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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익명]제가 너무 이기적이라고 해주세요 [새창]	2016-05-20 00:32:39	0	삭제
		이기적이지만 어린 연애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본다. 하지만 다음에는 흔들릴 겨를도 없이, 좋은 사람 만나서 오래오래 행복하길 글쓴이야!!
	24	[익명]고마웠어 [새창]	2016-05-20 00:29:53	1	삭제
		힘내라. 잘 이겨냈으니, 다음 사랑도 이쁜사랑 하시길!!!
	23	[익명]. [새창]	2016-05-20 00:29:01	0	삭제
		집순이들이여! 집밖에 나가세요. 친구도 만나고, 친구의 친구도 만나보고. 하지만 우연한 만남은 리스크가 큰거 아시죠!?!?!?!? 힘내요!!!!!!!
	22	예쁜 사람이 참 많다. [새창]	2016-05-20 00:27:13	36	삭제
		네 맞아요. 자꾸자꾸 이뻐지죠. 그만큼 이뻐지기 쉬운 대한민국입니다. 더 자신을 사랑하시고 사랑하시고 사랑하면 그리고 이쁜 내면만큼 외면도 매일매일 가꿔주면~~~! 글쓴이에게도 이쁨의 아우라가 생길겁니다. 사실 이미 글쓴이도 지나가는 누군가에게는 이쁜사람일지도 몰라요. (하트하트)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0:23:51	1	삭제
		다 먹고 사는게 힘들어서 그래요! 내가 내 밥그릇 안챙기면, 누가 들고갈것같은 불안감에다가, 언제가는 가장이 되고 식구가 생기면 더 날카로워지죠. 그러니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그들도 누군가의 친구가 되고 지인이되면, 따뜻한 사람일 겁니다.
	20	[익명]타고난 애들은 좋겠다 [새창]	2016-05-20 00:20:14	1	삭제
		내면화를 잘하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남일 안같고 그러니까 마음이 가는거죠. 근데 그런 사람들 많아요. 세상에~ 다 티 안내고 바쁘니까 지나가고, 내일 아니니까 무심하게 행동하고 그런거죠!! 그래도 남말 잘 들어준다는건 신뢰받는거잖아요. 친구들이 상담한번 안하고 자기 말 못하는 것보단 그게 더 좋아요. 착하게 행동하지 마시고, 그냥 하고 싶은걸 하되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 선만 지키면서 살아요 글쓴이!! 너님 화이팅!!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0:12:54	0	삭제
		닝겐아 고양이를 길러라! 그리하면 귀여움을 보느라 시간가는줄 모를것입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0:11:27	0	삭제
		진짜 좋은 남자친구가 남편이죠, 결국엔. 진짜 좋은 남자친구는 없는 이유를 들어서 헤어지자고 안해요. 그냥 싸우고 다투고 그거 풀고 하는거지. 그냥 헤어지고 싶은데 멋진 남자는 되고싶은거면, 그건 불가능합니다. 그렇더군요.. 그냥 내사람이 아닌거 같으면 빨리 접으세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0:08:10	0	삭제
		신앙은 존중해야하죠. 애초에 감당이 안되실거 같은데 상대방에게 하지말아달라고 요구할 수 없는 것같네요. 그리고 지금은 갚아야할 빚도 많을 나이 잖아요. 게다가 아직까지 남편 아니고 남자친구이며, 남자친구는 그 가족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사랑하신다면 차라리 빚을 다 갚을때까지 기다리시면서, 싱글라이프를 즐기세요!! 만약에 결혼이나 여러가지 부분에서 감당이 안되실 것 같으면, 진지하게 남자친구와 의논하셔서 앞으로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본의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말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16	[익명]연애가 하기 싫어요 [새창]	2016-05-19 23:58:52	0	삭제
		맞아요. 그런거 보고 크면, 아무리 부모님이 행복해 보여도 그게 다 뻥같고 그렇죠. 하지만 그렇다고 연애를 안하실 필요는 없어요. 연애는 안맞으면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오오옹오오오오오오력을 해서 결혼했을때의 힘듦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잖아요. 우리 부모님 세대에는 그 단계없이 LTE급으로 결혼하신 분들이 많아요. 그리고 배우자에게 무조건적인 희생을 바랬던 세대이구요. 세대가 바뀌고 세상도 조금은 바뀌었으니까, 그런 세상에서 연애를 배운 남자중에 괜찮은 남자가 있을 겁니다. 예쁜 사랑 언젠가는 올거에요. 힘내요!!
	15	[익명]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사시나요..? [새창]	2016-05-19 23:52:32	1	삭제
		잘먹고 잘살아서 태어날때보다는 좋은 세상에서 죽으려 합니다. 진정한 친구는 자기 자신입니다. 내가 뭐좋아하는지 무엇에 관심있는지도 모르고, 죽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리고 인생을 발란스(균형)죠!!!! 어디에다가도 너무 많은 무게를 두시면 와르르르 무너집니다. 그리고 진짜 낼은 금요일 !!! 에블바리 쉐킷쉐킷 풋쳐 핸졉!!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23:48:13	1	삭제
		그 감정 다 안받아줘도 엄마는 엄마의 삶을 삽니다. 괜히 본인만 더 우울해 지지 마시고, 손 털어요. 쓰레기통을 자처하지 마세요. 차라리 녹음기가 되는 방법을 택하세요. 엄마가 감정을 쏟아내는 것들을 마음속으로 녹음하셨다가, 다 쏟아내셨다 판단 되는 날에 그대로 읊으시면 됩니다. ^^ 그것도 소심해서 못하겠다 하시면 진짜 녹음하세요!!! 그리고 꼭 들려드리세요!!!!
	13	[익명]친구가 별로없어요! (뭔지모를 불안감...?) [새창]	2016-05-19 23:44:45	0	삭제
		나중에 직장 들어가시면 동료도 있고, 가족도 있고 꼭 우리가 생각하는 친구가 친구의 다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연락하던 친구들도 자기 살기 바쁘면 원래 연락을 안해요들.... 요즘에 살기가 다들 각박하잖아요.
	12	[익명]확인사살 부탁드립니다. 음악이 꼭 마음을 표현하는거는 아니죠?ㅠ [새창]	2016-05-19 23:41:55	1	삭제
		네, 맞아요. 의미없어요 ㄷㄷㄷㄷ 드라마는 싫어도 OST는 들을만한것들이 많습니다. 의미두면 글쓴이만 속앓이 하죠.. ㅠㅠ
	11	[익명]너무 불안해요 [새창]	2016-05-19 23:37:03	0	삭제
		남한테 미루면 안됩니다. 그런데 졸업작품인데도 조별과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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