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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	다게 베오베에 있는 x-hit하다가 모니터 뿌시고 싶은 충동이 [새창]	2015-02-23 04:20:58	0	삭제
		노페인노게인.....ㅠㅠ
	108	영화보고 싶은데 같이 볼사람이 없음... [새창]	2014-04-07 20:15:05	0	삭제
		혼자보는 것도 괜춘해욤
	107	학과별 착각 jpg [새창]	2014-03-21 02:52:14	0	삭제
		도예과 나왔는데.. 사랑과 영혼드립..및 머그컵, 재털이 달라는 사람들 때문에 무지 짜증났었어요.
	106	베르나르베르베르가 말하는 실패한 삶 [새창]	2014-02-28 00:08:23	0	삭제
		음..저는 지금까지 대부분 제가 좋아하는 것이 중심인 삶을 눈치도 안보고 열심히 즐기며 살아오기는 했는데요.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어느정도 존중해주는 삶도 필요한 것 같아요. 실패했다고까지 말할 것은 아닌 것 같네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12:36:50	1	삭제
		음..종특도 맞고, 눈만 마주치고 미소만 지어도 작업건다는 말도 맞는 듯한데....., 바람을 종니 피신다는 소문이;;;엄마 친구 분이 몇 번을 그 문제로 싸우고 하시다가 결국 이혼크리.진지는 장조림먹었 ㅠㅠ...에잉 그래도 안생겨요..하아
	102	누가 널 죽인거냐 [새창]	2014-01-03 06:08:18	1	삭제
		저도 친한 친구를 그런 식으로 보내본 적이 있어서 작성자님 얼마나 힘드실 지...얼마나 죄책감과 괴로움 상실감에 힘드실 지...짐작이 갑니다. 저도 한동안 거의 반 미쳐서 지냈던 생각이나네요. 지금은 괜찮다고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나마 조금씩은 괜찮아지는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친구 분 몫까지 더 열심히....살아요.더 좋은것도 많이 보고, 좋은 것도 많이 듣고 느끼고 그렇게 살아가요 우리..그러다 나중에 친구가 있는 곳으로 가게되면 얼마나 재미지게 행복하게 살았는 지 자랑해줍시다. 지금 힘든만큼 자랑할 거리를 많이 만들면서 살아갑시다. 화이팅!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05:17:54	0	삭제
		마법총각/저 니들이 게맛을 알아와 뚫훝송 두개를 벨소리로 장착하고 다녔었더랬죠..후후(먼..산)
	100	누군가 내 머리에 총을 겨누었다 [새창]	2013-12-09 15:27:58	1	삭제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03:28:29	0	삭제
		아..작성자님..저도 같은 증상으로, 같은 진단을 받고 수술 전 교정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인데요..하아...ㅜㅜ글을 읽고 나니..확실히 수술까지 하고나면 좋아지는구나!!!라는 안도감과..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복합적으로 밀려오는 군요..그래도, 지금이 고통이 사라진다면!!진짜 너무 행복할 것 같네요..소화불량이 사라진다는 말씀이 정말 많이 와 닿습니다. 이 지긋지긋한 두통도 안면통증도요. 무섭긴한데 빨리마치고 건강해지고 싶네요..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어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2:35:25	3	삭제
		11영원히 고통받는 홍염의 포르테님 말씀이지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2:26:36	0	삭제
		나랑 다르다고 틀린 건 아니니까요.
	96	[익명]어제 친구대하듯댓글달아달라했던 글쓴이입니다. (^-^)v [새창]	2013-11-30 02:33:45	4	삭제
		작성자님 그 어떤 것도 작성자님이 잘 못한 건 없어요. 있는 그래로의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힘내요!! 얼마안남은 올해도, 또 앞으로 올 날들도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가 될 수 있게 제가 빌어드릴게요!
	95	어쩌다가 찾은 절경 [새창]	2013-11-23 06:47:55	0	삭제
		1스샷찍은데도 예뻐서 좋아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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