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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우리 모두 다같이 한국어 숫자세기를 배워봅시다. [새창]	2015-01-15 13:54:48	0	삭제
		Do! Gay!!
	41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서울 4천100원·뉴욕 2천477원 [새창]	2015-01-14 00:49:49	11	삭제
		저 뉴욕 사는데 스벅 아메리카노 절대 저 가격 아닙니다..
	40	중세시대에는 어떤 음식을 먹었을까? [새창]	2015-01-01 04:51:48	2	삭제
		다만 제가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드는 것은 향신료 부문 인데요. 반론을 하려는게 아니라 문헌마다 다 얘기가 다르고 또한 제 생각도 있고, 더 자세한 작성자 분의 생각도 알고 싶어서요. 제가 대학교에서 세계사 공부할적에는 중동지역들의 상인들이 향신료 무역을 독점하면서 그 무역중계 수수료로 큰 수익을 얻고, 오스만 투르크 같은 국가들이 거대해질 수 있는 이유였다고 배웠습니다. 대항해시대 이전에는 유럽에는 식쟤료는 굉장히 단순하고 척박해서, 동방의 향신료의 가격과 가치는 거의 금과 같은 가격이었다고 알고 있거든요? 근데 음식의 본질의 맛을 버릴정도로, 향신료 범벅을 했다는 건 조금 의문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후추가 엄청난 고급 식재료였기때문에, 식사중에 중요한 의식과 명예가, 후추를 뿌리는 행위였다고 알고 있거든요? 귀족의 경우 하인이 후추를 가져오면 주인이 아주 조금만 음식에 살짝 뿌리고, 손님중에서도 아주 귀한 손님에게만 접대할 정도로 비쌌다고 아는데, 다른 향신료도 마찬가지로 비쌌을텐데, 그걸로 범벅을 했다는 건 조금 이상해요. 더군다나 서민들은 향산료 냄새도 못 맡아봤겠죠. 이 점에 대해서 어떤 생각이 있으신지 알고 싶어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09:34:57	3/9	삭제
		통굽 신발 제발 신지 말아주세요 ㅜㅜ
	37	자동차세 100% 인상!!! 연납 할인 폐지!!! [새창]	2014-09-12 14:48:43	3	삭제
		사실 세금을 올리는 거 자체가 나쁜 건 아닌데, 어떤 세금을 올리느냐가 문제인 겁니다. 예를 들어 소비세를 올린다고 칩시다. 그러면 우유를 한팩 살때에 부자나 서민이나 똑같은 시금을 내겠죠. 이걸 소득 대비로 보자면 사실 부자는 적은 세율의 세금을 적용받는 꼴이 되는거죠.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0 13:50:29	0/11	삭제
		제주어 보존과 사용빈도 형상을 위해, 제주어로도 밑에 같이 써주시지 ㅜㅜ. 제주어는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한국어와는 별개의 언어입니다. 사투리로 간주 안해요 ㅜㅜ. 좀 부탁합서 ㅜㅜ
	35	(BGM) 25세 오유남의 미국 자동차 대륙횡단기-1 (스압) [새창]	2014-09-08 01:27:21	1	삭제
		저도 이거 해보고 싶어서 그런데, 시카고같은 대도시에서 숙소랑 주차랑 이동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뉴욕같은 곳은 주차비가 너무 비싸서...
	34	간택당함 [새창]	2014-09-07 11:15:03	28	삭제
		만약 길에서 줏어오신것이면 가족들은 인간 구충제, 고양이도 함께 동물병원에서 구충제를 드시는게 좋습니다. 보통 길고양이들은 회충을 많이 가지고 있고, 인간에게도 감염될 수 있는 종류가 많급니다. 고양이의 건강과 가족뷴들의 건강을 위해서 바로 구충제 먹여주세요. 가족분둘도 동시에 다 드셔야 효과가 있어요
	33	한국 남자가 미국가면 99% 게이로 오해받는 이유 [새창]	2014-09-01 21:51:18	3	삭제
		저는 뉴욕에 사는데 저기 있는 거 2번 밖에 해당 안 되는데요..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2 09:41:20	8	삭제
		같이 하고 픈데, 몇시죠???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8 14:49:06	0	삭제
		로마 쪽인가요? 그렇다면 전시 가보고 싶어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10:16:37	1	삭제
		뭐 이런 좆같은 새끼가 다 있어 좆을 소유할 자격도 없는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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