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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두알코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4
    방문 : 4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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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알코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정형외과 고수님들 답변좀 해줘영 [새창] 2013-06-02 11:32:04 0 삭제
    뼈가 붙었다 하더라도 통증이 있기 마련이죠.. 5주밖에 안됐으면요.
    발등뼈는 게다가 걸을 때 온몸의 체중이 실리니까 더 그래요.
    그냥 무리하지 마시고 잘 관리해주시면 통증은 사라진답니다. 한2주 더 기다려보세요.
    69 94년생 이하님들은 모르는 히어로... [새창] 2013-05-21 15:44:02 1 삭제
    그래도 다행히 여기엔 2003년생인 저도 아는데요? 이런글이없어서 그나마 낫네요
    68 94년생 이하님들은 모르는 히어로... [새창] 2013-05-21 15:42:04 6 삭제
    94 95정도는 알아요 해도 되는데
    이런글에 꼭 올라오는
    허세왕들이문제입니다.
    전 90년생인데 저도 가물가물한것들 올라왔을때
    99년생인 저도 아는데요? 이딴글은,,,,,,
    67 이게 뭐죠?; [새창] 2013-04-27 06:48:29 23 삭제

    궁금하면 오백원
    66 이게 뭐죠?; [새창] 2013-04-27 06:48:29 233 삭제

    궁금하면 오백원
    65 어렸을 때(추억팔이) [새창] 2013-04-23 10:30:16 0 삭제
    어렸을때 사진이 저렇게 고화질이라니 ㄷㄷㄷㄷ,,,, 무조건 필름카메라인데 몽땅,,,
    64 (19)웃대의 드립력.. [새창] 2013-04-23 10:27:15 0 삭제
    와,,,, 늙은건가,, 스타를 안해본 세대가 있구나 이제는
    80 90년 초반년생까지는 스타 안해본 남성이 거의 없을텐데 ㅋㅋㅋ
    그렇다면 쌈장도 모르는것인가!?
    63 당신이 병 하나를 고칠수 있다면? [새창] 2013-04-14 16:20:43 1 삭제
    마음병을 고치고 싶네요.
    온갖 이세상 기이한 난치병에 걸려도
    죽기전까지 행복하게 사람들과 어울리다 죽을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병을 떠나 남들못지않게 행복하게 살다 운명할 수 있지않을까요
    62 요청하신 장미칼 자네트 [새창] 2013-04-14 02:13:03 0 삭제
    담배가 더 낫다고 한 분이시네
    61 어느 임산부의 걱정 [새창] 2013-04-13 21:18:57 2 삭제
    에라이 사실 난 외불알이다!
    60 어느 임산부의 걱정 [새창] 2013-04-13 21:18:57 16 삭제
    에라이 사실 난 외불알이다!
    59 어느 임산부의 걱정 [새창] 2013-04-13 21:17:45 1 삭제
    1진지먹어서 죄송해요. 신체관련(건강, 의학 등)해서 누가 뭐뭐뭐 라던데요? 이런 글들 보면 화가 치밀어서 할말은 하고싶었습니다.
    58 어느 임산부의 걱정 [새창] 2013-04-13 21:17:45 32 삭제
    1진지먹어서 죄송해요. 신체관련(건강, 의학 등)해서 누가 뭐뭐뭐 라던데요? 이런 글들 보면 화가 치밀어서 할말은 하고싶었습니다.
    57 어느 임산부의 걱정 [새창] 2013-04-13 21:16:10 3 삭제
    특히,,, 의료관련에서
    뭐뭐뭐 라고 들었어요.
    뭐가 더 뭐뭐뭐 하던데..
    뭐뭐뭐 라고 누가 그랬어요.
    하지 맙시다...

    스트레스보다 담배가 낫나고 누가 그러덥니까???? 당신이 의사입니까?
    아니면 이런 것을 입증할 기사, 논문같은 자료가 있더랍니까?
    당신은 순 어디서 들은말 대충 꺼내는거죠??

    의사들이 괜히 존재할까요??? 예전에 의료게시판 문제되었듯이
    비 의료인이 함부로 싸지르고, 일반 네티즌들은 또 혹해서 그걸 듣다가
    잘못되면 누가 책임질겁니까?
    한사람이라도 직접 찾아가서
    '아 제가 당시 그런 발언을 인터넷 해서 문제가 발생한것 같군요. 제가 모든 처벌을 받겠습니다. 라고 할 사람이 누가있겠나요??'
    의료쪽 즉 사람의 건강과 관련된 문제를 이야기 할 때는
    뭐,,의학전문기자가 내놓은 기사를 링크를 걸던지, 관련 학술자료를 내놓던지
    안그러면 발언을 하지 마세요.
    의사가 왜 존재하겠습니까?? 심지어 의사도 다 몰라서
    의료사고가 발생하는판에
    일반인이 뭐 어디서 대충 줏어듣고 싸지르면
    나중에 그 말을 또 믿은 다른 사람은 얼마나 불쌍합니까??

    저도 지금 본과3학년이지만
    의료상식으로 일반인에게 알려진 것 중에서도 틀린 말들이 있고
    친구들이 저한테 상담같은걸 해도 전 모르겠다고 병원가라고 합니다...

    정보의바다인 인터넷상에서
    특히나 이런쪽에서는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56 어느 임산부의 걱정 [새창] 2013-04-13 21:16:10 49 삭제
    특히,,, 의료관련에서
    뭐뭐뭐 라고 들었어요.
    뭐가 더 뭐뭐뭐 하던데..
    뭐뭐뭐 라고 누가 그랬어요.
    하지 맙시다...

    스트레스보다 담배가 낫나고 누가 그러덥니까???? 당신이 의사입니까?
    아니면 이런 것을 입증할 기사, 논문같은 자료가 있더랍니까?
    당신은 순 어디서 들은말 대충 꺼내는거죠??

    의사들이 괜히 존재할까요??? 예전에 의료게시판 문제되었듯이
    비 의료인이 함부로 싸지르고, 일반 네티즌들은 또 혹해서 그걸 듣다가
    잘못되면 누가 책임질겁니까?
    한사람이라도 직접 찾아가서
    '아 제가 당시 그런 발언을 인터넷 해서 문제가 발생한것 같군요. 제가 모든 처벌을 받겠습니다. 라고 할 사람이 누가있겠나요??'
    의료쪽 즉 사람의 건강과 관련된 문제를 이야기 할 때는
    뭐,,의학전문기자가 내놓은 기사를 링크를 걸던지, 관련 학술자료를 내놓던지
    안그러면 발언을 하지 마세요.
    의사가 왜 존재하겠습니까?? 심지어 의사도 다 몰라서
    의료사고가 발생하는판에
    일반인이 뭐 어디서 대충 줏어듣고 싸지르면
    나중에 그 말을 또 믿은 다른 사람은 얼마나 불쌍합니까??

    저도 지금 본과3학년이지만
    의료상식으로 일반인에게 알려진 것 중에서도 틀린 말들이 있고
    친구들이 저한테 상담같은걸 해도 전 모르겠다고 병원가라고 합니다...

    정보의바다인 인터넷상에서
    특히나 이런쪽에서는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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