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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섯글자ㅡ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6
    방문 : 5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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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섯글자ㅡ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급급..)오유능력자분들.도와주세요.. [새창] 2013-10-31 04:29:27 0 삭제
    소리녹음 안되고 쳔의점 밖에 나가 싸운것이라 씨씨티비가 없습니더...아 다시 생각하니 열받아서 그런지 추워서 그런지 몸이 부르르 떨리네요..
    25 급급..)오유능력자분들.도와주세요.. [새창] 2013-10-31 04:27:05 0 삭제
    그리고 밖에 나가 싸운것이기에 씨씨티비는 확보가 안되고..목격자분 제가 섭외햇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글을 적엇습니다..ㅠㅠㅠ
    24 급급..)오유능력자분들.도와주세요.. [새창] 2013-10-31 04:26:03 0 삭제
    쌍방으로 처리된다 하엿고 저 원래 거짓말하는 사람 정말 싫어 하기 때문에 거짓말은 절대 안합니다.
    원미사거리 gs2x시 편의점 평일 야간 알바입니다.
    정말 궁금하시면 저 내일 10시45분부터 아침9시까지 근무하니 와서 물어보셔도 됩니다..
    23 급..)오유 능력자분들..도와주실수 잇나요...?? [새창] 2013-10-31 04:23:19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gomin&no=886198

    죄송합니다 글이 안적혀 pc버전으로 햇어요ㅠㅠㅠ
    익명77105님 감사합니다..ㅠㅠ
    22 급급..)오유능력자분들.도와주세요.. [새창] 2013-10-31 04:21:37 0 삭제
    안가시고 절 계속 쳐다보시더라고요.
    저는 뭐 더필요한게 잇으신가? 하고 그냥 멀뚱히 같이 쳐다보다(전혀 째려본다는 의도가 없엇습니다.)
    뭐 더 필요하신가요? 하고 여쭈어 보니 (솔직히 대화 잘 기억 안납니다. 대충 기억나는 대로만 적겟습니다.)




    알바생주제에 뭘쳐다 보냐는둥 건방지다는둥 싸가지 없다는둥 그런 소리를 하시더라고요.
    기분이 나빠 물론 그래선 안되지만 돈통을 쾅하고 닫고 낮게 들어가세요. 라고 말햇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분은 저한테 이미 신명나게 욕을 하시더라고요.
    전 왠만하면 3번은 참고 넘기려 하는데 이미 그분은 부모님욕까지 함에 따라 저도 매우 화가나 같이 언성이 높아지고 싸웟습니다...




    이제부터가 본론입니다.




    그 이후 그분이
    21 급급..)오유능력자분들.도와주세요.. [새창] 2013-10-31 04:20:56 0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흔한 오유 눈팅족입니다.
    매일 매일 오유에서 글읽어 가며 근무시간(편의점야간)을 보내는데
    제가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랏네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맞춤법 그 외 잘못된 점들 양해 부탁드릴께요ㅠㅠ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21살 남자 야간 편돌이 입니다.
    사건 발달은 10월 21일 새벽 4시반 경에 일어낫습니다.
    저는 그때도 오유와 웃대를 보며 시간을 때우고 있엇는데
    조금은 술에 취한듯 보이는 손님이 들어오더라고요.
    그때 사간것은 수2갑 라이터400원 하나 총5400원입니다.
    라고 말씀을 드렷는데 5000원만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손님 400원 더 주셔야 합니다 라고 밀햇더니 400원동전을 카운터에 쾅!!!!
    하고 내려 놓으시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착한 성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남들에게는 시비걸지고 않고 그렇다고 약해보인다고 괴롭히지도 않지만
    걸려온 싸움에는 왠만하면 잘 안피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도 업무중이니 왠만하면 조용히 넘어가려고 계산완료 되엇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까지 멘트를 날렷음에도 불구하고
    20 급..)오유 능력자분들..도와주실수 잇나요...?? [새창] 2013-10-31 04:17:40 0 삭제
    그 이후 그분이
    19 급..)오유 능력자분들..도와주실수 잇나요...?? [새창] 2013-10-31 04:14:48 0 삭제
    그 이후 그분이너 죽여버린다 뉸깔을 확뽑아 버릴라보다 이런식으로 나오시는데 솔직히 이미 화가 매우난 상태라
    18 급..)오유 능력자분들..도와주실수 잇나요...?? [새창] 2013-10-31 04:14:21 0 삭제
    아니 모바일인데.. 글은 안올라가고 댓글은 자꾸 짤리고....
    17 급..)오유 능력자분들..도와주실수 잇나요...?? [새창] 2013-10-31 04:13:57 0 삭제
    그 이후 그분이
    16 급..)오유 능력자분들..도와주실수 잇나요...?? [새창] 2013-10-31 04:11:03 0 삭제
    너 죽여버린다 뉸깔을 확뽑아 버릴라보다 이런식으로 나오시는데 솔직히 이미 화가 매우난 상태라
    15 급..)오유 능력자분들..도와주실수 잇나요...?? [새창] 2013-10-31 04:06:15 0 삭제
    너 죽여버린다 뉸깔을 확뽑아 버릴라보다 이런식으로 나오시는데 솔직히 이미 화가 매우난 상태라
    14 급..)오유 능력자분들..도와주실수 잇나요...?? [새창] 2013-10-31 04:05:20 0 삭제
    너 죽여버린다 뉸깔을 확뽑아 버릴라보다 이런식으로 나오시는데 솔직히 이미 화가 매우난 상태라
    13 급..)오유 능력자분들..도와주실수 잇나요...?? [새창] 2013-10-31 04:04:47 0 삭제
    글이 안써지네요...
    12 급..)오유 능력자분들..도와주실수 잇나요...?? [새창] 2013-10-31 04:01:54 0 삭제
    안가시고 절 계속 쳐다보시더라고요.
    저는 뭐 더필요한게 잇으신가? 하고 그냥 멀뚱히 같이 쳐다보다(전혀 째려본다는 의도가 없엇습니다.)
    뭐 더 필요하신가요? 하고 여쭈어 보니 (솔직히 대화 잘 기억 안납니다. 대충 기억나는 대로만 적겟습니다.)

    알바생주제에 뭘쳐다 보냐는둥 건방지다는둥 싸가지 없다는둥 그런 소리를 하시더라고요.
    기분이 나빠 물론 그래선 안되지만 돈통을 쾅하고 닫고 낮게 들어가세요. 라고 말햇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분은 저한테 이미 신명나게 욕을 하시더라고요.
    전 왠만하면 3번은 참고 넘기려 하는데 이미 그분은 부모님욕까지 함에 따라 저도 매우 화가나 같이 언성이 높아지고 싸웟습니다...

    이제부터가 본론입니다.

    그 이후 그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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