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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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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3	보보경심 그리고 친구뇽.. [새창]	2016-09-23 00:16:14	10	삭제
		저도 마이걸때부터 팬인데 왠지 제 미래를 보는듯 하네요ㅋㅋㅋ 친구분께 순산 정말정말 축하드린다고 아기가 이준기 닮게 크길 바란다고(아들이여도 딸이여도 상관없음) 전해주세요~~!! 축하해요!!!
	1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00:55:07	2	삭제
		중요한건 그렇게 공유한 것들은 어디서 검증을 받은 것도 아니고 오로지 나 개인이 좋게 느낀 것들이라 모두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건 아닌데 괜히 말했다가 소개해달라고 해서 가놓고 마음에 안들면 원망은 내가 들음
	1391	자고 일어나니 개가 섹시해져있었다 [새창]	2016-09-19 09:00:23	0	삭제
		헐 둘 다 무지 귀엽네요ㅠㅠ 뭔가 잘 어울리고...
	1390	잠실역에서 맨발로 다녀보신분? [새창]	2016-09-14 22:23:06	30	삭제
		역사무실분들 정말 친절하신 것 같아요ㅠ 가끔 정신놓구 역을 지나치거나 무언가를 여쭤보면 정말 친절히 안내해주세요
	1389	암흑속 목까지 찬 물… 동생 업고 까치발로 50분 버틴 11세 소녀 [새창]	2016-09-12 00:37:19	6	삭제
		무엇보다 둘 다 무사히 구조되었다는게 가장 큰 기쁨이네요ㅠㅠ
	1388	(사진) 미용업계 종사하시는 분들께 고견을 여쭙니다. [새창]	2016-09-08 00:58:38	27	삭제
		아니 근데 뿌리탈색이 10만원이나 해요???? 사진의 결과물도 그렇고 평소에도 거뭇하게 얼룩지기도 했다는거 보면 실력도 못미덥고 그럼 서비스라도 좋던가 그것도 아니고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전체도 아니고 뿌리 탈색 하는데 10만원을 받는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1387	터널보러 왔다가 기분만 잡채파티하고 오네요. [새창]	2016-09-07 09:18:00	3	삭제
		반대로 생각하면 아버지가 만약 불의를 못참는 성격이라서 담배피는 건장한 고딩들에게 훈계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 가족으로써 저러다 TV에 나오는 것처럼 무슨 일 당하면 어쩌지 하는 마음이 먼저 들지 않을까요? 아마도 작성자님 걱정하셔서 그런걸거예요ㅎㅎ 하지만 저도 작성자님의 행동에 찬성합니다~ 그 나이를 먹고도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킬줄 모르는 사람들은 생각이 부족하거나 창피함을 몰라서 그러는 것일테니 주위에서 각인을 시켜주고 망신 좀 줘야죠
	1386	노트7 신제품 교환 결정 + 관련 발표문 추가 [새창]	2016-09-02 19:07:35	4/11	삭제
		솔직히 그동안 삼성 이미지 별로였는데 이번 사건으로 왜 삼성삼성 하는지 이해가가요 깔끔하게 잘못 인정하고 대처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실천이 어려운건데 칭찬할만 하다고 생각하고 삼성 역시 영리한 기업이리는 생각이 드네요 더욱 신뢰하고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1385	어머니가 운영하는 카페가 SNS에 뜨고 좋은 반응이 ㅜ [새창]	2016-09-02 19:00:47	0	삭제
		와 능력자 어머니를 두셔서 정말 좋으시겠어요 부럽네요 카페 뭔가 따뜻한 느낌나고 집같은 느낌도 들어서 편안한 시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짜 예뻐요!
	1384	10년만에 전화해서 욕하는 직장 전상사 ㅎㅎ [새창]	2016-09-02 09:23:55	2	삭제
		진짜 기분 더러우시겠다 번호 차단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1383	워타파크 약사이다! [새창]	2016-09-01 09:22:46	14	삭제
		오션월드 조끼... 많은 사람들이 돌려입는거라 대여해서 입을때도 뭔가 찝찝한데 그걸 훔치다니 애도 있는 사람들이.. 비싸서 못 살 물건도 아니고ㅋㅋㅋ 멘붕
	1382	닉언죄) 입생로랑 립스틱 나눔 당첨되신 "배가고픙가님"봐주세요 [새창]	2016-08-19 09:43:04	1	삭제
		아니 아무리 갖고싶어도 그렇지 자기 사는 곳까지 공개해가면서 그러고싶나... 진짜 인생 똑바로 좀 사세요
	1381	쫄티 처음 사봤는데 원래 이런가요... [새창]	2016-08-18 09:38:40	0	삭제
		다리는 얇고 글래머러스하시고..... 개부러움ㅋㅋ
	1380	여동생이 키우는 개때문에 미쳐버릴거같습니다. [새창]	2016-08-16 09:26:04	3	삭제
		저는 기분 나쁜 일 있을 때 개랑 고양이 보면 힐링받고 잊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원룸에서 제가 케어해줄 수 없다는 것 때문에 외롭고 키우고싶어도 참았어요..; 본인이 케어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가족이 이 정도로 스트레스 받는데다가 개도 알거든요 자기가 어떤 상황인지.. 작성자님한테 미움받고 있다는거 느끼고 있을테고 진짜 서로가 서로에게 스트레스인걸 본인 하나의 욕심으로 너무 간과하고 있다는데 문제같아요 진짜 사랑한다면 가족과 반려견의 입장이 먼저지 본인 욕심이 먼저가 되면 안되는거예요 이 글 보여주세요
	1379	대형마트에서 시식.시음알바하면서 겪은 멘붕들 [새창]	2016-08-15 23:17:48	0	삭제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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