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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래서결론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4
    방문 : 3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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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결론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결혼안하고 혼자살면 한달 얼마가 필요할까? [새창] 2014-03-28 23:18:34 0 삭제
    단순하게 계산하면 그렇죠...
    하지만 혼자산다는 가정은 결국 혼자벌어 혼자쓴다는 전제가 깔려있는거라,
    혼자 버는 내가 벌지 못하는 상황이오면 쓰는 나는 그대로인데 수입은 당장 막혀버리는 상황인지라..... 어려운게 아닐까요ㅠ
    그리고 한달벌어 한달쓰고 조금씩 저축해서 1년에 몇백모아 하고싶은거 한다는 가정은
    '빚'이 없는 경우여야 가능한거...... 이 시대 젊은이들 중 빚 없이 시작하는 청춘이 몇이나 될런지..

    운좋게 빚도 없이 부양할 가족(부모 등)이 없이 그냥 나 하나만 거둬먹고 살아도 된다하여도,
    혹시모를 만약을 위해 대비하고, 나이들어 벌지 못할때를 위해 대비하고,
    이 미쳐돌아가는 나라는 경기활성화를 핑계로 1시간시급으로 한끼 식사를 하기 어려운 미친물가를 고수하고 있으니..
    한달벌어 한달살기가 빠듯한 사람들도 많을거에요

    쓰다보니 갑갑하네요 ㅋㅋㅋㅋㅋㅋ하....
    191 치킨을 시켰어요 ㅎㅎ 두근두근 [새창] 2014-03-28 23:07:57 0 삭제
    1 사실 자동반사asky를 노리고 지은 닉넴임다... 소근소근
    알아봐주신 분이 계시다니 감덩ㅋ

    시키고나서 좀더 찾아보니 이거도 체인이더라구요 ㅎㅎ 좀 중저가 브랜드인듯!
    집에 티비가없어서 광고하는진모르겠는데..
    t바두마리치킨이에요 (소근) 동네에 있나 검색해보세여
    여긴 마늘치킨이 맛있네여!! 교촌 간장 윙봉만 먹었는데 꿀리지않음!!
    190 항상 몸매가 2% 부족한 것 같은 여자 분들을 위해! [새창] 2014-03-28 21:52:33 8 삭제
    일단 키 몸무게 밝혀주셔서 고맙습니다 ㅠㅠㅠㅠ
    비슷한 스펙을 가진 분의 경험을 듣고 싶었는데 저랑 키가 같으세요!!
    제가 지금 몸이 안 좋아서 앞자리가 바뀌었(....)지만 원래 58 전후거든요 ㅋ 제 이상체중도 53이구여!! ㅠㅠ

    추천을 드렸으니 수꾸랩해도 되져?? 유산소운동법이랑 식이법 제가 했던거랑 비슷하네요.. 제가 틀린게 아니었단게 검증된거 같아 반가워요ㅠㅠ
    근력운동법 배워갑니다!!
    몸상태 회복하면 열심히 운동해서 저도!! 53에 라인돋는 몸매 만들거에요!!!! 감샤합니다

    p.s ((((((가슴)))))이건 어찌할수없는 영역이니 패쑤..흡....ㅠㅠㅠㅠㅠㅠㅠㅠ
    189 치킨을 시켰어요 ㅎㅎ 두근두근 [새창] 2014-03-28 21:20:21 0 삭제
    1 ㅋㅋㅋㅋㅋㅋ

    기쁘다~ 치느 오셨네~~
    간장 존맛... 교촌꺼졍 ㅠㅠ
    양념 맛남... 네네꺼졍 ㅠㅠ
    앞으로 치킨은 여기다!!!
    188 솔직히 지금 치맥중인 사람 [새창] 2014-03-28 21:02:04 0 삭제
    저 시켰어요!ㅋㅋㅋㅋㅋㅋ 오예 동참합니다 치렐루야
    187 부침용 두부/찌개용 두부 [새창] 2014-02-27 00:18:00 0 삭제
    제 생각엔 사람들이 찌개용 두부를 주로 사가서
    묶음으로 부침용 두부를 2개씩 파는거 아닐까 싶어요 ㅋㅋㅋㅋ
    찌개에는 찌개용 두부를 넣어야 보들보들한 두부라 맛있지만
    부침은 솔직히 부침용 두부 말고 판두부? 써도 되고 ..ㅋㅋ
    두부조림이나 부침보다는 찌개에 들어가는 두부소비량이 더 많을거 같구요 ㅋㅋ
    186 밤마다 요게에서 벌어지는 일 [새창] 2014-02-26 22:10:24 1 삭제

    요게인데 음식사진은 하나 있어야 할거같아서 하나 급올림니당
    185 집에 책상을 들였습니다~!! [새창] 2014-02-26 13:32:54 10 삭제

    'ㅅ'
    184 한번에 보는 계절별 음식들[BGM] [새창] 2014-02-13 19:45:48 0 삭제
    저한테 왜 이러세요.... ㅠㅠㅠ

    난 아까 분명 밥 한그릇 가득퍼서 저녁 자알 먹고
    과자까지 한 봉지 뜯어먹었는데...
    왜때문에 침이 고이는.. 츄릅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0:34:57 7 삭제
    헐......
    모태신앙 여징어로써 진짜 쪽팔리네요 ㅠㅠㅠ
    저같아도 저따구로 말하면 표정 썩을거에요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 어이가떠나가네
    저게 말이야방구야...
    댓글보고 두번세번 컬쳐쇼크 ㅋㅋㅋㅋㅋㅋㅋ왜 기독교가 욕먹는지 잘알겠네요....
    전 극성맞은 전도... 이런 수준으로 알았는데 맙소사...
    진짜 창피하네요 제가 다 죄송합니다.... 기독교인이라고 블라먹어도 이 게시물에선 할말이 없을듯ㅋㅋㅋㅋ
    그런 인간들이 이제 더이상 일부가 아니라는게 슬프네요
    182 눈도 오고 추운 날씨에 길냥이에게 [새창] 2014-02-12 10:54:48 2 삭제
    아 마음이 따뜻해져요 ㅎㅎㅎ
    고양이도 작성님도 정말 보기좋네요 ^*^
    마음이 아름다우세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181 남자 어깨의 중요성.jpg [새창] 2013-11-12 20:46:15 2 삭제
    남자의 어깨는 여자의 골반이라는 말이 있죠
    매력적인 남성성과 여성성으로의 shape의 완성!!
    180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져라.[BGM] [새창] 2013-11-11 01:08:47 35 삭제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환상이고
    슬퍼도 울 수 없는 고통이며
    만남이 없는 그리움은 외로움일 뿐

    표현되지 못한 감정은 아쉬운 아픔이 되고
    행동이 없는 생각은 허무한 망상이 된다
    숨쉬지 않는 사람을 어찌 살았다 하며
    불지 않는 바람을 어찌 바람이라 하겠는가

    사람이 숨을 쉬고 바람이 부는 것처럼
    살아있는 날엔 사랑을 하자
    마음껏 울고 또 웃자

    -살아있는 날엔, 정유찬
    179 bgm) 어느 외국인의 부탁.JPG [새창] 2013-11-10 17:57:19 6 삭제
    형이 타국에서 싸우다 죽었는데....
    무덤을 가보지도 보지도 못하고 ㅠㅠ 내내 그리워하며 살아오다
    묘비에 새겨진 이름을 사진으로나마 보고 우는 동생의 마음이 어떨런지....

    마음이 아리네요.........
    형님분의 희생과 동생분의 아픔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진 모르겠지만,
    잊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22:16:50 0 삭제
    ㅠㅠ 합성 아닌가요....
    유머자료가 아니라면 지울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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