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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15:53:08	0	삭제
		그래도 간헐적으로라도 이런 반대성향의 글이 베오베에 오르게 되면 그걸로 역시 오유만의 자정작용을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오랜만에 수많은 댓글 끝까지 쉬지 않고 읽었던것 같네요.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15:41:52	3	삭제
		글 전체를 본다면 신고먹어야 할 대상은 짱짱해파리님보다 바다123과 뼈없는수박인거 같은데요?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15:12:00	0	삭제
		좌파 사이트면 어떻고 우파사이트면 어떻습니까. [시사]라는 문제가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건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심지어 편협되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편협과 뭉침을 무기삼는게 문제일테죠. 그래서 작성자같은 케이스도 생기는 것이고, 콜로세움으로 인한 진영간(이념간의 진영문제가 아닌 특정주제에 대한 찬반의 진영)의 조롱, 억측, 비논리가 난무하는거죠. 어떤 사이트건, 어떤 진영이건 . 결국 초를 치고 분위기를 망치는건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기 위해 무리한 비약, 억측, 조롱. 운영진이 인정하는 범위내에서 상대방을 해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것. 그래놓고선 상처받은 누군가에게 어김없이 자기합리화를 내세우는 것들이라고 보네요
	339	편향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새창]	2016-02-02 11:58:23	0	삭제
		님이 정말로 이 작성자가 말하는 오유의 현 사태를 다양성으로 치부하고 싶은거라면. 님이 정의내리고 있는 일베와 새누리의 단상에 대해서. 똑같이 일베쪽 애들이나 새누리애들이 오유와 더민주당에 대해 같은 식으로 매도(그들 입장에선 정의)하고 욕하는 것을 수용할수 있어야 다양성에 대한 인정이 되는 겁니다. 오원춘 강호순 얘기가 왜 나온건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만 어쨌든 문맥에 맞게 의견을 드리자면 현실은 인정해주고 있단 얘깁니다. 저런 인간들 살릴 필요없다는게 모든 국민의 바람임에도 아직까지 그들은 살아있으며 코란처럼 눈에는 눈식의 형벌을 내린것조차 아닙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님의 글에 추천숫자나 일베나 어디 글의 추천숫자가 많음을 놓고 JTBC에선 [한쪽에 치우쳐진 의견들이 많은곳]이라 칭했을때 오히려 JTBC는 그 다양함을 인정한 셈이 되는겁니다. 거기에 오유인들중 누구는 '오유를 왜 넣었냐!!' 고 소리를 낸다면 그게 편향인거고 새누리중 누군가가 'JTBC는 공정한 방송을 내야 한다'고 하면 그것 역시 치우친 의견이 되는겁니다. 그 중도를 지킬수 없는것이 잘못된건 아닙니다. 현실적으로도, 이념적으로도 어려우니까요. 하지만 뻔히 치우쳐 있으면서 중도라고 , 다양성의 하나라고 소리낸다면 그건 억측이 되는겁니다.
	338	편향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새창]	2016-02-02 11:42:37	0	삭제
		결국 작성자의 대답은 못들었네요. 쩝 시간이 되시면 다시 한번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단순히 작성자에게 '질문'을 했을뿐입니다. 제가 무슨 의견을 피력한것도 아니고, 제글에 단지 '일베'라는 단어가 포함되었다고 질문자체에 대해 이렇게 날을 세워가며 들이대는것이 정상적이라 보이나요? 작성자의 의중을 물은건데 그 옳고 그름, 일베에 대한 개인적인 단상을 왜 말을 못하나요? 긋긋긋님의 말장난에 제 의견이라면 [네 당연히. 너무도 지극히 편향적인 댓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답하는게 뭐가 그리 어렵다고, 뭐 이 답변 하나로 무슨 사상검증의 빌미라도 제공될거 같은 위기들을 느끼는 겁니까? 애시당초 편향이나 다양성에 대해 얘기하고자 하는거라면 그런 말장난으로 논리싸움하려고 하기 이전에 자신의 생각등을 피력하는게 우선이지, 질문자체에 대해 애초 [답하기 편한 것만 질문하란 식]의 명제부정으로만 죄다 댓글이 달려 버리니까 그에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나와서 목소리를 내는겁니다. 자기 스스로 그 기준조차 제시할수 없다면 님들은 도대체 무얼위해 이렇게 날이 서 있는겁니까?
	337	국민연금의 인식조작과 당신이 국민연금을 못받는 이유 [새창]	2016-02-02 11:21:38	1	삭제
		말씀하신 바를 이해못하는건 아닙니다. 문제는 사회에는 그러한 '개인의 능력'만으로 자기자신의 노후와 의료를 해결할수 없는 사람들, 계층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세금으로 하게되면 오히려 형평성에서 문제가 발생됩니다. 그러니 사회복지개념으로 접근하여 모두에게 강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좀더 가진자들이 그렇지 못한자들에게 희생을 강요하죠. "당신의 노후를 준비하세요" 라는 말이 님을 속이는것처럼 느껴진다 할지라도, '당신의 돈으로 당신 외 소외계층을 도와주세요~'라고 선전하면 욕하고 반발할 사람들이 넘쳐날것이 불보듯 뻔하기에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336	국민연금의 인식조작과 당신이 국민연금을 못받는 이유 [새창]	2016-02-01 15:17:33	0	삭제
		결국 님처럼 안하겠다는 사람들이 대거 이탈할 것이 뻔하니까요. 자급자족이 되니 이제 나오겠다는 강남구청장의 발언과도 일맥상통하게 됩니다. 다들 선진국선진국 하면서도 그들이 내는 세금만큼 내라 하면 '나는 싫다'하는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복지의 선결과제는 강제성입니다. 적어도 기본적 의료는 국민들에게 고르게 해줘야 하기 때문에 의료보험이 있는거고, 그 노후라는 문제 역시 국민연금이란 보험으로 사회보장화 한것입니다. 개인보험으로는 님의 전자후자 계산법이 적절한 계산법일순 있으나 국가보험의 차원에선 전자후자 선택은 의미가 없습니다. 님의 전자의 계산은 아예 고려조차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보편적 복지를 위해서라면 그것이 맞습니다.
	335	혐오는 지금 대한민국의 정체성입니다 [새창]	2016-01-29 17:46:03	1	삭제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가네요 결국 언제 어느때 내 자신이 다른 누군가에게 함부로 혐오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선은 나 스스로 상대에 대한 존중이 필요한 시기라 생각됩니다.
	334	유시민과 전원책의 썰전 3회에 대한 단상 [새창]	2016-01-29 15:12:50	2	삭제
		나쁜 지도자보다 무지하고 무능한 지도자가 더 위험하다 - 절실히 공감하네요
	333	충격 문재인아들 오점드러내... 문재인발목잡다 [새창]	2016-01-29 15:03:45	1	삭제
		또 호화요트 호화골프 아방궁에 대한 재탕인가 ㅋ 금괴 1천톤 썰이 그나마 제일 심쿵하게 하던데... 그게 돈이 얼마야.. ㅋ
	332	편향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새창]	2016-01-29 14:35:12	1/4	삭제
		더불어 지금 제글과 의견들은 다양한 생각중의 하나 입니까, 편향된 생각입니까?
	331	편향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새창]	2016-01-29 14:34:18	4/5	삭제
		저 댓글러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작성자님은 그래도 답변을 주셨으니 작성자님께 다시한번 물어볼께요. 저런식의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다양한 생각의 표현]입니까, 편향된 가운데 [자기편이 아닌듯한 사람에 대한 배척]입니까? 작성자 분은 어떻게 느끼고 계신지요? 이건 일베케이스가 아니니 다른 상황을 들어 에둘러 표현하시지 않으시리라 기대해봅니다.
	330	편향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새창]	2016-01-29 14:31:13	1/8	삭제
		ㅎㅎ 윗 두분 역시나.. 딱 그렇게 나올줄 알았네요 ㅋ
	329	편가르기 하는 건 아니지만 非시사게인으로서 한마디 해보고자 합니다. [새창]	2016-01-29 14:20:03	0	삭제
		공감합니다. 특히나 인터넷공간은 뭐 그러려니 하는데 이게 어린 친구들의 경우에는 그대로 현실로 이러한 혐오와 분노의 표현들이 자연스레 이뤄지는거 같아 그게 참 아이 키우고 있는 입장에선 여간 신경쓰이는일이 아니네요. 댓글들을 보고 있자면 왜 그렇게 왕따나 이지메같은 집단적인 린치나 폭행들이 가해자 본인들이 느낄새도 없이 이뤄지고 있는건지 알것 같달까요.
	328	편향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새창]	2016-01-29 14:08:31	5/6	삭제
		작성자의 글처럼 어떤 일베회원이 일베사이트에 위 내용을 작성하고 공감? 좋아요? 민주화? 암튼 그런걸 받았다면 그 다양성을 인정할수 있나요? 댓글 다신 분들은? 뭐 이것도 비상식의 범주라서 고려대상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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