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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쳐맞는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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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맞는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9:41:40 12 삭제
    이 글 쉴드치는 인간같지도 않은 사람들아 좋아 반대로 생각하자고 이글에서 노래방도우미 부른 사람이 남편이아니라 아내였다면 어땠을까? 미친듯이 가루가 되게 깠겠지 실드쳐주는 사람 진짜 거의 없었을걸? 이게 뭘까요? 남자들이 본인들도 보도부르고 노니까 감정이입돼서 자기방어하듯이 실드치는거잖아ㅋㅋㅋㅋㅋㅋ아내였으면? 온갖 개쌍욕을 하면서 이혼하라고 했겠지 남자로 태어난게 벼슬이네 벼슬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8:55:01 8 삭제
    그리고 아직도 충격적으로 기억나는 일화가 하나 있는데 고딩때 친구들이랑 노래방을 갔는데 20대중~ 후반으로 보이는 남자넷이랑 원피스식으로 야한 옷입는 여자들이랑 우르르 나옴 화장실갔더니 그 여자들이 화장고치는데 무슨 이상한 소리를 함 콘돔? 뭐 그런얘기 난 갸우뚱 했음 내 친구들은 방으로 들어갔고 나도 들어가려고 카운터지나가는데 그 남자들중에 한명이 바지위로 자기 거기를 막 주물러대면서 카운터알바한테 화대줘야지? 하면서 친구들이랑 낄낄 댐.. 진짜 충격받아서 방으로 후다닥 들어왔었네요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8:51:28 28 삭제
    보도가 그냥 탬버린치면서 같이 노래를 부른다고요? 옛날 친구중에 고딩때 보도하던애가 얘기해준거랑 다르네? 걔는 티셔츠가슴까지 올리고 춤추고 주물러댄다던데?? 노래방에 노래부르러가면 안되나? 개더럽네 진짜 아오
    657 일본교환학생카톡(반전) [새창] 2014-07-21 10:28:05 21 삭제

    카...톡은... 주...작..이.. 많다....
    656 1박2일 선생님의 가치관.jpg [새창] 2014-07-21 01:41:11 13 삭제
    제 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은 중학교3학년 담임선생님입니다 중3시절 제 엉덩이에는 항상 꽃이 피어있었어요 피멍ㅎㅎ담임선생님은 중3 수학선생님이였는데 우리학교 중3애들은 전부 다 싫어하는 선생님이였죠 너무 잘때렸거든요 다들 아시다시피 수학은 5일중에 5번 들어있는 과목이죠 수업 종이 땡 치고 바로 교실로 안들어가고 복도에 있다가 선생님한테 발견되면 그 자리에서 누구든 엎드려뻗쳐해서 엉덩이한대씩 기본으로 맞았어요 그나마 다른반애들은 나았지만 우리반 약 서른명 중 선생님한테 한번도 안 맞아본애가 없었죠 학창시절에 공부잘하고 숙제잘해오는 애들은 학년 내내 한대도 안맞는 애들이 있는데 저희반에는 그런게 없었어요 정말ㅋㅋㅋ 저는 공부랑은 담쌓은 아이였는데 그 중 수학을 제일 싫어하고 못했어요 근데 안외운 공식 하나당 4대씩 20대를 맞고 나니 외워지고 관심도 조금 생기더군요 신기한건 다른 반 애들은 제일 싫어하는 선생님이였는데 우리 반 애들은 매일매일 얻어맞으면서도 담임선생님을 굉장히 따르고 좋아했어요 엄격함속에 있는 따뜻함을 반 애들한테만 보였거든요 중3 후반에 대안학교로 강제전학을 가게 되었는데 저와 똑같은 잘못을 한 제 친구는 계속 학교를 다니고 저만 거게 되었어요 인사를 드리러 학교에 찾아갔을때 담임선생님이 저를 꼭 안아주었습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셨고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있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선도위원회에서 그 친구 어머니가 저에게 모든 죄를 덮어씌웠다더군요 사실 저는 그 친구때문에 저지른 잘못이였는데 말이죠 여튼 10여년이 지나도 가장 기억에 남는 은사님이십니다 조만간 찾아뵐라고요 열심히 살고 있다고!!
    655 벤츠 처음 샀소? [새창] 2014-07-20 14:44:18 1 삭제
    1이건 국회의원뺨치네요ㅎㅎ당당
    654 개고기 반대론자를 탈탈 털었던 신동인 씨의 글.txt (스압) [새창] 2014-07-20 00:26:43 0 삭제
    아니 누가 반대한데요? 반대안한다는데도 닥반주네 개고기반대종자나 닥반종자나 그게 그거인듯 내가 개키우는게 싫어서 반대줌?
    653 오초아급 [새창] 2014-07-19 18:41:34 16 삭제
    ㅋㅋㅋㅋ팔뚝얘기보고 쒯했네.. 여자가 철벽치는 이유가 있지
    652 개고기 반대론자를 탈탈 털었던 신동인 씨의 글.txt (스압) [새창] 2014-07-19 18:30:34 4/10 삭제
    저도 개를 키우는 입장이고 개고기는 어릴때 아빠가 닭고기로 속여 먹은것밖에 없는 안먹는 사람입니다 그치만 개고기먹는거 반대하지 않아요 저는 개고기외에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물고기 다 좋아하니까요 근데 한가지 애견인들이 전부 무논리에 개고기먹는거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몰아가지마세요 저같은 사람들이 수두룩하니까요 그게 기분이 참 나쁘네요
    651 공게에 올라오는 자취방 위험을 보고(전자도어락의 위험성) 알립니다. [새창] 2014-07-19 17:14:14 5 삭제
    저희집도 전에 새벽1시쯤에 누가 비번키 껍데기? 올리고 도망갔었어요 집에 개를 키워서 소리를 무음으로 꺼놨는데 다행히도 그때 제가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어서 탁 하고 올리는 소리를 들었어요 현관앞에서 누구세요? 막 하니까 비상구로 튀었어요ㅎㅎ 그 뒤로 소리 다시켜놓고 비밀번호도 12자리로 바꿨네요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06:22:55 13 삭제
    남이사 자전거사는데 천만원을 쓰든 기타사는데 천만원을 쓰든 별풍선으로 천만원을 쓰든 게임 아이템사는데 천만원을 쓰든 불법행위를 저지른게 아니면 신경 끕시다 이해못하겠으면 그냥 못하는데로 가만히 계세요 '난 이해 못 함' 어쩌라구요..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00:37:24 6 삭제
    엄마있는 아깽이들 같은데요ㅜㅜ 귀엽다고 만지면 안돼요..어미가 진짜 버릴수도 있어요 친구들한테도 꼭 말해주세요
    648 주짓수 여자 챔피언 [새창] 2014-07-18 22:50:56 7 삭제
    11그리고 게시판지적하는데 남녀문제로 물타기ㄷㄷ하네요^^ 넘어갈뻔..
    647 주짓수 여자 챔피언 [새창] 2014-07-18 22:48:07 8/6 삭제
    1남자 꼬추로 뭐가 왔는지는 못봐서 모르겠지만 그글댓글에 여자들이 이런반응이던가요?ㅋㅋㅋ진심 어이없네요
    646 주짓수 여자 챔피언 [새창] 2014-07-18 22:19:25 19/18 삭제
    이게 왜 유머죠? 주짓수선수가 가슴큰게 웃겨요? 베오베온게 어이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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