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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타슈켄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1
    방문 : 7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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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슈켄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2 오유가 JTBC에 나온 점에 대하여 [새창] 2016-01-28 11:38:46 0 삭제
    위에 대댓글 세개만 봐도 딱 나옴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14:05:13 0 삭제
    파란색 댓글들 읽고 있자니 일베보는 기분이네요.

    새누리나 보수를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했건만 여기 퍼랭이 댓글들은 [같이 존재해선 안될 악]으로 규정하고 있군요.

    흡사 저쪽의 종북빨갱이타령이랑 유사해요. 새누리나 보수의 생각에 공감하거나 화합하려 하면 내쳐질 존재가 되는거였군요. 거리를 두려는 것도 용납이 안되고 무조건 이쪽편에 있어야 했던 거군요.

    그래서 이쪽에 있다가 저쪽으로 넘어가면 배신자고, 저쪽에 있다가 이쪽으로 넘어오면 이전에 했던 비난들을 싹 묻어두고 칭송하던거였군요. 정말 일베같네요. ㄹ혜가 대통령이전때는 ㅆㄴ이었다가 지금은 공주님대접하는거랑 비슷해 보여요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13:54:04 0 삭제
    와.. 이따위 논조가 추천을 4백개나 받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16:22:12 2/5 삭제
    님같은 댓글들이 문제인거에요.
    '초딩들이 벽돌던져 사람죽인일'을 가지고 모든 초등생들을 잠재적 살인자 취급하는거를 포함해, 님 아이때 안그랬던 기억력 쩌는 님만의 메모리 용량을 가지고 남들과 비교하려 들어요 왜.

    다른 사람들은 그저 '어릴때 기억은 안나도 어리다면 충분히 그럴수 있다~'는 것 뿐이에요. 그 어릴적 기억은 안나고 작성자의 당한 사정이 딱하고 억울해 보이기는 해도 그것보다 더 작성자의 3살짜리 남아에 대한 언어폭력이 더 심각해 보일뿐인거죠.

    님한텐 그게 단 '과격한 표현'이고 그 아이의 잘못이 ' 초딩살인마' 에 준할만큼의 위험처럼 보였을지라도.
    다른 사람들한텐 그렇지 않다는것뿐이에요.
    그 의견의 다름을 전달하기 위해. 님은 [가관이다~]이다란 표현을 쓰는거고, 반대의 사람들은 [꼴값이다~]라는 표현을 쓰면서 결국 콜로세움이 일어나는거에요.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15:58:20 3/4 삭제
    아니 뭐 피해자가 기분나쁘고 수치스러우면 다 떠받쳐 줘야 하는것도 아니고...

    그정도로 기분더럽고 수치스러우면 애초에 법적으로 5세이하 이성자녀 출입이 가능한 대중탕은 본인이 가지 않았어야지, 갑자기 애들 미끄러질 걱정은 왜 해주며 대중탕 시끄러운 탓을 해가며 아이를 출입을 막는 발언은 왜 하는건가요?

    나에게 기분나쁜 뉴스나오면 방송국은 방송하지 말아야 하고 비오는날 나한테 물이튈수 있으니 내 주변 차들이 운행하지 말아야 하는거에요?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15:50:51 6 삭제
    성범죄는 그렇다는 식으로 교육받았다면 악플이나 조롱 역시 상대가 자신의 글을 읽고 기분이 상했다면 악플이란 교육은 안배웠나보네요.
    남이 자신에게 주는 상처만 생각하기보다 자신의 언어도 남의 신경을 건드릴수 있단 '교육'도 좀 받아보셔야 원 작성자처럼 자기가 당하고도 욕먹는 일은 당하지 않으리라 보여집니다.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15:40:38 0 삭제
    같은 이치로 이 글을 보고 '저 여자의 글 씀씀이에 오히려 기분이 더 더러워졌다' 고 느낄수도 있는거고 그로 인해 논란이 일어날수도 있는거죠.
    글을 읽은이가 기분이 나쁘다 하면 그런겁니다. 그걸로 기분나쁠게 뭐냐고 말할순 없죠.
    305 [데이터 주의] [약 주의] 역대 국제우주정거장 익스퍼디션 포스터 [새창] 2016-01-20 12:56:11 2 삭제
    흑인은 한명도 안보이네요.. 흠.
    304 전원책 같은 사람이 정말 위험 인물입니다. [새창] 2016-01-15 15:58:31 0 삭제
    허.. 진심으로 사고논리가 이렇게 이어지는 건가요..
    뭐 그정도시라면 진짜로 차라리 귀를 막고 안듣는 쪽이 님 지능상에서는 맞는 처치겠네요.
    303 [썰전] 예능이란 틀과 웃음 속에 숨겨진 전원책의 무서운 생각들 [새창] 2016-01-15 15:56:11 1 삭제
    글 두개 썼구만 먼 쉴더...

    님글이 더 많으니 그럼 님은 전원책 안티나 뭐 사적으로 꼬인 사람 정도로 치부하면 되겠습니까?
    302 전원책 같은 사람이 정말 위험 인물입니다. [새창] 2016-01-15 13:41:03 1 삭제
    보수가, 진보가. 혹은 파시즘이나 사회주의가.

    무슨 전염병입니까? 뭐 옆에 있기만 해도, 그들이 내뱉는 말 한마디만 들어도 막 전염되서 몸뚱아리가 썩어들어갑니까?

    그런거에 설득당하고 세뇌당한다면 그걸 듣는 개인의 허약한 헤게모니에 문제가 있는것이지, 이런식의 대립을 선동하고 우리쪽 말외엔 귀를 막아버리라고 선동하는게 그 [전염]의 예방책이 맞습니까?
    301 전원책 같은 사람이 정말 위험 인물입니다. [새창] 2016-01-15 13:35:56 0 삭제
    작성자님 님 꼬리말에 있는 글대로 심상정 비판글 하나 올린거로 프락치 취급 받은 억울함이 있었는데

    전원책의 과거 발언 몇가지를 가지고 와서 이 사람 인생 전체를 오도해버리는 오류를 님 스스로 똑같이 저지르고 있네요.

    '프락치 취급 받은 전력이 있던 님같은 사람이 이런 보수힐난의 글을 남기는것에 대해 설득력이 있겠느냐?' 라는 취지의 글을 누군가가 쓴다면, 다른 누군가의 그 사람의 글에 '그때 그일 하나로 이번에 이 작성자가 전원책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것에 대해 프레임을 씌우는것은 부당하다'라는 취지의 글을 단다면 어떻겠습니까?

    제발 누워서 침좀 뱉지 마세요
    300 [썰전] 예능이란 틀과 웃음 속에 숨겨진 전원책의 무서운 생각들 [새창] 2016-01-15 13:17:30 1 삭제
    전원책의 사상이 썩었건, 우파에 치우쳐 있건, 설령 그게 파쇼이건 간에 지식과 논리로 무장된 저 반대쪽의 의견도 썰전이란 매개체로 들어볼 여유는 가져야 한다고 보네요.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현실에서도 엄청나게 많다는건 결국 그들과 분리해서 살기, 그들보다 더 많은 세력을 규합해서 그들을 깔아뭉개기가 해법이 아니라 그들의 생각을 들어주고 이해하는 가운데 합의점을 찾는것이 참된 해법일테니까요.

    못들어주겠다, 생각이 쓰레기다 하기 이전에 여전히 반대의 입장에서 우리의 생각과 이념을 똑같이 매도하고 있는 그들을 언제까지 외면만 해선 안될거라 봅니다.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5 03:31:13 1 삭제
    분노해야 한다면 저 사진에서도 보았듯 저렇게 엄청나게 많은 모니터들이 있는데 아무리 야간이라도 저걸 단 한사람이 모두 볼수밖에 없는 시스템이 문제일겁니다.

    관제에 대해선 잘모르겠지만 검찰이 기소한 직무유기의 사항 [변칙근무].
    이게 지금 저 사진에서 비어있는 자리나 단 한사람이 보게끔 하여 뜻하지 않은 개인일탈을 더 부추겨 버린 원인일거라 생각하네요. 관제가 그렇게 중요한 것이라면 아무리 야간이라도 2인1조가 맞지 않았을까요. 군대조차 중요한 순찰이나 보초는 혼자 보내지 않습니다.

    우리가 분노해야 할 것은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입니다. 그 시스템을 멋대로 주무른것에 죄가 성립하지 않은것에 분노해야 맞을것입니다.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5 03:04:18 1 삭제
    felluca

    논점이 다르잖아요. 저러한 일탈을 '해도 된다'가 아니라, 사람이라면 '그럴수 있다' 입니다. 해선 안되는 일이나 그럴수는 있는 일이기에 저 사진, 저 일탈만 놓고서 마치 저들이 학생들의 무수한 희생의 주범인듯 몰아가는건 지나치다는 겁니다.

    인정에 호소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정작 저들이 심판받은 내용과 작성자의 저 사진들은 개연이 없다는겁니다.

    그럴수 있으므로 용서하고 이해하자가 아니라, 저런식으로까지 왜곡해서라도 이 분노의 연장선을 이어놓는게 옳으냐는 겁니다.

    미스터몽키
    맞습니다. 책임을져야하죠. 근무시간에 팩을 붙였습니다. 골프연습도 하고 졸기도 했네요. 그리고 있어선 안될일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이 이슈가 되어 인터넷등에 퍼졌습니다. 그걸 의식한 회사에서 나가라 합니다. 이것은 올바른 책임의식입니까? 부당해고라 생각할수도 있는 사안 아닐까요?
    그나마 이성적인 분이시기에 좀 여쭙고 싶습니다. 몽키님은 저 1~5번과 관련된 직무유기에 대한 저들의 책임의 범위가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형을 살아야 마땅하다 보시나요? 회사에서 짤리고 연금몰수등이 이뤄지면 흡족한 책임범위인가요? 또 인정에 호소한다는 비꼼을 당할지는 모르겠지만 전지적 네티즌시점이 아닌 내 주변의 사람들의 실제상황이라도 그렇게 의연히 이보다 더한 책임을 그들에게 주장할수 있겠습니까?

    또 법이 만인에게 평등하단것은 무전유죄 유전무죄와 같은 비정상적 법집행에만 이야기할것이 아닙니다. 다수가 생각하는 위 사례에서의 법에의한 처벌기준이 이보다 더하다면 앞으로 있을 유사한 1~5번의 비슷한 직무유기사례에서 똑같은 무거움의 벌을 받아야만 합니다. 걸리지 않았다고, 아이들이 죽을만큼 큰 사고에 대한 일탈이 아니었단 식으로 합리화할순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저 '무전유죄 유전무죄'를 논할 자격이 없는거죠.

    자기가 키보드로 내뱉은 무거움들을 스스로 감당할 준비들이 정녕 되어 있습니까?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공부를 하기로 한 시간에 졸아버린 학생은 이제 어떤 벌을 받아야 합니까? 세월호사건에서의 이번일탈과 학생의 일탈은 무게가 다르다 할겁니까? 그럼 그 중요한 시험이 기초수급을 받는 온가족이 그나마 정상인 자녀에게 했던 혼신을 다한 마지막 투자였고 결국 시험에 낙방해 그 학생을 제외한 온가족이 자살했다면 이제 그 무게가 무거워 지는겁니까? 감성이 이성을 지배해버리면 안되는겁니다.

    수많은 아이들이 죽었고 납득하지못할 실타래들이 너무 많이 아직도 꼬여있지만 그 분노의 해소가 저들에게 돌려지는것이 과연 옳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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