 그래서 방관자의 삶을 사신분들을 비판 비난할수 없을꺼 같습니다
	462	'조선은 어떻게 500년이나 갔을까?'에 대한 비판 [새창]	2014-06-30 12:38:17	0	삭제
		어찌되었건 전 이글을 추천하였습니다 분명 조선의 장점만큼이나 조선이 가지고 있던 단점도 생각해볼 것이라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461	조선은 어떻게 500년이나 갔을까? [새창]	2014-06-30 12:36:53	0	삭제
		아~ 지금 살펴보니 저말고도 이글을 올리신 분들이 많군요~
	460	'조선은 어떻게 500년이나 갔을까?'에 대한 비판 [새창]	2014-06-30 12:35:35	1	삭제
		조선이 500년이 지속 될 수 있었던 것이 위대한 문명 덕분이 아니라 폐쇄성과국민의 30%를 노예로 만든 지독한 억압에 있었다고 봅니다. 먹고자고싸라님이 말하는 조선의 단점은 분명하고 공감합니다만 님께서 주장하는 이 한줄만으론 500년 역사를 지속한것이 답이 될수가 없습니다 님의 이 한줄 을 지지하기 위해 북한을 예로 드셨는데 그 북한도 지금 그 60년을 지속할수 있을까 없을까 입니다 조선은 큰 전쟁을 겪고도 이끌고 왔습니다 물론 님이 지적하신 그런 부분을 더욱 다 잡아왔다면 더 길게 이끌었을수도 있지요 님의 말을 근거로 이야기 하자면 님이 말하신 그런 단점과 오판을 가진 국가였음에도 500년을 이끈거라고 해석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는것은 그만한 단점이 있음에도 지속할수 있는 다른 장점들도 있었다는것이라고 해석하면 된다고 보입니다
	459	(펌)조선역사는 왜 500년이나 지속되었는가? [새창]	2014-06-30 12:28:24	0	삭제
		아 이글을 올려주신 분이 있군요 저도 다른곳에서 읽고 올렸습니다 읽어볼만한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16:48:06	12	삭제
		제 친구는 기타 3년정도 친 실력으로 왜만한 음악은 거의다 듣고 따더군요 물론 3년 미친듯이 치긴했지만요 어느날은 자다 일어나서 막 미친듯이 치는데 먼곡이냐니까 꿈에서 듣고 치는거라고 ㅡㅡ;; 재능있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참 많은듯 해요 부러웠습니다 그 친구의 재능이
	457	(카톡로그)고소한다고 하던 으헝~ [새창]	2014-06-29 16:07:26	1/13	삭제
		저는 어흥님의 태도에서 분노했고 다른 추천인분들도 그러한 태도에 분노하신거라니까 왜자꾸 두분일인데 끄집어내냐 뭐지워라 보류보내라 라고 하시는건지 전 이해가 안가네요. 답) 전 나나리님 같은 분이 이곳에 남았으면 합니다 님께선 그것에 별 염두를 두시지 않으신거라면 전 더 할말이 없습니다 사고관이 다르신거죠 전 나나리님 입장을 걱정한거지만 그것이 오지랍이면 오지랍일지도요 님 말처럼 전 나나리님이 걱정되어서 님에게 말씀 드린거구요 님은 나나리님보다 어흥님의 행동에 분노하신거구요 전 님이 어흥님에게 분노한건 분노한거지만 이런일로 나나리님이 난처해서 오유에 제한을 두실지 모름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런분은 오유에 필요하고 남으셨으면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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