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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	중성화에대해 많은분들 오해를 풀어드리고자... [새창]	2012-02-29 20:16:22	0	삭제
		이 글이 그럴만한 완성도를 지녔건 아니건 뻘소리를 하고있건 말건 그만 하면 안되나요 이제? 난 우리집 고양이가 이쁘다고 말하고 다른집 반려동물도 보고싶어서 온건데 자꾸 이런글만 눈에 들어오네요. 이 글이 적어도 잠시간만이라도 아무런 가시적 결과를 끌어낼수없는 소모적 논쟁의 마지막 글이었으면 합니다.
	215	고양이 중성화 반대하는사람들은 [새창]	2012-02-29 19:01:02	0	삭제
		미안하지 않다고 한적 없습니다.
	214	고양이 중성화 반대하는사람들은 [새창]	2012-02-29 19:00:32	0	삭제
		끙.. 결국 인간의 판단이지 않느냐 라는 말은 인간이 판단하는건 인간의 생각에서 나온 잣대로 재고 그게더 행복하다 말한다는게 말이안된다 하신거 아닙니까 잣대라는게 원래부터 물의 깊이를 재기위한 측정도구인데 뭐가 다르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고양이 마음을 어차피 모르는거라면 그에대해 왈가왈부 할수 없는건 맞는데 왜 반려인 마음까지 멋대로 단정짓고 그거 아니냐고 끝가지 물고 늘어져서 성가시게 하냐 이겁니다. 합리화라구요? 진정 사랑해서 그럴수밖에 없다는 말이 당신에겐 이해되지않겠군요. 고자수술? 맞습니다 명칭의 의미 일맥상통하는데 굳이 거친표현으로 희화화 시켜 얻고자하는게 무엇인지요. 잘 키우는 사람들 욕 안합니다. 욕한다구요? 당신이겠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도 중성화에 대해 찬반여론 있고 논쟁도 자주 일어나지만 대부분 서로 인정하고 뜯어고쳐내려하지않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나한테 태클걸고 피해주지 않는데 가만두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이거에요. 답답하네요
	213	고양이 중성화 반대하는사람들은 [새창]	2012-02-29 18:10:05	0	삭제
		인간의 잣대를 배제하시자는 분이 경험에서 나온 유비추론이라니요. 그 경험마저도 근거없는 감동과 판단이라는게 우습네요. 뭐라고 해드려야 할지. 저희집 고양이도 낮잠은 잘만잡니다. 자 판단해주세요 불행입니까 행복입니까 과학계에 몸담으신분이 논리력이 우습기 그지없군요. 같은 과학계에 몸담으려는 사람으로써 부끄럽습니다.
	212	고양이 중성화 반대하는사람들은 [새창]	2012-02-29 17:35:54	3	삭제
		도시의소년 생물의 공통적인 욕구라 생각하는 잣대를 전혀 들이대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자유롭니 어쩌니 하는것도 전부 걸러버릴수 있겠네요. 그럼 손에남늠 팩트는 수치화시킨 연구 결과와 고양이를 사랑하는 반려인 뿐이겠군요. 고양이에 대해 전혀 알수없는 반려인은 이 사랑하는 고양이에게 뭐든지 해주고싶고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어합니다. 여기까진 인간의 입장이니 틀리지 않겠지요. 그럼 우리는 과학이란 수단을 이용해 고양이가 스트레스 받는일 싫어하는일을 수치화 시키고 이해할 수 밖에 없어요. 고양이가 표현을 못하는 동물은 아니지만 자기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없는 이상 말이에요. 그런결과 영역 동물인 고양이가 바라는건 드넓은 공간이 아니라 자신이 인식할수 있는 란전한 공간과 꾸준한 먹이공급 몸을 뉘일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란걸 알게됐죠. 이 팩트에 대해 수치화된 결과값으로 감정을 알수있겠냐 하면 뭐 그래요 이도 포기합시다. 그럼 적어도 감정이 아닌 발정 스트레스와 그에대한 통계값으로 발정에 의한 스트레스때문에 단명하는 고양이를 보는 주인들은 뭐라고 생각해야하나요. 원치않는 주기적인 발정과 그로인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오해하지 마십쇼 고양이 입장은 하나도 안썼으니. 그걸 고양이가 좋아할지 좋아하지 않을지는 별개지만 말입니다. 어째서 무슨근거로 고양이들의 주인들이 고양이를 사ㅏㅇ해서 그런게 아니라는 주장을 할수있는겁니까. 당신 말마따나 고양이가 어떨진 정확히는 아무도 모르고 우리가 가진 잣대는 통계와 수치와 연구결과 뿐인데. 되도않는 논리로 반려인들 마음을 넘겨짚어서 핏줄서게 만들지 말고 싫으면 그냥 싫다고 말하고 만족하십쇼.
	211	그저께 업어온 새끼냥이 버전 2 식사후 놀아주세요~~♥♡♥ [새창]	2012-02-29 17:11:16	1	삭제
		아가들 굉장히 귀엽네요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고 붙임성있고 ㅎㅎ 별개로, 고양이용 우유를 주신건지 궁금하고 걱정되네요. 고양이가 우유를 먹긴하지만 사람 먹는 우유는 고양이한테는 소화효소가 부족해서 설사를 유발할 수가 있어요. 새끼고양이한테 설사는 치명적일 수 있으니 확인 한번만 해주세요. 이는 지방분해가 잘 안되서 그런데 무지방 우유 또는 저지방 우유라면 아직 그리 큰문제는 아니니 안심 하시구요. 밥은 사료를 물에 불려주시는게 제일 좋아요. 필히 고양이전용 사료를 구해오셔야하며, 애들이 설사한다면 정상적인 변을 볼때까지 캔에 들어있는 습식 사료를 먹이세요. 고양이의 소화기관은 단백질을 주로 소화하기에 적합하게 발달해있어 지방과 탄수화물에는 매우 민감하게 트러블을 일으킬수가 있어요. 전혀 안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말그대로 먹이던걸 먹이는게 좋은데 아직 새끼니까 건강을 유지시켜주는게 제일 중요하겠죠. 추천 사료는 로얄캐닌 키튼인데 물에 넣고 끓여서 죽처럼 만든다음에 식혀서 주시면 됩니다. 꼭 고양이 전용 사료여야하는 이유는 고양이에게 있어 필수 단백질인 성분이 개사료에는 제외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그 성분이 결핍된다면 시력을 잃을수도 있답니다. 그럼 즐거운 동거생활 하세요~~
	210	그 자리에서 종이만들 기세.swf [새창]	2012-02-29 09:02:57	0	삭제
		포경목크레인
	209	그 자리에서 종이만들 기세.swf [새창]	2012-02-29 09:02:57	0	삭제
		포경목크레인
	207	저 초딩 2학년 올라가는데요. 한국 떠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2-02-29 08:52:10	0	삭제
		초등학교 2학년인데 이렇게 정확한 주제를 정하고 주제에 맞는 일관된 내용, 사고의 과정에 대한 서술이 완벽한걸 보니 넌 한국에 있어도 잘할거야. 기왕 글 잘쓴거 게시판도 잘 찾아서 누르지 그랬니?
	206	[19] 코끼리의 무한루프. [새창]	2012-02-29 08:49:49	0	삭제
		코로 모아서뿌리려는거임 남이 오줌싸는데 도촬하면 아주 좆되는거야.
	205	[18] 저기요!!!!!!!!!!!!!!!!!!!!!.jpg [새창]	2012-02-29 08:44:42	0	삭제
		본거같은느낌이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9 08:16:20	2	삭제
		제 생각에 글쓴이는 부탁하는 태도가 안되어있는 것 같아요. 부탁하는 글, 올릴수 있는데 게시판 지키기 뭐 그래요. 사람들 제일 많이 보는 게시판이 유머자료 게시판이기도 하니까요. 그렇다고 유머사이트에 전혀 상관도 없는 글을 올리고는 뭘 바랬는진 모르겠는데 뜻대로 안된다고 실망했다는 듯한 말투라니요. 호소력도 공감대도 보고 인정할만한 필요성과 진정성도 갖추지 못한 부탁은 명령일 뿐이에요. 내가 필요한데 이유까진 내 사생활이니까 말하기 싫고 좀 도와줘봐. 뭐가다릅니까? 하다못해 최소한의 이유나 스토리가 있는게 좋지않았을까요? 예의를 떠나서 그편이 사람들을 움직이는데에 더 도움이 되었을거에요.
	203	지금 자기가방이나 지갑에 콘돔이 있다 없다 투표해보장 [새창]	2012-02-29 07:52:06	2	삭제
		추천과 뒷북을 동시에 눌러야지. 내 지갑을 열어보기 전에는 콘돔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없다. 이것은 슈뢰딩거의 콘돔 은개뿔 그냥 없음
	202	지금 자기가방이나 지갑에 콘돔이 있다 없다 투표해보장 [새창]	2012-02-29 07:52:06	26	삭제
		추천과 뒷북을 동시에 눌러야지. 내 지갑을 열어보기 전에는 콘돔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없다. 이것은 슈뢰딩거의 콘돔 은개뿔 그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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