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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두알코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4
    방문 : 4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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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알코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절벽의 장점 14가지 [새창] 2014-06-06 22:44:09 8/47 삭제
    남자 : ㅋㅋㅋㅋㅋㅋㅋ 와 저기 오는 사람봐
    여자 : 왜?
    남자 : 마치 푸르른 개마고원같아
    여자 : 뭐가?
    남자 : 앞 뒤가 어딘지 모르겠어. 뒤로가도 모르겠네

    순간 여자는 뒤로 걷고있었다.
    114 잠지함 [새창] 2014-06-06 22:41:40 0 삭제
    저분 최소 디그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22:39:59 0 삭제
    고통과 성장의 비례법칙
    112 남자분들 여자가 성빼고 이름부르면 어때요? [새창] 2014-06-06 22:35:51 0 삭제
    OO아(야) 밥먹어야지
    OO아(야) 일어나야지
    OO아(야) 취직해야지
    OO아(야) 결혼해야지

    ?
    111 외국어와 한국어 믹스에 대하여 상당히 toxic 하신분들 [새창] 2014-06-06 21:23:35 0 삭제
    그렇죠 인터넷용어 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닌가 싶네요.

    실제로 대화중 저러면 좀... 사람이 이상해 보일 수 있죠.
    110 저기...고민게시판이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되게 마음이 걸립니다,. [새창] 2014-03-11 02:50:14 0 삭제
    네... 편히 잘게요 ㅠㅠ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02:34:22 0 삭제
    전 여친과 짝사랑 했던 사람 둘 다 있다면
    아무래도 2번인 짝사랑 했던 여자이겠죠?
    1번 전여친은 좋은 사람이니까 사귀기는 했지만
    아직 사귀지 못한 2번에게 신비감이 있을 순 있겠죠?

    그런데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1번인 전 여친에게 가겠죠?
    나쁘게 헤어진 것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14:35:25 1 삭제
    됐엉님 말이 맞아요
    저 상황속에 제가 있던것도 아니고

    의사의 불찰이 있었을 수 있지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14:34:27 1 삭제
    표준지침이란건 대부분 거의 모두에게 해당 될 때 정해지는데

    0.1의 확률로 작성자가 그 범위를 벗어났을 수도 있고

    의사는 70억 인구면 70억가지 서로다른 것을 다루는 직업인데

    기계를 다루는 것도 아니고

    오차가 생길 순 있어요

    그 오차가 사람 생명을 뺏을 정도면

    그건 그것을 대비하지 못한 의사 잘못이고요

    의사도 최선을 다한다고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14:28:08 2 삭제
    의학을 배우고 졸업 2년을 남긴 학생입니다만

    위 글 푸르딩딩에

    의사가 마취를 할 때 제대로 안하니 저런거라고

    그랬는데....그쪽이 의사가 되어보셔야 알랑가 ..

    저도 아직 의사가 아니지만

    마취할 때

    사람이 모두가 다른데

    많이 약을 투여 할 수도 없고

    표준지침대로 넣는데

    20년전이면 그 개인차를 미묘하게 알 정도 기술이 없었겠죠

    지금이야 실시간으로 본다지만

    의사가 사람이 깨서 말하지 않는한 누가알겠나요?

    마취를 제대로 안해서 그런다....참 어이가 없네요

    당신말대로면 마취약 많이넣어서 coma에 빠지는게 낫겠네요

    이 글은 자신의 그런 끔찍한 경험으로 전신마취하기 두렵다는 글인데 갑자기 의사탓을 해버리면..

    당신이 지금 사람 마취하고 별다른 장비 없이 사람 깼는지 안깼는지 해보실렵니까
    105 고삼을 오유와 디시로 불태운 저 드디어 오늘 [새창] 2013-11-04 03:18:16 28 삭제
    난 재수하고 노는 사람 이해가 안된다.
    위에 메달 여럿 달린 글도 '매일매일 놀게된다' '재수 성공률이 15%이다' 등...
    당신들이 못해본 경험들을 남들에게 똑같이 그렇게 될 것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마치
    '대기업만 대우 좋아. 중소기업 월급보니 쥐꼬리'
    '대기업. 서연고 출신 위주 비율 높아 학력 우선 주의 시대'
    이딴 글에 공감하는 인간들이랑 똑같은것이에요. 애초에 노력해서 스타트를 조금 높은 곳에서 시작한 것인데 그걸 가지고 자신들이 그렇게 못했다고 깎아내리고 그러는것은..
    당신들은 재수 하면서 그렇게 했으니까 1년을 낭비 했으니까 그렇게 실패한 것이고요.
    전 재수 실패하는사람들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실패해도 꼴 좋아요. 스스로 시간을 버린 것이니.
    1년을 걍 쓰레기처럼 날렸으니까요.
    님들이 못했다고 재수 하지마세요 등등 그러지 마세요.
    다~~ 님들 스스로 저지른 인과응보니까요.
    저는 3313232에서 독학으로 (인강조차 안봤습니다.) 1111113 (원점수 470) 으로 올렸어요 원점수는 70점 가까이 올렸고요.
    아하 여기서 또 그랬겠죠
    처음에 잘하던 사람인데 못해서 3313232맞은것 아니냐고? 고 1때 434 이렇게 시작했어요.

    안놀았냐고요?
    위에 보니까 뭐 친구도 끊고 했다는데
    100퍼 좋은곳 못갔을거에요.
    주변 보면 알겠지만
    뭐 친구 끊고 게임 끊고 등등
    해봤자 잘되는사람 없어요. 조금 오르겠지만
    그냥 하던 대로 주변 사회생활 다 하고 자기 할것만 하면 되는거지...
    중학교 고등학교때 보세요.
    완전 친구도 없고 공부벌레만 1등하덥니까?
    보통 잘 놀고 하는 애들이 1등도 하는거지

    재수는 사람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자기가 처한 상황에 얼마나 심각성을 깨닫냐가 문제이죠.

    당신들이 실패했다고 다 실패했다고 하기보다
    그쪽들이 실패했으면
    왜 실패했는지 알려주면 되는거 아닙니까? 그러면 재수생들에게 얼마나 힘이 되겠습니까?
    지가 못했다고 남도 망할거라는 심리는 버리세요.
    104 나눔 불발된 부품 재나눔 시작합니다 [새창] 2013-10-17 14:50:53 0 삭제
    Cpu메인보드 줄서봅니다
    E8500을 뚜따하여 4.8로 쓰다가 좀더 넣으려고하다가 사망했습니다
    메인컴으로 쓰기에는 이제 무리지만 서브컴으로 꼭 쓰고싶습니다
    103 명불허전 바보유라.gif [새창] 2013-09-16 05:34:24 24 삭제
    --------------------------------------------------------- 전 립 선----------------------------------------------------------
    102 명불허전 바보유라.gif [새창] 2013-09-16 05:33:18 0 삭제


    101 가전 제품은 역시 LG [새창] 2013-09-16 05:20:37 0 삭제
    --------------------------------------------------------- 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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