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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타슈켄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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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슈켄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8 18:33:03 0 삭제
    다카르님 의견이 딱일듯. 거기에 미국은 자신의 디폴트를 용납안할테고 그럼 전쟁이죠.
    191 소비는 분배를 통해 증가합니다 [새창] 2014-05-28 18:30:51 0 삭제
    윗글엔 거시경제학의 종말을 말씀하셔놓고 ㅋ

    분배없는 성장은 십수년전부터 신자유주의옹호로 인해 없어진게 아닐지..
    190 거시경제학은 금융위기 이후 끝장났습니다. [새창] 2014-05-28 18:29:17 1 삭제
    학문에 구와 신의 구별이 있을까 싶네요.

    그전의 환경과 여건이 바뀌었다면 그에 준해 또다른 거시경제학이 나오겠지요.
    189 다른 후보 지지해주는 당대표를 보고 빡친 최고의원 [새창] 2014-05-28 18:17:35 5/5 삭제
    오늘따라 조롱질에 이죽거리는 댓글들 참 많네...
    188 참나 오유가 어쩌다 이렇게 된거죠? [새창] 2014-05-28 13:19:09 3 삭제
    작성자는 자신이 쓴글을 다시한번 되짚어 보고 본문 글을 생각하시길.

    본문글은 어느 한 사람의 저격을 통해 전체 오유의 흐름을 비판하는 다른 사람들까지 일반화시켜서 까고 있으니 그 반대의견이 달리는 것이고, 본인의 작성글이 어떤 의도인지 진정 모르나? 그래놓고선 보수니 어쩌고 하면서 걔들이 까니 나도 깐다는 오류나 떠벌이고 있고.

    어떤 난독이들은 추천반대에 갑자기 매달려 지가 무슨 대단한 전지적 작가시점에서라도 보는양 비아냥대고. 또 다른 난독이들은 그럼 여길 대체 왜오냐고.. 나참..

    적어도 작성자 포함 너희들 푸르딩한 떼거리 애들 왕따조장 짓거리 볼려고 들어오는것은 아니니 헛다리 짚지 마시길. 너희들 글 또한 오유의 일부일뿐 전부가 아니니까.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13:18:58 4/4 삭제
    제목을 자극적으로 적어두고선 사람들의 추천과 동의를 구하는 작성자님을 두고 '추천거지'라 하며 몰아간다면 님 기분은 어떨까요?
    186 박지성의 농담반 진담반 [새창] 2014-05-15 12:50:03 1 삭제
    좀 이렇게 우르르 몰려들어서 비아냥대고 비웃어대는 폭력은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요?
    185 일반인한테 트위터로 저격한 린.jpg [새창] 2014-03-31 15:56:04 2 삭제
    작성자 위선 쩌네요 ㅋ

    '연예인이 다른 사람 저격하는건 올바른 처사가 아니다' 라고 분명 개인 의사를 밝혀놓고 선동을 시작 -> 그에 반대하는 몇몇글이 나오니까 '나는 단지 퍼왔을뿐' 이라며 책임회피 -> 베오베에 올라 지금의 린과 같은 '유명세'를 타면서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중 말의 강도가 센 사람 등장 -> 끝까지 착한척하면서도 사과 요구 -> 자기가 상처받은 만큼 되돌려주곤 싶으니 신고할 방법 모색

    님이나 린이나 다를게 뭐가 있다고 그렇게 열심히 누워서 침뱉고 계시는건지..
    183 왕따들한테 일침 甲.jpg [새창] 2014-03-14 12:54:07 0 삭제
    왕따랄게 별게 있나요. 여기서도 조금 튀는 말을 하거나 흐름과는 반대성향의 글을 달게 되면 반대세례가 나죠.

    그중에서 몇몇은 자신만의 근거로 타이르거나 반박하거나 하지만, 개중에는 또 그 흐름을 타고 글을 올린사람에게 욕을하고 죽이고 싶다느니 언어적 폭력을 맘껏 휘두르죠. 집단폭력의 전형적인 예죠.
    그리고 그 글엔 찬성으로 푸르딩딩해져요. 폭력이 미화되는 순간이죠.

    왕따에게'도' 문제'는' 있다 라는 글을, [왕따]에게도 [문제]는 있다라고만 해석하는거죠. 전혀 들을준비가 안되어 있는거죠.
    182 <m>디스패치 쳐죽일것들아... [새창] 2014-03-12 16:31:32 2/20 삭제
    전형적인 꼬리자르기 글이네요.

    다 좋은데 이것만은 나는 아냐, 그러니 니가 틀려. 딱 이런 물타기.
    181 박주영 병역논란 종결 [새창] 2014-03-07 20:38:01 1/4 삭제
    이 이론이 맞다면 이미 군대문제를 해결한 박주영은 월드컵에 안오는게 맞겠지요. 왜 굳이 욕을 먹어가며 월드컵에 나올까요.

    어차피 월드컵에 나와도 욕할테고 안나오면 그봐라~ 하면서 또 욕하겠죠. 결국 님들은 욕하고 싶어서 욕하는 것임.
    180 지금 피겨룰을 축구에 적용해보자 [새창] 2014-02-20 12:16:40 0 삭제
    감탄하고 갑니다 ㅋㅋㅋㅋ
    179 아파트값 전망. [새창] 2014-02-14 18:01:57 3 삭제
    망하는 사람들이야 생기겠죠. 그건 금리가 오르건 내리건 항상 생기는 거지요. 문제는 한번에 주루룩 망하는게 문제인거죠.
    DTI규제는 사람들 망하지 말라고 규제한게 아니고 노무현당시 하도 집값이 오르고 다들 미친듯이 집에만 투자하니까 오히려 투자를 막으려고 걸어놓은거에요. 그거덕에 그나마 지금 집값 거품이 덜한셈이죠.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4 17:54:37 0 삭제
    굳이 원하시는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으로 구분지을려고 한다면.. 상업은행은 그냥 우리나라의 일반 시중은행이구요. 미국으로 치면 시티은행같은곳이네요. 주로 여신과 수수료장사를 합니다.

    투자은행은 미국으로 치면 역시 시티그룹안에 위 시티은행이 있고 또 투자은행이 따로 있습니다. 즉 투자은행은 우리나라로 치면 증권회사+은행이라 하나요.. 증권회사의 측면이 더 강합니다.

    금융지주같은 회사들은 JP모건처럼 투자은행과 상업은행을 동시에 하고 있는 은행을 롤모델로 삼은거구요.

    바클레이즈같은 유럽의 은행들은 아예 투자은행과 상업은행 구분없이 지들이 다 해먹습니다.

    자기자본 투자라는건 말그대로 자기들 돈 가지고 하는 투자를 말하는것이구요. 고객돈을 받아 투자하기도 합니다. 그냥 주식투자 개인/기관들이 하는것과 진배없습니다. 근데 워낙 규모가 크니까요. 심지어 우리나라에 발행하는 ELS는 거의 대부분이 이 외국 투자은행이 리스크헷지를 위해 발행한 옵션을 가지고 파생하여 만든것들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자꾸 투자은행 노래를 부르는 이유가 이 규모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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