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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금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6
    방문 : 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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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익명]부모님 세대 [새창] 2016-05-20 04:33:06 0 삭제
    부모님도 작성자님이 이해가 안가는걸 20년동안 들어주고 봐주셨겠죠.
    원래 세대간 대립은 인류 시작부터 있었다네요 ㅜ ㅜ

    근데 대부분은 부모님이 뭔가 경고하거나 하지말라고 하는 것들은 이유가 있으니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작성자님도 나이들이서 소통하는 어른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69 [익명]여성분들.. 여자의 심리에 대해서ㅜㅜ [새창] 2016-05-20 04:29:30 0 삭제
    친절이나 호의정도로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짝사랑 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주변에서 아는 정도이면
    아주 많이 좋아하는 거 같은데요. 성급하게 다가가시지 마시고 좋은 친구로 지내면서, 작성자님도 여자분을 알아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뭔가 아주 성급해 보여요!!
    68 [익명]우리 엄마 너무 불쌍하다 [새창] 2016-05-20 04:22:25 0 삭제
    사실 아빠도 힘들어서 술드시는 거에요. 아빠 좀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쁜말 힘이 나는말 해드려요.
    원망스럽더라도... 요즘 경기 정말 안좋아요. 공부하느라고 힘들겠지만, 좀더 힘내구요!!

    어머니가 많이 힘드시겠네요!! 하지만 우선 글쓴이는 학생이니까 공부에 집중해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4:04:56 0 삭제
    아..... 너무했어....ㅜㅠ 이밤에 너무했어ㅠㅠ배고프다하아...
    66 이 사건으로 인해 여성들이 불안함을 느끼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6-05-20 04:02:29 0 삭제
    여성들도 너무 두려워만 하지마시고, 짜놓은 프레임을 따라가기 보다는
    개선방안에 의견을 계속적으로 내고 요구하는 일을 하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64 [익명]왜 착한 사람만 데려갈까요 [새창] 2016-05-20 03:55:45 0 삭제
    저의 방법인데요. 행복했던 시절에 못하고 미뤘던 일들을 찾아서 하나하나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우울한 날에는 초딩때나 돈이 없어서 못샀던 불량식품을 하나 사서 부자놀이를 해본다거나,
    그런 쓸때없고 소소하지만 나만 아는 것들을 하면서 행복한 기억들을 불러모으세요!

    너님 힘내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3:49:53 1 삭제
    실제로 부산에서는 스까먹자라는 힘든 발음을 하지 않는답니다.
    스까는 서까묵자에 가깝죠. 희화화해서 쓰는 인터넷 용어 같네요.
    사투리가 심한 옛날 어른들중에 'ㅢ'라는 발음이 힘들이서 'ㅡ'라고 하지, 'ㅣ'나 'ㅓ' 발음은 비교적 잘사용합니다.
    62 [익명]왜 착한 사람만 데려갈까요 [새창] 2016-05-20 03:42:18 0 삭제
    착한사람은 천국에서 쓰임이 있기 때문에 겠지요?
    너무 마음아파하면 천국에서도 행복하지못하고 글쓴이 걱정해요.
    병원치료 받을거 있으면 받고, 건강해져서!! 나중에 천국에서 만났을때 이야기거리라도 많도록
    재밌게 살아봐요!! 힘내요!
    61 강남사건에 대해 저도 한번 써보네요. (다소 다른의견 일 수 있음) [새창] 2016-05-20 03:31:50 1 삭제
    경제 및 사회불안의 원인과 질타의 분풀이를 당하는 것 같습니다.
    일베가 커갈수 있는 원인도 불안을 조장해서 동참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일베를 이용하는 유저중에 실제로 생업에 종사하면서 이익을 내고, 그것을 일베에 투자할 수 있는 사람도 많죠.
    또한 그것을 자랑하면서 자신들의 우월감가 소속감을 다지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글쓴이 말처럼 음지에서 같이 나쁜짓을 하면서 나쁜짓인지 모르고 동참하던 이들이
    정신차리고 사리분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0 올바른 남 녀 평등화장실 [새창] 2016-05-20 03:23:06 1 삭제
    백화점 1층에는 화장품가 가방 향수 등을 팔고, 주고객이 여성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많은 곳에 여성용 화장실을 만든것은
    가장 경제성을 따지는 공간인 백화점에는 어쩔수 없는 선택인것 같습니다. 하여 아예 화장실이 없는 곳도 있죠.

    대신에 백화점 뿐만 아니라 모든 화장실의
    화장실 접근성과 안전 등에 중점을 두고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이 화장실문화, 화장실이 잘되어있는 나라중 하나 입니다.
    여행하다보면 진짜 헬인곳 많습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3:13:27 0 삭제
    친구분이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글쓴이한테 마음을 문을 여는 중인데... 그게 자기도 자존심이 상한 경우 같네요.
    그리고 어떻게 보면 선행이겠지만 감사하다는 말을 요구하시면... 그건 그냥 선심쓰는것 처럼 보일수 있어요.
    58 [익명]취업이 잘된다는게 뭔말인지 알겠음.. [새창] 2016-05-20 03:05:57 0 삭제
    딩동댕.
    또한 나라별로 좋아하는 인재의 유형이 있고, 그런 사람들은 취업이 잘됩니다. 인재상이라고 하죠?

    헬조선의 경우에는 노예입니다. 군소리 땐소리 안하고, 아프지말고~~, 주는 월급이라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헬조선은 신분제이기 때문에, 취업범위가 한정적이며 진급 범위도 한정적입니다. ㅠㅠ
    57 자신을사랑할수있는방법좀알려주세요.. [새창] 2016-05-20 03:00:46 4 삭제
    주변 사람중에 자존감도둑이 있다면 멀리하시구요. 왜냐하면 그들은 다만들어 놓은 자존감을 말로 무너뜨리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내가 좋아하는것이 무엇인지 무엇에 행복을 느꼈었는지를 항상 생각하는게 좋은 방법 같습니다.

    나를 웃게하는 사람, 생각, 물건, 기억을 모아두면 힘든일이 있을때 멍때리면서 생각하기 좋아요.
    56 [익명]학원 측의 태도에 속상하네요.. [새창] 2016-05-20 02:56:29 0 삭제
    상담데스크에서 문자같은거 안보내주나요?
    서울강남에 큰 학원들은 단체문자로 자세하고 상세하고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자주 문자 보냅니다.
    하다못해 카톡등록하면 카톡으로도 보내주죠. 담당 관리 직원이 있을텐데, 학원측에다 문의하세요.
    사과문자도 안했다면, 그 학원 좀 별로인듯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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