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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타슈켄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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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슈켄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 [복싱] 무하마드 알리 리즈시절 [새창] 2015-05-13 18:36:51 0 삭제

    251 [데이터주의][스압] 색칠하는 오징아재 [새창] 2015-05-13 18:24:20 0 삭제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7:54:28 1 삭제
    위 글 내용은 오유사람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특히 "그런데 이 레바 사건도 그러고 많은 사건에서, 너희는 항상 근거도 대안도 없거나 빈약한 비난만 함.
    쟤가 늘 이랬대, 첨부터 별로였음, 이런식으로 물꼬를 터서, 상대가 해명을 하든 사과를 하든 그냥 계속 비난만 해함." 이부분은 뭐 심하면 심했지, 절하진 않은듯.
    249 (열받음주의) 3살 어린 하우스 메이트가 시비를 겁니다.(카톡포함) [새창] 2015-05-06 15:22:10 1 삭제
    후기 궁금
    248 교보생명 상담원한테 뭐 이런 무식한년이 다 있냐는 소릴 들었습니다. [새창] 2015-05-06 14:37:26 8/33 삭제
    똥물이 튀었으니 똑같이 똥발라주겠다고 하는데, 한 1년정도 그쪽에서 일도 해봐서 생리도 잘 알겠으니 자신이 경험했던 최악의 경우로 똥물을 발라줄 생각을 했나 보네요.

    고게고 나발이고 서로 똥칠해서 사방에 온통 똥냄새뿐인데 무슨 응원과 격려를 해주란 건지.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5 13:02:24 8 삭제
    어떤 연예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그 싫음을 빌미로 이렇게 집단 린치를 가하는것에 어쩜 이리 일말의 주저함도 없는것인지들..

    배우고 쓸줄 아는게 한글이라서 싸질러대고 배설해대는것들이 남의 흉에 대해선 지고히 높은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면서 자기 손가락에 붙은 때에 대해선 한번 돌아볼 여유조차도 없나보구나 쯧

    민족의 반역자라니... 허참.. 정신들이 나갔구만.
    246 세탁기 돌리다가 눈물이 났어요 ㅠㅠ [새창] 2015-02-26 13:41:17 1 삭제
    아.. 진짜 하루방님 글에 뽱 터지고 가네요... ㅋㅋㅋ 세탁소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5 20:48:52 3 삭제
    어찌보면 무분별한 오유에서의 찬반가르기도 조심해야 부분이라 생각되네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14:36:35 2 삭제
    저도 보험관련 자격증은 다있고 실제 판매도 가능하지만.. 저조차도 다이렉트 이용하고 사람들에게도 다이렉트 권하네요.

    손해사정은 자격증까진 못땄지만 그래도 따려고 공부는 꽤 해놔서 보상직원과 대화시 문제는 없습니다만, - 윗글에 보상직원분 글도 일리는 있지만 어차피 그쪽 역시 회사의 프로토콜대로 움직이지. 정말로 손해사정법에 의거해서 비율산정하고 위자료 책정하시는지는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말씀해 보시길.. 결국 보상직원의 설계사 비하문제는 누워서 침뱉기라는.- 그래도 다이렉트를 권하는 이유는 작성자 분이 말씀하신 이 [관리]의 영역 때문인데요.

    자동차보험은 자차와 자손(자상)을 제외한 나머지 특약은 전부 [배상]과 관련된 것들입니다. 즉, 개인보험은 내가 보상받기 위해드는것이지만, 자동차보험은 주로 '물어주기 위해'드는 보험이라서 내가 보험사를 잘 고른들 내가 보상받을 일이 없습니다.

    나는 비싼회사에서 좋은 설계사 만나 가입했어도 실제 교통사고가 나면 내가 대화해야 하는 상대는 '상대방 보험회사의 보상직원'이죠. 그러니 내가 가입한 '비싼회사'에 뭐 하나 손바닥 벌릴만한 계제가 없습니다

    또 그렇게 상대방 보상직원과 통화를 한다고 해도, 위에 언급한 것처럼 보상과 직원들의 사고 처리가 법에 의한 것이 아니라 보험사간 쌍방합의에 따라, 관례나 판례, 예전 보상합의 케이스에 따라 적용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주로 합의하는 것들은 [특인] (특별승인 - 원래 보상해줄 규모보다 좀더 많이 보상금을 줄수 있게끔 상급자에게 승인 받는것) 정도 밖엔 없어요. 이걸 사실 스킬이라고 하기도 민망한거죠. 법적인거? 오히려 이것 저것 갖다 붙혀도 보상과 직원들 눈하나 깜짝 안하고 그럼 '소송하라'고 합니다. 왜? <우리회사> 고객이 아니니까요. 그러니까 합의도 거의 대부분은 "어? 너 이것밖에 보상안해줘? 좋아, 그럼 난 이렇게 저렇게 해서 더 많이 보상받을테니까 그렇게 합시다~" 이런식으로. 그래서 괜히 민원걸리고 시간걸리고 복잡할거 같으니 좀더 줘서 합의해버리자 이런식으로 결과가 도출되죠.

    어차피 이쪽 시장은 이제 설계사가 장악할수 있는 시장은 아니라고 판단되네요. 예전처럼 종이서류 직접 챙겨다가 그자리에서 계산기 두드려가면서 자동차보험료를 계산한다면 모를까, 그당시 (한 20년전?)에는 설계사의 수당부분은 충분한 제 몫을 했었다고 여겨지지만... 지금은 솔직히 개인적인 인맥, 해당 설계사에 대한 고객의 무한한 신뢰, 이런것들이 없다면 글쎄요...


    다이렉트가 싸다고 그걸 선택하기만 한다고 해서 좋은것도 아녜요. 일반사람들은 이제 다이렉트 시장이니 이 자동차보험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정도는 충분히 스스로가 알아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 다이렉트 싸다고만 했다간 진짜 한순간에 전재산 날라갈수도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243 김진혁PD 미니다큐 - 부동산 불패 신화와 아이 안 낳는 나라 [새창] 2014-12-04 15:35:00 5/8 삭제
    단지 출산율의 문제만으로 해당 위기에 대한 흥망을 예단하는건 비상식적인 일입니다.

    일본의 이와같은 출산률 문제는 오히려 지금의 고령화 세대들이 말그대로 죽어 없어지면, 그들에겐 황금시대가 열리겠죠. 부모의 자산은 남아있고, 일할수 있는 여건은 많고..

    또 다른 일례로 브라질의 경우엔 워낙에 과거 내전등이 많았어서 현재 브라질 인구의 70%인가(정확하진 않네요)가 2,30대라고 알고 있습니다. 고령화 인구가 적은 이 브라질은 그럼 잘나가느냐? 아닙니다. 지금도 브라질국채는 10%대 금리입니다. (우리나라 참고로 1,2%대임)

    글을 읽는 오유분들의 연령이 어느대인지 알수없고, 자신이 속한 그 연령대가 전체 국민의 높은 비중일지 낮은 비중일지는 모르겠지만 출산률의 문제는 단순히 '먹고 살기 힘들다 = 고로 안낳는다'라는 문제로만 귀결시켜 볼순없는 문제입니다. 먹고 살기 힘들다기 보다는 너무 많이 낳는것 자체가 부담이고 '싫은'세대들이 솔직한 요즘 세대들의 생각아닐까요?

    국가지원 빵빵하고, 아이를 낳을수록 어떤 이득(?)이 생긴다고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다산하여 부모로서의 삶만을 살려 할까요 과연 지금 세대들이?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7:20:01 2 삭제
    어차피 시간 끌려는 전략이니 시간을 못끌도록 원천봉쇄하셔야죠.

    가압류 신청이 첫째고 둘째로는 오전 9시 이후부터 계속 전화 문자하세요. 안받으면 안받을수록 그쪽에 불리해요. 이의제기고 뭐고 전세보증금은 무조건 압류걸수 있으니 일단은 걸어놓고 그쪽이 목빠지게 해야죠. 내용증명까지 보냈으니 어려울건 없다고 보여집니다.
    241 스위스 국회의원 개불쌍 [새창] 2014-11-25 11:44:04 2 삭제
    어휴 그냥 지들이랑 생각이 조금만 다르면 뜯어먹고 싶어서 안달들을 하네...

    국회의원 비정규직& 박봉 -> 온국민의 행복과 GNP8만불로 귀결이란 말도 안되는 이론을 '시스템을 칭찬'이라는 식으로 에두르고 있네... 뭐 그럼 삼성 고액 연봉자(임원급)들은 이미 알다시피 비정규직이고, 그럼 이들의 연봉만 신입사원 수준으로 깎으면 삼성은 조낸 청렴하고 전 삼성인이 잘살수 있겠네?
    240 [익명]150만원을 잃게생겼어요ㅜㅜ도와주세요. [새창] 2014-10-31 13:52:51 0/4 삭제
    부동산에 대한 기망행위(매물에 대한 과장 광고)로 소를 제기하셔야 합니다.

    집주인에게는 과실이 없는고로 그쪽에 매달려봐야 소용도 없고 부동산쪽에 너희의 과실로 일이 이렇게 커졌으니 내가 집주인에게 돈을 돌려받지 못하면 그 손해에 대한 책임은 너희쪽에 묻겠다고 하시면 부동산은 이제 집주인에게 '하루밖에 안된 계약이니 좀 돌려줘라~'하면서 집주인을 회유하겠죠.
    239 안철수를 까는 글들이 알바글처럼 보이는 이유 [새창] 2014-10-29 14:50:13 0 삭제
    숟깔님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결국 시간이 증명해 주었죠? 님 글 빼곤 다른 분탕질 친사람들 전부 다 탈퇴 아니면 삭제 아니면 차단 되었네요.
    238 손연재 해피투게더 나온다는데... [새창] 2014-10-28 14:05:15 3 삭제
    문맥을 이해하질 못하니 그냥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대기만 하네요.

    열폭하지 말란 말은 님윗글에 '다른 쉴더처럼 어쩌고저쩌고'에 대한 님글 비꼰거구요. 멍충씨.

    어떻게 봐도, 아무리 님 글을 이해해 줄려고 해도 님 스스로의 난독에 대한 열등감 폭발로 밖엔 안보여요.

    애초부터 맹목적 비난에 대한 경각심에 대한 글을 올리는 사람들을 무조건적인 '쉴더'라고 단정지어 버리니 그 범주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는거죠.

    저 윗님이 쓴글에 '손연재'라 되어 있는 부분을 '인터넷상에서 핍박받는 특정인'이라고 바꿔서 해석해도 글쓴이가 말하는바는 다 전달돼죠. 님글은 안그렇거든요. 그러니 저 글쓴이의 주제에 부합되는 반박을 하려면 님 생각의 틀안에 위 글쓴이의 주장을 담아서 반박하려 하지 말고 하세요. ㅇㅋ?

    그냥 같은 맥락인 문대성, 포카칩 얘기 하지 말구요. 일베에 조롱당하는 노전대통령같은 걸로 대입해보세요. 애초에 팩트의 문제가 아니라 이건 조롱 그자체의 문제라구요. 멍청씨.

    일단 먼저 조롱해놓고, 내말이 틀리면 그 근거를 대라고 하는 시키들과 님이 뭐가 달라요? 그 근거를 대어 논파를 한다한들 이미 그 조롱들은 남아있는데 사과하고 돌린다 한들 그게 없어져요? 그러니 그 근거를 대서 논파를 할 필요가 애초에 있어요, 없어요?


    죄가 있음 까이는게 당연해요? 님이 다른 사람을 단죄하는게 당연해요? 님이 머 사법부, 다크나이트라도 돼요? 님들같은 것들이 모여 힘이 되고 여론이 되면 뭔가 좀 세상에 기여라도 한것같은 우쭐함이 들어요?

    여론이 형성되는건 당연한게 아니라 자연스러운것이고, 그 자연스러움에 이성을 덧붙여 옳은 방향의 피드백을 만들어 가는게 성인으로서, 지식인으로서 할일이죠. 대체 비난하고 까는 여론따위의 힘이 무어가, 그리 당연한 결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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