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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쭉빵미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6
    방문 : 22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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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쭉빵미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52.7->44.0 감량성공! [새창] 2017-03-27 01:57:01 0 삭제
    우와 지금 제 몸무게..^^랑 작성자님 예전 몸무게가 같네요ㅋㅋㅋㅋㅋ키도 비슷한거같구
    저는 운동시작한지 두달됐는데 더쪘...
    식사랑 운동 대충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봐도될까요?
    112 와 유재석 실망임 [새창] 2017-03-22 13:29:39 0 삭제
    와..이건 쉴드 불간데요...
    11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3-21 08:56:24 9 삭제
    나쁜말 잘안다는데 전형적인 꼰대말투ㅜㅜ우울한 사람 더 나락으로 빠트리는 도움 안되는 말씀이에요 이런건22..그리고 젋아니고 젊..
    110 방송에서 녹색 넥타이를 착용하면 큰일나는 이유.gif [새창] 2017-03-19 00:06:41 0 삭제
    앜 윈도97 화면보호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졋네여 오 울펜슈타인 저거 맞는거가타여! 더 무서운 배경음악이엇던걸로 기억하긴하지만ㅋㅋㅋㅋㅋㅋ다들 감사해여
    109 당신은 오늘 짜장면을 먹게 될 겁니다.. 레드썬! [새창] 2017-03-18 23:56:50 0 삭제
    커여운 작성자..
    108 방송에서 녹색 넥타이를 착용하면 큰일나는 이유.gif [새창] 2017-03-18 01:17:30 1 삭제
    오 저거 중간에 벽나오는 게임 이름 아시는분 있나요? 엄청난 고전게임이라 반가운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너무 궁금해요ㅠㅠ
    107 중학교때 쌤. 이제 생각해보니 소름끼치네요 [새창] 2017-03-08 03:40:35 5 삭제
    주제랑은 좀 벗어나지만ㅋㅋㅋ이글보니까 생각나는게
    저는 학창시절에 진짜 선생님기준 모범생이었거든요 친구들이 다 싫어하거나 반전체가 무시해도 완전 말잘듣고 오히려 선생님 무시하는 친구들을 안좋아하는 정도의 학생..
    제 스스로 말하니 신뢰도가 떨어지지만^^; 선생님들한테 항상 먼저 인사드리고 예의바른...?공부 적당히 잘하는 학생이었어요
    그래서 엄한 선생님들이나 지금 생각하면 불합리한 선생님들도 좋아했고 그래서인지 나쁜 기억의 선생님은 많이 없는데요
    정말 안좋게 기억되는 두분은 있네요ㅋㅋ

    초등학교 수학여행때 버스에서 각자 앞에서 뒤로 간식을 돌려받는데 제 옆친구가 못받아서 "선생님 xx못받았어요!" 라고 하니 "그럼 지가주면되지 지껏도아니면서 왜나선대"라고 반전체에 다들리게 냉소적으로 혼잣말을 하셔서 상처받았거든요ㅋㅋㅋㅋ근데 얼마후에 그 선생님이 임신때문에 휴가를 갔다오셨고 어린마음에 선생님이 절 싫어하시나 신경쓰이다가 일부러 오랜만에 뵙고 친해지고싶어서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기는요^^!"라고했는데 진짜 차갑게 내리깔고 째려보시면서 "죽었어" 라고 하시고 가셨는데 저는 상상도 못할만큼 상심하셨을거고 제가 말실수한거라서 그땐 죄송한마음 뿐이었지만 한편으론 초등학생한테 그렇게 말씀하셔야됐나 싶기두 해요

    다른 한분은 고등학교때 선생님..제 짝이 좀 놀지만 착한친구였는데 그분 수업때 저한테 계속 말을걸다가 둘이 같이 손을들게 됐어요ㅋㅋ필기를 못하게된게 좀 억울하긴 했지만 그래도 불평없이 손들고있는데 갑자기 반전체에 "야 근데 이렇게 둘이 가만 손들고있는거 보니까 oo(제이름)진짜 살찌지않았냐ㅋㅋxx(짝)이는 날씬한데 oo는 뚱뚱해서 둘이 들고있으니까 진짜 비교된다ㅋㅋ"이러셔서 눈물고이는거 꾹 참았네요ㅋㅋㅋ그 말 하시니까 반친구들 반응도 "헐..."하는 분위기라 위안은 되면서도 진짜 서럽고 내가 뭘 잘못했지 싶더라구요 고3이라 통통하긴 했지만 뚱뚱까진 아녔는데..무튼 그 선생님 수업 두시간중에 39도까지 열이 올라서 한시간 버티고 나머지 한시간 처음으로 양호실 간다고 허락받으러 갔을때도 째려보시고^^;

    굳이 억지로 미움받은 원인을 생각해본게 제가 어릴때 미국에 살다왔는데 그 초등학교 선생님보다 발음이 좋아서 괜한 자격지심에...?그분은 영어선생님이셨거든요
    고등학교 선생님은 노처녀..로 추정되는....평소에 미용얘기를 자주하시던 선생님이셔서 안꾸미는 애들이 보기안좋아서....?^^;
    아무리생각해도 이런이유밖에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ㅋㅋㅋ전 공부 열심히 하는, 말잘듣는, 나대지 않는^^;학생이어서 밉보일짓 안했다고 생각하지만ㅋㅋㅋㅋ그 선생님들 입장이 안돼봐서 모르겠네요

    어쨌든 제 개인적으로 애들을 정말 안좋아하고 어릴때부터 그것때문에 돈많이줘도 선생님은 죽어도 하기싫다 생각해오던 1인이지만 그런 저라서 오히려 주는거없이 밉더라도 학생들한테 비즈니스적인 부분에서 인격적으로 대할거같은데..그냥 상처받았던 생각이 나서 주절주절 해봤네요^^
    106 [혐] 몸 속에 들어갈 수 있는 것들.jpg [새창] 2017-03-04 11:07:00 0 삭제
    무서워 무서워 기생충같은거 상상하고 들어왔더니ㅠㅠ
    105 군대에 간 남자친구를 기다리기가 힘든 이유(긴글주의) [새창] 2017-02-26 07:37:40 1 삭제
    오랜만에 공감되는 글이라 열심히 읽었네요 그때 기억도 나고 글도 쓰고싶고ㅋㅋㅋ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09:27:45 5 삭제
    저두 고수,홍어,생간,각종 향신료 못먹는게 없는 프로푸드파이턴데 유일하게 못먹는게 번데기ㅜㅜ
    103 서울대입구 점집 얘기~ [새창] 2017-02-08 02:59:53 24 삭제
    전 점집은 안가봤어도 친구들이 사주보러 가자하면 같이 가긴하지만 그다지 믿진않아요 그래도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잘맞추시는지에 흥미를 두고 재미로 보는데 '혹시~~인가?'라고 슬쩍 뭉뚱그려 던지시는 질문에 옆에있는친구가 헐 대박대박 이런식으로 반응하니까 너무 노잼이었음 그분이 잘맞추는게 아니고 니가 다 알려드리고있단다 친구야..^^...
    102 쟁반짜장먹는데 부끄럽네요 ㅠ [새창] 2017-02-07 10:00:0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성으로 웃음 폭발함
    101 "2022년, 별 충돌 순간 육안으로 본다" [새창] 2017-01-17 03:50:10 0 삭제
    2022년 되게 먼 미지의 세곈줄 알았는데 얼마 안남았네요ㄷㄷ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23:58:22 1 삭제
    헐 지금 먹고있었는데ㄷㄷ전 새우깡이랑 양파링두 케찹찍어먹어요!
    99 세일러문 가장 예뻤던 캐릭터.jpg [새창] 2017-01-12 04:45:47 0 삭제
    오 저요저요 마스주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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