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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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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8	[약후]데미로즈 [새창]	2016-10-12 19:15:19	0	삭제
		헐 난 여잔데 왜 이 사진을 보고 침을 꼴깍 삼켰지
	1437	명함을,,,,,,,,,,,,,대하는,,,,,,두분,,,jpg [새창]	2016-10-12 17:02:11	11	삭제
		헐 춘봉이 노란 눈이랑 아이라인에 흰색 섀도우 진짜 예쁘네여.... 춘봉이 금손이었구나.. 예뿌다 너ㅜㅜ
	1436	헉 오늘 7시반쯤 70-3번 버스에서 본 오유남분!! [새창]	2016-10-12 16:59:45	2	삭제
		저희 회사도 저런 언니 있었고 회사 분위기랑 회사 사람들도 작성자님 회사와 비슷했었어요. 20대에 결혼한 유부녀인데 그냥 눈치 없고 남의 말 안듣고 자기 하고싶은 말만 하고.. 제가 직급은 더 높아도 나이가 꽤 차이나서 뭐라 말 하기도 뭐 하고 진짜 스트레스였는데 얼마 전에 나가서 살 것 같네요ㅠㅠ 저럴 땐 다같이 돌아이 취급을 해줘야 하는데.. 근데 저런 성격은 눈치가 없다기보다 그냥 싸가지가 없는거라서 말해줘도 자기 잘못인지 모르고 남탓하고 못 고치거나, 고쳐도 사람 신경쓰이게 티는 다 내면서 입을 꾹 닫아버리는 식으로 어떻게든 사람 미치게 하는 스타일이예요. 일주일동안 저렇게 수많은 일이 일어났다는건 앞으로도 똑같다는거. 인턴기간인지 정직원인지 모르겠지만 하루 빨리 자르는게 답입니다. 아 그리구 이건 별개로 직장에서 압존법 꼭 사용해야된다고 알고 계시는데 잘못된 거예요~ 이젠 거의 폐지됐다시피 했고 밑에 기사 참고하세용ㅎㅎ 직장 같은 공적인 관계에서는 압존법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우리말에서는 부장님 앞이라고 해서 과장님을 존대하지 않는 것은 어색하다고 느끼는 게 일반적이다. 따라서 부장님이나 사장님처럼 과장님의 상급자는 물론이고, 회사 외부 사람 앞에서도 자신보다 상급자인 과장님에 대해서는 높여 말하는 게 원칙이다. 출처([우리말 톺아보기] 직장 내 압존법): http://www.hankookilbo.com/v/0cf29f47fe914f9ab8c1f4baf6fe8d68
	1435	김연아 콧구멍이 가장 활발했던 순간 [새창]	2016-10-12 15:34:39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엽닼ㅋㅋㅋ
	1434	님들 제가 나눔을 받았는데여 [새창]	2016-10-12 15:33:58	2	삭제
		어쩜 나눔하신분도 훈훈 받으신분도 훈훈♥ 무엇보다 옷이 제 주인 찾아간듯 사이즈도 딱 맞고 신기하네여 옷걸이가 좋은건지 옷이 좋은건지 잘 어울려요
	1433	아유 엔터스 비누 증말 너무 하네요ㅡㅡ [새창]	2016-10-12 14:24:28	3	삭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2 14:23:42	2	삭제
		누가 물어본 사람!!!!!!!!!!! 물어본 사라아아아아암!!!!!!!!!!!!!
	1431	아유 엔터스 비누 증말 너무 하네요ㅡㅡ [새창]	2016-10-12 09:17:41	1	삭제
		무슨 비누인지 알려주세요!! 화이트헤드에 좋은 비누ㅠㅠ 현기증 나요
	1430	난 딸랑이를 한번 흔들었을 뿐이고!!!!!!!! [새창]	2016-10-11 21:32:22	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29	김혜수가 말하는 유해진 이라는 남자 [새창]	2016-10-10 21:30:44	1	삭제
		야심만만 내용은 아니더라도 멋있네요 두 분
	1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9 01:50:13	2	삭제
		강미나 생각나요!!
	1427	단촐 떡볶이 별로? [새창]	2016-10-08 22:33:44	1	삭제
		헐 저 떡 진짜 좋아ㅠㅠ
	1426	팬싸에서 팬이 예쁜거 보여준다고 했을때 태연 수지 반응.gif [새창]	2016-10-08 13:52:18	1	삭제
		당당하시네요?ㅡㅡ
	1425	아몬드를 기억하기 위해 만든 아몬드 [새창]	2016-10-08 13:49:28	3	삭제
		작성자님 정말 순수하고 좋은 분이신 것 같아요... 이렇게까지 누굴 사랑하고 정성을 쏟을 수 있다는게 부럽고 아몬드가 분명 작성자님에게 키워져 행복했을거라고, 아몬드도 작성자님을 무지 사랑했을거라고 우리가 느끼지 못한 둘 만의 사이에서 서로 그걸 느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몬드가 먼저 간건 너무 안타깝지만 분명 아몬드는 작성자님이 오래 행복하다가 다시 자기를 만나러 올 것을 기다리면서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예요 착하고 말 잘듣고 이쁜 아이니까요!
	1424	마지막 인사.jpg [새창]	2016-10-07 14:38:22	2	삭제
		지랄하네 라는 말이 목구멍에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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