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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5:45:23	1	삭제
		외제차 구지 가시는게 아니라면 애처에 가려고 하셨던 모하비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모하비급으로 외제차를 찾으시면 적당한 차가 없지 싶습니다.
	489	현기차밖에 살 돈이 없다면 차를 안사야되는거 아닙니까? [새창]	2014-12-17 16:49:04	12	삭제
		글쓴이는 정작 차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경제력이 엄청난 급부시던가? 만약 있다고 해도 이 주장에 대해서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14:34:41	0	삭제
		지금 끼는거는 웬만한 양쇠나 활보다 훨씬 뎀지 낮을겁니다.
	487	카트 예매권 나눔 인증 겸... [새창]	2014-11-17 22:58:14	0	삭제
		아 사진 역시 돌아가는군요... 발이 시려워서 후딱!!
	486	[익명]수능망하고 진짜 .... 진짜로 살기싫어요 [새창]	2014-11-14 11:56:08	0	삭제
		고3이면 나랑 동갑인가? 띠동갑 ㅡㅡ 그래서 편히 쓸게 나는 어릴적에는 공부 잘했다가 학년이 올라가면서 성적이 점점 떨어지더라... 소위 공부하는 법도 몰랐고 노력도 엄청 부족했지 초중학교때는 그래도 나름 상위권이었는데 고등학교가니깐 애들 못따라가겠더라고 고3될때부터 나름 정신차려서 열심히한다고 흉내는 내봤는데 잘안되더라고 결과능 당연히 수능 잘 못봤지 그때당시에 400점 만점인데 230? 머 그정도 나왔어 어찌됐던 대학을 들어갔어 국립으로 물론 공대생이긴 하지만 수학이랑 물리가 싫었기도 했고 무엇보다 점수가 안되어서 공대에서 하위권인 과를 갔지 그러고 또 엄청 놀다가 군대릉 갔다왔지 근데 이제 군대갔다오니깐 나중에 졸업하면 머하고 사나 걱정이 되기 시직하더라고 그러다가 일단 주위를 둘러보니 토익부터 공부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토익을 한번 쳐봤어 물론 토마토 배이직인가 그걸 들고서 공부라고하긴했지만 결과는 300점 초반 ㅋㅋ 사실 충격인지도 몰랐어 내주위에 대부분 그랬거든 좋다고 실싱거리면서 공뷰를 한다고는 했는데 성적이 오를리가있나 학원도 다녀보고 했지만 기본이 안되어서 제자리걸음이었지 그러다가 2학년이 다되어갈때 과에 교수님이 어떤 특별과정 이수할 학생을 모집한다더라고 그래서 지원을 했지만 탈락. 나를 평가할수있는 전공학점이 너무 적다고 하시더라고 그때부터 3학년때에는 거의 전공수업만 듣고 매일 아침에 친구한테 부탁해서 도서관에 자리를 잡고 출근하길 했지 근데 도서관에 막상 가긴했지만 그렇게 공부를 한건 아니야 평상시에는 영어 흉내만 내고 시험기간에 전공 벼락치기... 그리고 남는 시간에 친구들과 밴치에서 노가리 까는거였어 그래도 그정도만 해도 성적은 상위권은 되더라고 지방대라 그런지 나랑 어울리는 애들 말고는 공부를 안하더라고 3학년 중반이 되면서 위에서 말한 교수님이 영어스터디반 같은걸 만들더라 거기 들어갔지, 강사는 교수님 밑에서 박사과정 밟던 모대기업 회사 과장님 그때 영어 기초를 배웠어. 1형식 2형식 8품사 따위의 것들.. 그러기를 한달 인제 영어가 먼지 좀 알겠더라고 그래도 워낙 게을러서 영어점수는 안오르더군 인제 겨우 5~600점 대던가? ㅎㅎ 방학에는 계절학기로 학점 땜방하고 나머지는 영어수업하고 주말에도 스터디가 계속있어서 나름 참가는 열심히 했지. 성적도 오르고 눈에띄진 않지만 영어도 오르긴하더라고. 겨울에는 학교서(사업단) 70% 비용 지원해주는 단기 어학연수 신청했느데 애들이 잘몰라서 신청을 많이 안했더라고 그래서 되어서 5주동안 호주서 놀다오니 4학년이 되어서 또 반복 그래도 호주갔다오고 와서도 회화수업도 듣고하니 말하는게 조금 트이더라고 그래서 토익스피킹을 쳤는데 나름 높은 등급이 나오더라고(물론 지금은 다 까먹음 ㅋㅋ) 아무튼 그때즘부터 이력서 넣을만한거 막하기 시작했어 캡스톤 디자인, 기하공차, 식스시그마 등등 그러다 우연히 학교에 추천들어온 모 대기업 계열사에 근무중이야 지금5년차지 졸업하기전에 취업도 했고 지금 수입도 나름 괜찮아서(진짜 이름있는 대기업이랑은 비교거 됙겠지만) 차도 있고 직장근처 전세집도 있어 여름에는 바다로 여행도 가고 겨울에는 보드도 타고 먹을거 먹고 사고싶은거 사고 생활하고 있어 작년에는 3년만에 대리 승진도 했지 인생 별거 없어 지금은 세상이 수능밖에 안보이겠지만 좋지않은 대학나와서도 충분히 노력하면 좋은기업이나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살수있어 지금의 갇힌 세상에서 벗어나서 현재 할수있는 것에 충실하면 돼 화이팅!!
	485	내일 개봉하는 영화'카트' 예매권 나눔 [새창]	2014-11-12 13:45:36	0	삭제
		[email protected] 저도 한번 신청해보겠습니다. 추천!!
	484	4~5일차 :: 폭우를 뚫고 부산으로! [새창]	2014-10-24 14:25:50	0	삭제
		아 사진이 왜 안보일까요...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14:48:49	0	삭제
		어차피 지금 습격샛을 다 하셨기때문에 겜블은 장갑 계속 하셔도 되고요 홈 장신구를 구해서 전설보석 25단계 엊그레이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14:47:12	0	삭제
		음... 일단 멀 뭔저 바꿔야 할지는 선택사항이구요 준졸업급 잘 나오는 부위부터 추천드립니다. 가슴 머리 어깨 순이 좋겠네요. 아 장갑이 지능이었네요 장갑 득하고 다른거 넘어가셔도 될듯.. 장갑 하는동안 다른템 주울일이 있을듯.. 부위별로 챙겨야하는 수치 말씀드릴게요 1. 어깨 - 민활재감자쇠(상황에따라 3가지 선택) 2. 가슴 - 민활자쇠 3. 머리 - 민활극확홈 or 민극확홈스킬피해(딜용) 이건 솔플시는 앞에꺼 대균열고단시에는 뒤에꺼 4. 장갑 - 민트리플, 공속고정이라(민활공속극확) 나오는거에 따라 부족한옵 채우세요 5. 손목 - 지금것도 쓸만한데 라쿠니 드세요 (속피민활공속극확) 6. 벨트 - 한밤(민활공속극피) 민병대(민활모저재감) 한밤 엄청 안나옴 ㅜㅜ 7. 바지 - 민활모저 8. 신발 - 민활모저스킬피해 9. 목걸이 - 쌍극홈 필수(특히 극피100) 10. 반지 - 왕실(민공속극피홈) 극피대신극확도 쌍극홈 *장싱구는 전설보석때문에 홈필수 11. 무기 - 어차피 좋은거 뜨면 알아보실거임 양쇠 2.85나 손쇠뇌 4.15 하려면 공속은 필수 12. 화살통 - 민활공속극확자쇠, 아니면 활력대신 재감 머 이정도네요
	481	악사 겜블 질문 [새창]	2014-10-13 14:57:05	0	삭제
		11 답변 감사드립니다. 스샷세팅은 4.15용 여백작 세팅이구요 에트라유 들때는 쌍극홈 목걸이 따로있답니다. ㅎ 1 화살콩 원래는 포격수인데 솔플할때는 피통이 높으면 괜찮은데 어차피 고단가면 어지간한 피통 아니고선 한방에 다이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재감챙겨서 극딜세팅 하려 합니다.
	480	악사 겜블 질문 [새창]	2014-10-13 10:07:07	0	삭제
		어깨 vs 허리띠 vs 태테
	479	디아블로 복귀 4일차,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10-10 14:23:36	0	삭제
		오 왕실 반지 꿀옵이네요 피해를 홈 만드셔서 전설 보석(강제자, 갇힌자, 강한자, 독보섯, 제이) 끼우고 업그레이드 하세요 ㅎㅎ
	478	냉피습격 스킬 세팅 질문 [새창]	2014-10-08 12:58:14	0	삭제
		아하~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477	대균열 보석 작업좀 도와주실분? [새창]	2014-10-05 23:16:48	0	삭제
		두분 일단 도와주시네요 ㄳㄳ
	476	(악사 참고용)태태 공속옵에 따른 자쇠 공속 정리 [새창]	2014-10-02 17:37:06	0	삭제
		아 그리고 직접 계산하는법은 케릭터 상세정보보면 본인의 공속수치가 있습니다. 거기다가 태태 소환수공속 수치을 곱해주면 됩니다. 계산예시) 본인공속(2.00) 태태공속(0.40+1) =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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