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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우린 얼마나 죽음과 가까이 살지 [새창]	2013-05-09 05:16:53	0	삭제
		영생을 갈망한 적이 있는가? 그대여 죽음이 두려운가? 태어나 삶을 살아가고 정리하고 생을 마감하는것은 순리... 인간에게 주어진 삶일지니...그것을 거부하지 말지어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5 21:40:05	0	삭제
		풋
	19	여기 계신분들은 자신만의 철학을 어떻게 생활에 적용하고 계신가요 [새창]	2013-04-07 13:20:30	0	삭제
		신호등을 예로 드셨으니 종이커피님 말씀처럼.... 법이란 인간이 필요한 최소한입니다 측 인간이 서로의 입장만 생각하는 본성을 뒤로하게 만드는 작용을 하게 합니다 신호등을 예로 들면 인간은 저마다 다 바쁘며 다 자기가 옳으니 서로 먼저가려하고 그러면 길이 난장판이됩니다 그래서 도로교통법이 마련되었고 신호등으로 이런 인간을 통제하죠 가령 예로 들면 한적한 도로에서는 야간 심야시간에는 신호등이 작동되다가 심야시간에 점멸등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것은 법이 필요 없는 시간이기 때분이죠 법이 없이도 통용이 되는 시간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잘 한번 생각해보시고 판단 내리시길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길에는 쓰레기를 잘 안버리는데 아파트 내에서는 담배꽁초를 잘 버립니다... 특히 제가 많이 버립니다... 경비 아저씨가 아침마다 싹 청소해놓으면 제가 저녁에 또 꽁초 버립니다... 그럼 아파트 주민들은 저녁마다 지저분한 아파트를 보게되고 아침이 되면 깨끗해진 아파트를 보게됩니다 경비아저씨가 일하는걸 알게 되는거지요.... 사실 이렇게 한 이유는 경비아저씨 때분입니다... 경비아저씨는 너무 부지런 하셔서 아파트 입주민들이 아저씨가 청소도 안하고 놀고 먹는줄 아셨습니다... 제가 그런 소문을 듣고 아파트를 계속 더럽혀 버렸습니다.... 퇴근하고 돌아오면 사람들은 더렵혀진 아파트를 보게됩니다..... 하지만 출근길(새벽같이 아저씨는 청소를 해 놓으시지요) 다시 깨끗해진 아파트를 보게됩니다... 어떻게 되었을가요? 항상 깨끗했던 아파트였을땐 경비아저씨를 놀고먹는 사람이라 욕하던 사람들.... 지금 청소 열심히 하는 부지런한 경비아져씨로 통합니다 그럼 저는 쓰레기를 버린 나쁜 사람입니까???? -_-a 저는 쓰레기를 버릴 당시 분명 똘레랑스 하고 있었는데도요????
	18	기계도 인간인가? 인간도 기계인가? [새창]	2013-04-07 12:57:59	0	삭제
		인간이냐 기계냐의 차이 이성과 사랑의 감정이 있냐 없냐의 차이로 보심 어떨까요? 터미네이터에서 이런 대사가 나오죠 나에게 인간의 감정을 기대하지마라/아이 엠 어 머신 -_-;;;;
	17	살기 위해 먹는가 먹기 위해 사는가 [새창]	2013-04-07 12:53:18	0	삭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시는 군요 ^^
	16	인간은 동물보다 우월하며 위대하다. [새창]	2013-04-07 12:50:58	0	삭제
		표고양이님의 2번에 관한 보추을 해보자면 기계식 시계의 톱니 바퀴를 예로 들어볼까요? 크기도 제각각이고 돌아가는 회전수도 다 틀립니다... 하지만 그중 하나라도 문제가 생긴다면? 시계는 문제가 생깁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을 그 톱니바퀴에 비유하기는 적절치 못하지만...하나하나가 구성원으로써 조금큰 바퀴 조금 작은 바퀴로 상호 작용을하며 유지해 나간가도 보면 어떨까요?? 부족한답변 죄송합니다...
	15	나는 신을 믿지 않는다. [새창]	2013-03-24 19:57:33	0	삭제
		신이란 존재의 인정 부정은 스스로 결정할 문제겠지요.... 스스로 마음의 평온을 찾는 법을 터득하시길..... 그 방법이 종교가 되었든 아니든.... 우선 모든 것들을 부정하신다면(종교적 신) 우선 아신하실것을 권해봅니다... 스스로를 믿어보세요 믿음의 시작은 스스로를 믿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아신하소서....
	14	과제를 잘하는 방법 [새창]	2013-03-24 19:46:08	0	삭제
		평생을 공부를 안해본 사람으로써 그런 자세가 참으로 필요하다 생각 되는군요.... 전 학창시절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때까지 시험치루는 날 바로 전날 저녁 4과목 딱 30분씩 2시간 공부하고 시험이 끝이나면 다시 놀기모드로 돌입했었지요....벼락치기의 지존급 행보 -_-a 이런 저에게는 그런 매일매일의 시험하는 습관이 절실하다 생각됩니다....
	13	숯은 불속에서 나온다. [새창]	2013-03-24 19:42:59	0	삭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시는 군요...
	12	사과가 떨어진다.. [새창]	2013-03-24 19:40:56	0	삭제
		때가 되어 떨어진다....정말 이치에 맞는 말이군요....때다 되었다... 저도 언젠간 때가 되겠지요....
	11	밑에님 보세요~ [새창]	2013-03-24 19:35:43	0	삭제
		나와 다름이 나쁘다란 논리는 참으로 위험합니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프랑스의 똘레랑스 문화...배려문화를 먼저 이해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든 이들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할때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질듯 한데요?? 남들과 다르다고 무조건 적으로 잘못된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10	동성애를 비난하는 것은 옳은 것인가? [새창]	2013-03-24 19:31:30	0	삭제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법을 배워나가는 자세가 중요하다 말씀드리겠습니다... 나와 다르면 다 나쁘다 라는 식의 사고방식은 매우 위험합니다.... 우선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그 인정한 자세에서 나오는 비판은 보편타당하리라 생각합니다....
	9	나쁜짓을하고 [새창]	2013-03-24 19:28:19	0	삭제
		교육의 기준 그게 정답인것 같군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4 19:27:19	0	삭제
		예수는 인간이였지요 부처도 인간이였지요 신격화된 존재들임.... 그 사실은 잊지 말아야 겠지요? 그런의미에서 딴지걸자는 건 아니구요... 하나님도 신이고 알라도 신이고 라는 식의 표현이 좀 더 매끄럽다 할것 같군요....
	7	어딘가와 소속되어 있다는건 대립 할 수 밖에 없는거같아요. [새창]	2013-03-24 19:23:15	0	삭제
		자신과의 싸움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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