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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생전 제 아들이 놀던 사이트...오늘의유머. [새창]	2014-07-10 02:25:50	0	삭제
		아버지 힘내세요. 아들은 하늘나라로 가버렸지만 님의 맘속에는 영원히 남아있겠죠. 힘내셔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02:22:03	1	삭제
		그 선생님 참 웃기시는 분 이네요....ㅋ 그런걸 보고 궤변이라고 하는겁니다.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02:03:52	1	삭제
		앗 저도 수줍게 줄서봅니당... 5, 7번 원해요~~~^^ [email protected]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01:57:46	0	삭제
		앗 저도 그 영화봤어요. 탕웨이는 결국 스파이 행각이 들통나서 총살당하는 것으로 영화가 끝나죠. (스파이 행각을 벌였지만 본인은 나중에 남주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어버려 살려준거죠... 즉, 체제가 아무리 성까지 철저히 착취해 가면서 개인을 이데올로기의 꼭두각시로 만들려 시도해도 결국 인간이 가지고 있는 순수한 감정까지는 통제할 수 없음을 보여주는 겁니다.) 탕웨이는 결국 마지막 순간에 본인은 결국 사람답게 살고 싶어했던 하나의 존재였음을 선언하고 쿨하게 죽음을 택한...뭐 그런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남주(배우 이름이 기억이 안남)는...그냥 범인이었던 거죠. 자신에게 마지막 남은 한방울의 양심과 사람다움을 철저히 포기하고 성공을 위해 본인의 모든 것을 내던진 뭐 그냥 그 정도의 인물이라 보심됩니다. 나름 대가를 치루고 이뤄낸 성공이긴 하죠. 하지만 늘 성공엔 대가가 따르긴 합니다. 그 영화에서도 잘 나타나 있지만 이미 보통 사람들이 지닌 인간성이나 감정, 뭐 이런 것들이 철저히 망가져 있죠.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19:09:45	0	삭제
		입술이 유아인 같아요~ㅋㅋ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08:53:44	0	삭제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부모여서 자식을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모여서 자식 돈을 맘대로 가져가는게 아무 문제 없는 일이라고 믿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문제 많은 인간입니다. 돈 돌려달라고 말하고, 앞으로 엄마한테 용돈 주지말고 엄마 집에 얻혀산다면 생활비 조로 그동안 드렸던 용돈을 한달에 몰아서 주세요. 부모님이 님을 쉽게 보지 못하게 하세요. 나중에 님 오빠한테 준다고 모은돈 다 빼았기고 싶어요?
	121	눔눔~ 귀여운 아가옷 가져가 주실분!!!! [새창]	2014-07-08 08:45:29	0	삭제
		좀 있음 왕자님 출산하는 예비맘 이에요~^^ 우주복 나눔 살포시 신청해봐요~ [email protected]
	120	베오베간 슈퍼마리오 배경화면 벨소리적용.download [새창]	2014-07-07 22:29:13	0	삭제
		오오오 신박하당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7 08:49:03	7	삭제
		누구라도 편 안들어줬으면 글쓴이님 혼자 속앓이 하다가 끝났을 겁니다. 이미 지나간일 남들이 뭐라 하든 그냥 신경 끄세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7 08:46:39	10	삭제
		아니 무슨;; 자기 손자가 낯가림 하는걸 며느리그 못 낳았다고 말도 안되는 탓을 하는데 그게 무슨...전화가 아니였어도 당연히 껄끄러웠을 겁니다.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7 07:09:57	18	삭제
		시엄마 타이틀 획득하면 그게 무슨 어마어마한 대단한 상전자린줄 아나봅니다. 웃기네요;; 남편이라도 편 들어줘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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