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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코트투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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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코트투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ㅠㅠ 고민한 끝에 또래오래 치킨시켰는데 [새창] 2013-11-08 00:55:51 0 삭제
    식혀서 다음날 밥에다 먹거나 찢어서 볶음밥 해먹으면 좀 더 나을걸요!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00:48:59 0 삭제
    1
    제가 아는 언니분도 대학들어간 분들 조언듣고 이과갔다가 정말 후회 많이 하고 있더라구요
    저도 미술 정말 좋아하고 진로로 정하고 싶었는데
    예체능이 워낙 돈이 많이 들기도 하고, 제 자신이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사실 어떤 진로든 현재로써는 그렇지만)...
    무난하게 계속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거든요... 아마 후에 후회할 것 같기는 하지만....
    어찌됬던지 이제는 진로를 거의 확실하게 잡은편이라서 주변에서 조언을 좀 들어보려구요~
    수학이 너무 고민이었는데 노력한 만큼 나온다면 정말 열심히 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당!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00:33:26 0 삭제
    1
    저도 그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좀 답답하기는 해요...
    맨 처음 생각했던 국문과가 취업이 잘 안된다는 이야기도 많이들었고
    힘들더라도 취업 때문에 이과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이야기 들으면 내가 문과를 가도 괜찮은 건가...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제 능력 상 이과를 가기엔 과탐은 둘째치고 수학이 매우 안습이기에..(^,ㅜ)
    문과를 가는건 거의 기정사실화 됬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찌됬든 말씀 감사드립니다~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00:30:59 0 삭제
    11 저도 언어 때문에라도 문과선택하는게 이득이긴 하더라구요!
    고전문학이나 세계문학이 도움이 된다고 해서 꾸준히 읽으면서 공부 하는 중이구요
    저도 아직까지는 확실한 목표는 없어서 좀 답답하지만.... 어찌됬든 열심히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00:22:05 1 삭제
    관상때문에 그런말 듣는거 되게 기분 나쁘죠ㅠㅠ
    그래도 결혼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만약을 대비해서라도
    좀더 싹싹하게 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그때가서 노력 않으면 되는 거니까요...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00:16:21 0 삭제
    1
    이번에 교육과정 바뀌면서 문이과 통폐합 이야기 나올때 수학때문에 엄청 가슴 졸였었는데 다행이다 싶었거든요~
    이렇게 이야기 해주시니까 내심 안심도 되면서 열심히 해야겠다 싶네요ㅋㅋ!
    감사합니다 흐흐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00:10:09 0 삭제
    1
    위로 언니오빠도 없고 학교선생님이랑 이야기하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전문계 학생 중심으로 면담하고 인문계는 고등학교가서 해라~라는 분위기라..)
    여기에 질문드린건데 감사드려요!
    수학은 지금도 너무 힘든지라 포기할까 했는데 주변분들이 절대 포기하지말고 할만큼은 꼭 해봐라 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열심히 해볼께요 말씀 감사합니다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6 02:38:08 1 삭제
    귀엽다ㅠㅠㅠ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6 02:37:09 0 삭제
    1 사실 지금까지 헤어지지 않고 예쁘게 잘 사귈 자신이 있다! 라는 느낌으로 좋아한 경우는 없었거든요
    나이도 나이고... 사귀는 것도 사귀는 거지만 사귄다는 자체로 주변 사람들의 구설수에 오르게 되잖아요?ㅜㅠ
    단지 사귄다는 이유로 남들 입에서 씹는 소리 나는게 너무 싫어요ㅠㅠ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22:28:51 0 삭제
    아 캘빈보다도 엄청나게 비싼 향수였어요!
    저도 지금 겐조 쓰는중인데 가격 보고 놀랐을 정도로...ㅎㅎ
    어쨌든 그 마음 너무 이해가요ㅠㅠㅠㅠ
    선생님 향수냄새 너무 좋아요ㅠㅠ 뭐예요? 이렇게라도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요?ㅎㅎ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23:32:18 0 삭제
    저도 중학생때였나? 기술선생님이 남자분이셨는데 어깨주물러주고 토닥토닥 해주실때마다 향수향이
    올라오는데 너무 좋아서ㅠㅠㅠ 정신이 혼미해질 지경이었어요ㅠㅠㅠㅠ
    그래서 헿 선생님 향수 대체 뭐 쓰시는 거예여ㅠㅠ 했더니
    너는 말해도 몰라~ 하시면서뭐라고 하셨는데... 그 C로 시작하는? 브랜드였는데
    찾아보니 가격대가 지금 제가 사용하는 향수보다도 몇배나 많이 나가더라구요...
    가격 자릿수 자체가 크게 달라서 놀랐던 기억이 나요ㅋㅋ
    293 남편에게 식욕억제좀 시켜달라고 부탁을 했다.jpg [새창] 2013-11-04 22:48:26 58 삭제
    무척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것 같은데...
    292 패딩!! 드디어 맘에드는거 4개 발견... [새창] 2013-11-04 02:39:46 0 삭제
    2번이나 4번이요~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01:46:03 0 삭제
    대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01:43:02 0 삭제
    화이팅!
    어서 나아서 상쾌한 바람 맞으면서 달리기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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