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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23:11:15	0	삭제
		경제가 아닌 경영쪽 진로라니 멘큐의경제학은 오바일듯 싶고ㅋㅋ <경제학 콘서트> 읽어보세요~~
	265	24만원. 달빛조각사. 양장본. 전 4권 하앍 [사진 매우 거대] [새창]	2014-08-06 21:03:37	0	삭제
		워후 간지나네요...ㄷㄷ.. 양장본은 정말 맘먹고먹고 또먹고서 사게되느니만큼 고이고이 모셔놓게 되지요ㅋ
	264	병신백일장이후 릴레이소설써보는거어때요 [새창]	2014-08-06 15:31:25	0	삭제
		좋은아이디어네요~ 친목질(아이디직접언급 등)에 대한 규정도 꼭 같이 공지해주세요 ^^ 응원합니다
	263	한 달 알바비, 2주면 다 쓴다.jpg [새창]	2014-08-06 10:06:56	13	삭제
		모 광고에서 말하는 것처럼 갖고싶은게 하고싶은게 많아서 알바하는게 아니라 요즘은 생계형으로... 알바하시는 분들이 많은듯 빚을 갚기위해서,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서.... 외국에서는 본인이 투자한 시간과 노동력만큼 정당하게 대가를 받아서 얼마든지 자기개발에 쓸 여유를 마련한다던데 우리는 살기위해서 알바하네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262	[뉴스] 윤일병 사건 가해자, 유족에게 '합의합시다' 분노 [새창]	2014-08-06 09:26:35	4	삭제
		안티푸라민이 뭔지 몰라서 검색해보고 왔는데... 소염제라서 상처부위엔 바르면 안되는 연고네요;;; 파스같이 화해서 민감한 부위 근처에만 발라도 아프다던데... 진짜 처죽일놈들이네요
	261	학교폭력에 벗어났습니다. [새창]	2014-08-06 07:38:10	0	삭제
		잘 알고 계시겠지만 님은 잘못한 것 하나도 없어요!!! 절대 주눅들지 마시고 할말 다 하세요!! 진짜 잘했어요 토닥토닥
	260	아이들 그림. 한의사가 꿈이였던 해화의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4-08-06 07:32:31	12	삭제
		미안해.... 나는 멀쩡하게 살아 숨쉬고있어서 미안해 그 곳에선 부디 아프지않길 바라 엄마 좀 보러와주렴
	259	병신력하면.. 툭 까놓고 34살 모솔보다 더 병신력 돋는 사람이 어딨겠음 [새창]	2014-08-05 22:50:14	0	삭제
		안녕하세요 저의 미래? 추천 드려요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00:38:02	0	삭제
		11 헐 그래요....??????? 꿀팁 감사합니다!! 샐러드 좋아하는데 ㅜㅜㅜㅜ 덕분에 소스레시피 하나 알아가요!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4 23:52:49	0	삭제
		레몬즙이 없어요 !!ㅠㅠㅠ발사믹을 큰맘먹고 사는게 저는 나을거 같아요ㅜ 헝.. 감자김치부침개!!!!!!!! 신박하네요 해먹어봐야겠습니다ㅎㅎㅎㅎ 일단 장염부터 낫고.... (우럭)
	255	[익명]룸메가 제 옷 입는거... [새창]	2014-08-04 23:30:06	3	삭제
		나는 옷 같이입는거 싫어한다 미안하지만 나도 너희옷 안 입으니까 너희도 내옷 안 입어줬음 좋겠다 말씀하셔야 할거 같아요 그냥 옷 입었으면 갖다놔~ 좀 빨아서 넣어줄래? 하면 그래~ 하고서 안 그러죠 왜냐면 그게 그닥 중요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래요; 그냥 귀찮죠 그러다 까먹고 그 분들은 서로 자기 옷 입고 안 빨아두고 안 갖다놔도 신경 안 쓰시지 않던가요? 저도 제 물건 말없이 갖다쓰고 함부로 사용하고 제자리 안 갖다두는거 되게 싫어하거든요.... 근데 제 친구는 아무렇지 않아해요 제가 어쩌다 뭘 빌려쓰려고 물어보고 그러면 뭘 허락을 받냐 그냥 갖다써 그러고 저는 곱게써서 꼬박꼬박 돌려주지만 다른 친구들이 안 그래도 딱히 신경 안쓰더라구요 아예 까먹고 있거나;; 성격차이입니다;; 방법이 없어요 님은 그게 싫다는 것을 강하게 어필하셔야 함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4 23:14:42	0	삭제
		원만한 관계란, 당사자간의 관계가 동등하다는 전제하에 시작합니다 저 친구는 작성자님을 '을'로 보고 있어요 아랫사람이요 말이 심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렇게 막 대해도 된다는 존재로 님을 인식하고 있단 말입니다 선을 그으셔야 해요 아닌건 아닌걸로 작성자님이 그런 무례함을 거부해도 아무도 뭐라할 수 없어요 그 누가 보아도 그 친구가 도가 지나친게 맞거든요 이럴땐 차라리 선수치는게 나아요 다른 친구들에게 친구라 좀 참았는데 솔직히 좀 너무하다, 힘들다는 식으로 말을 흘리신다던가.. 어려운 문제겠지만 잘 풀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점입가경일 겁니다 놔두면
	253	조선시대 카톡 [새창]	2014-07-31 13:06:44	0	삭제
		존잼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조선 이룩의 의지는 자주치킨의 꿈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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