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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4	무릎팍 도사 - 웨인루니 [새창]	2007-06-06 21:16:53	0	삭제
		조낸 웃기네 ㅋㅋㅋ
	773	이남자 도데체 무슨죄를 졌길래,,,, [새창]	2007-06-06 20:16:42	2	삭제
		역시 싸움은 체급이야.
	772	연예인 사채광고. [새창]	2007-06-06 07:48:45	6/5	삭제
		사채연예인과 친일파랑 틀린게 무었인가...
	771	연예인 사채광고. [새창]	2007-06-06 07:48:45	8	삭제
		사채연예인과 친일파랑 틀린게 무었인가...
	770	양파 - 애송이사랑 [새창]	2007-06-05 21:05:05	3	삭제
		나 양파 좋아하는데... 저 당시 군대에 있었는데.... 그때도 군대에 노래방이 있었음. 고참이 큰맘먹고 노래방에 데려갔는데 애송이의 사랑 불렀다가. 분위기 못맞춘다고 맞었던 기억이..............ㅜㅜ
	769	오늘 만평 유머가 굉장히 강조되었네요 [새창]	2007-06-05 20:49:02	0	삭제
		이런거 올리지 마세요. 아무리 동기가 좋아도. 이런 쑤레기 만화에 추천을 줄순 없어요.
	768	마음의 소리 <심심해서 해보는 특별판> [새창]	2007-06-04 18:09:49	0	삭제
		난 고민이 너무 많아.
	767	마음의 소리 <심심해서 해보는 특별판> [새창]	2007-06-04 18:09:49	0	삭제
		난 고민이 너무 많아.
	766	신나님 디워 개봉한데요...손가락 준비^^ [새창]	2007-06-04 16:41:39	8/7	삭제
		제가 검색을 좀 해봤는데.... "내 손에 장을 지진다." 여기에서 '장'은 '掌(손바닥 장)'자를 쓰는데 '손바닥을 불에 넣고 지진다'는 뜻입니다. '손'과 '장(掌)'의 뜻이 겹치므로 (손손을 지진다.) 어법상 맞지 않습니다. "내 장을 지진다."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제가 말한 "내 손에 장을 지진다"는 어법상 맞지 않으므로 고추장이나. 된장으로 대신하겠습니다. ^^ 안 먹힐려나.. ㅜㅠ
	765	신나님 디워 개봉한데요...손가락 준비^^ [새창]	2007-06-04 16:12:37	87	삭제
		아~~~~~~~~~~~~~~~~~~~~~~~~~~~~~~~~~~~~~~~~~~~~~~~~~~~~~~~~~~~~~~~~~~~~~~~~~~~~~~~~~~~~~~~~~~~~~~~~~~~~~~~~~~~~~~~~~~~~~~~~~~~~~~~~~~~~~~~~~~~~~~~~~~~~~~~~~~~~~~~~~~~~~~~~~~~~~~~~~~~~~~~~~~~~~~~~~~~~~~~~~~~~~~~~~~~~~~~~~~~~~~~~~~~~~~~~~~~~~~~~~~~~~~~~~~~~~~~~~~~~~~~~~~~~~~~~~~~~~~~~~~~~~~~~~~~~~~~~~~~~~~~~~~~~~~~~~~~~~~~~~~~~~~~~~~~~~~~~~~~~~~~~~~~~~~~~~~~~~~~~~~~~~~~~~~~~~~~~~~~~~~~~~~~~~~~~~~~~~~~~~~~~~~~~~~~~~~~~~~~~~~~~~~~~~~~~~~~~~~~~~~~~~~~~~~~~~~~~~~~~~~~~~~~~~~~~~~~~~~~~~~~~~~~~~~~~~~~~~~~~~~~~~~~~
	764	'디 워' 드디어 개봉! [새창]	2007-06-04 16:07:40	36	삭제
		ㅡㅡ; 이민 갈까.....
	763	영구 횽아가 디워 제작하는 동안. [새창]	2007-06-04 16:06:17	16	삭제
		18
	762	디워 새로운 예고편 안짤린 거~ [새창]	2007-06-02 01:07:12	3	삭제
		http://thimg.dreamwiz.com/upfile/200705/1179883585855_1.jpg
	761	디워 새로운 예고편 안짤린 거~ [새창]	2007-06-02 00:53:43	0	삭제
		올해안에 개봉하면 내손에 장을 지진다.
	760	황당한 이벤트 당첨자 발표(g마켓) [새창]	2007-05-24 16:43:57	4	삭제
		제가 나이트 갔을때 애기해볼까요? 나이트에서 새벽2시쯤 됐나. 집에 갈려고 하는데. 사회자가 섹시댄스 경연대회한다고 하더군요. 어잌후 이게 뭐야. 하고. 이것만 구경하고 가야겠다. 했습니다. 여자 10명 남자 10명정도가 무대로 올라왔습니다. 춤을 추는데. 별루더군요. 웃기기만 하고. 근데. 어떤 수줍은듯한 여자가.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하나둘... 브라와 팬티가 남았는데. 브라를 벗더니. 급기야. 팬티까지 벗더라구요. 순간 불이 꺼졌습니다. 와~~ 사람들 함성 장난아니죠. 불이 켜졌을때는. 한쪽 구석에서 여자가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다음은 어떤 학구파처럼 생긴 남자였는데. 웃통을 벗어서 허리에 감는겁니다. 그러더니. 팬티까지 벗고. ㅡㅡ; 다행이 허리에 감은 웃옷때문에 고추는 안보였지만. 갑자기 이놈이 물구나무를 서는 겁니다. ㅡㅡ; 당연히 이번에도 불이 꺼졌죠. 또 다른 남자는 춤을 예술적으로 추더군요. B보이 처럼. 그리고. 팬티까지 다벗은 여자가 한명 더 있었구요. 이상 4명이 결승에 올라가서. 춤을 또한번 췄습니다. 물론. 여자 두명은 팬티까지 다 벗었구요. b보이는 춤 열라게 추고. 물구나무 선 또라이 새끼는 또 물구나무 서고.ㅡㅡ; 사회자가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고. 4명에게 똑같이 상금을 줬습니다. 전 바로 나이트를 나와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아까 상금받은 사람이 나오더니. 소렌토에 타더군요. 그 뒤를 이어서. 또한명이 또 타고. 또 타고. 물구나무 선 또라이가. 운전을 하고 가더군요. ㅡㅡ; 춤출때는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보였는데. 한 패거리였어요. 또 다른 나이트를 가는건지. 열심히 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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