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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익명]차분한 사람이 너무 좋아요 어떡하지여 [새창]	2015-02-10 00:48:11	139	삭제
		그렇군여 '~'
	38	(본삭금)남잔데 쌍수 하고 싶어요.. [새창]	2015-02-01 14:45:41	0	삭제
		댓글수정합니당 눈귀요미인데요 왜하시려구욤?? 하고 보니까 제친구 눈이랑 좀 닮았는데 약간 눈두덩이가 두터워서 안검하수처럼 되는거 같은데 쌍커풀 하실거면 크게 잡지 마시고 그냥 속쌍처럼 되게 해달라고 하세요 저런 눈은 찝는건 안될거구요(금방풀린다던지) 아마 절개해야할거에요. 속쌍으로 하면 절개해도 그렇게 티는 안나요 병원 알아보실때 의사협회?? 뭐 그런거 되있는지 잘 보시고 선택하세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23:04:43	0	삭제
		어...어버버버...버버 (말을 잇지 못하는)
	36	스키니 수선해보신분들 있으신가요ㅜㅜ [새창]	2014-12-10 23:02:31	0	삭제
		네 기장이랑 밑에부분 통 둘다 해달라고 그러면 됩니다. 이렇게만 말씀하셔도 잘 알아들으시니까 걱정마시고 가세요 ㅋㅋ 참고로 저는 맡기기 전에 줄자로 몇cm 줄일건지 재보고 갑니다..
	35	박원순 서울시장 무슨일 있었나요? [새창]	2014-12-10 22:42:09	0	삭제
		1 오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22:06:03	1	삭제
		전 밤에 감아요 저도 예전에는 좀 기름지고 그랬었는데 머리가 적응된건지 ㅋㅋ 머리 꼼꼼히 감고 잘 말리고 자면 괜찮은거 같던데여 린스 하시면 두피에는 하지 마시고 머리 끝쪽만 하고 잘 헹궈낸 후 꼭 말리고 주무세요
	33	[익명]여자친구한테 정말 속상한말을들었습니다. [새창]	2014-11-23 19:12:42	0	삭제
		그런 상황에 대해서 말 하셨나요? 여자친구는 신이 아니에요 작성자님의 상황을 다 파악할 수가 없다고요 여자친구가 평소에도 그런 태도라면 됨됨이가 안된 사람이니까 헤어질 생각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처음으로 그렇게 말한 거라면 여자친구 입장에서도 쌓여서 말했을 수도 있어요 저는 애인이 그랬던 건 아니고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한명이 맨날 놀러 나오면 항상 돈이 없어서 다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가지도 못한적도 많고 솔직히 한두번 그러는 것도 아니고 짜증났죠 그런데 언제 한번 제가 물어봤어요. 대체 왜 맨날 돈이 없냐 다른 애들이랑 만날때도 우리한테 하는 것 처럼 그러냐 아니면 우리가 만만해서 빌붙으려는 거냐 그랬더니 그때서야 집안 사정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어느 정도 이해하며 만나고는 있습니다. 같이 고민도 해주고요. 그러니 말을 하세요 제발.. 애인이 힘들 땐 힘든거 같이 이겨내주고 기쁜건 같이 배로 기뻐해주려고 사귀는건데 묵묵히 계시면 서로 감정의 골만 깊어져요. 혹시 말했는데도 저런 상태라면 그땐 헤어지는 걸 진지하게 생각해 보셔야 하는 것 같네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23:52:19	1	삭제
		착샷궁그미 ◎▽◎
	31	안녕하세요 부산벼룩시장입니다 : ) [새창]	2014-11-11 23:51:00	147	삭제
		이번주 토욜 항상 비어있는 시간 비워놓겠습니다.
	30	무난한 색상좀 골라주세요 [새창]	2014-11-09 16:47:33	0	삭제
		3번여
	29	;;;;; 셔츠+니트가 이렇게 위험한 물건입니다 여러분 [새창]	2014-10-22 22:46:58	1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젖절한 위치
	28	여중시절 심쿵격은 썰 [새창]	2014-10-14 21:00:55	0	삭제
		멋있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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