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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익명]발령받은지 5개월 된 9급 공무원입니다. 그만둘까 싶어요. [새창]	2016-05-20 02:52:15	6	삭제
		글쓴이 글보고 처음 알았네요. 공무원은 다 칼퇴근인줄 알았는데...... 정부는 제정신인가요? 잔업이랑 야근 시킬려면 인원이나 더뽑지......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2:50:22	0	삭제
		호신용 물품 다이소에도 팔아요. 되도록 화장실은 좋고 안전한곳 골라가야겠네요! 에휴 ㅠㅠ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2:48:07	2	삭제
		야근은 좋지않아. 저녁같이 먹자는 말은 먹고 일해라는 말이니까 ㅠㅠㅠ 건강을 챙겨라!!!!!! 훈훈해 지지마`~~~~~~~~
	52	강남 묻지마 살인과 남혐과 여혐에 대한 생각 [새창]	2016-05-20 02:46:25	4	삭제
		근혜 언니가 빅데이터 빅테이터 그러고 티비 틀면 빅데이터 빅데이터 그러죠?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 기기들은 이미 정부 통제권 안에 있습니다. 즉 여론을 손바닥 보듯 보고 뒤집고 한다 이거죠. 그러니 글쓴이가 생각하고 쓴 그것은 맞는 말입니다. 앞으로 사람들은 이불밖이 위험해라 생각하고, 정부는 신이나서 이불밖을 위험하게 만들죠. 혐오를 자유롭게 이용하는 겁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친구들끼리도 모이고, 가족들도 모이고 모여서 자꾸자꾸 토론하는 것이지요.
	49	[익명]생을 스스로 마감하는건 어떨가요 [새창]	2016-05-20 02:35:32	0	삭제
		취업이 안되면 부모님 마음이 조급해서 욕 많이 듣죠? 글쓴이가 살아오시는 동안 부모님께서 제대로된 양육을 하지 않으셨다고 판단되신다면, 부모님을 봉양하고 강제효도할 이유는 없습니다. 취업하고 독립할때까지 집에 있으세요. 엄마밥 먹고 취업준비할 의무 있습니다. 낮에 최대한 밖에서 공부하시고, 부딪히는 일 줄이세요. 힘내세요!! 갑자기 독립하려고 나가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늦어지겠지만, 우리 연애도하고 결혼도 하고 다 할수 있어요. 다들 늦게하는 세상아닙니까? 힘내요 두번내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2:30:29	0	삭제
		남자든 여자든 아름다운 사람에게 이끌리는건 뭐.. 어쩔수 없죠.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이랑 걸크러쉬라고 하죠? 멋져보이는 마음이 복합적으로 나타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2:22:40	0	삭제
		맞아요. 정말 그렇구요!!!! 감사해요~ 좋은글
	45	[익명]N포세대가 위로가되는 현실 [새창]	2016-05-20 01:42:49	0	삭제
		우와 랩가사인줄!!!!!!! 저는 다포기하고 그냥 놀아버렸는데!! 뭐라도 하는게 어디에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1:41:47	0	삭제
		어머니의 우주가 바로 글쓴이였다는 것을 잊지말고, 힘내서 살아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1:39:58	0	삭제
		네, 메너가 사람을 만들거든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1:36:40	2	삭제
		이상형이 아닐수도 있어요. 원래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거나 사귀고 싶은 생각이 드는 마음속에 이상형들이 하나씩은 있거든요. 만약에 글쓴이가 좋아하는게 너무 티가 났고, 누군가가 선배에게 귀뜸해주거나 혹은 선배도 그렇게 느껴서 미리 선을 긋는거일 수도 있어요. 그러니 돌직구여도 그냥 뭐 어쩔수 없죠. 그냥 글쓴이도 살짝 자존심이 지금 상한거에요.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자기 좋다는 어린 사람에게 점점 돌직구가 되요...!! 이해하세요!! 그리고 글쓴이 좋다는 남자 만나서 행복해라 !!!!!!!!! 올해안에 남자친구 생겨라~~~!!!
	41	[익명]외롭다 너무 [새창]	2016-05-20 01:31:26	0	삭제
		그런가요... 그럼 외로웠던 입장에서 쓸게요. 외롭고 친구없고 소심하고 낯을 가릴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기다린다고 누가 손잡아 주지 않습니다. 세상이 그렇게 따뜻하지가 않더라구요. 보고싶고 만나고 싶고 궁금한 사람있으면, 연락해서 만나서 같이 차라도 마셔요. 너무 상대방을 힘들게 하지 않는 선에서 서로를 알아가고, 같이 고민하고 또 그런 친구가 하나둘생기다 보면 마음이 땃땃해 질겁니다. 도움되라고 쓴글 아니에요. 그냥 읽고 그냥 넘겨요! 원래 사람들은 맨날 까먹고 살잖아요!! 안뇽!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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