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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6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2013-11-25 10:05:23	1	삭제
		아니 정말 패드가 팔요하면 일단 지가 개를 더 좋은 주인한테 팔고 돈을 받아서 사면 될거아님 ㅋㅋㅋ 인간이 왜저래 ㅋㅋ
	535	우리나라에서도 한번쯤 했으면하는 드라마 형식.jpg [새창]	2013-11-22 10:57:40	8	삭제
		그러고보니 그나마 tvn이 다양한 시도를 해서 좋네요~ 요즘 감자별도 나름대로 재밌게 보고 있는데 응답하라 시리즈도 그렇고 예전에 로맨스가필요해나, 나인도 좋았고.. 드라마만큼은 tvn짱짱맨
	533	행사때마다 스맛폰 들이대는 사람들에게 일침.jpg [새창]	2013-11-21 00:32:47	48	삭제
		하긴 아이들은 부모가 쳐다봐주는 표정과 시선을 기억할테니.. 촬영은 촬영대로 하더라도 시선을 마주치고 웃어주는 것또한 중요하겠네요 ㅎㅎ
	532	여자는 왜 생리를 할까? [새창]	2013-11-14 11:32:13	0	삭제
		흐흐 난 다 끝나가고 있음..ㅋㅋ 다음 달에 또 하겠지만 .......ㅜ
	531	5분뒤에 죽는걸 알게된 만화.bgm [새창]	2013-11-14 11:22:19	0	삭제
		드라마 나인 생각남.ㅋㅋ
	530	유부남들 비자금 은닉장소 best 3 [새창]	2013-11-14 10:42:09	0	삭제
		아 그리고 경제권을 각자 따로 주장하며 살고싶다면 적어도 집에서 밥해줄 때 드는 비용. 반찬거리 만들기 위한 재료비같은거랑 전기세 수도세 관리비 같은 걸 공동으로내기위한 통장이 하나 더 필요해요 ㅎ 데이트통장 비슷하게~~
	529	유부남들 비자금 은닉장소 best 3 [새창]	2013-11-14 10:40:10	0	삭제
		서로 돈관리에 대해 어떻게 약속하느냐에 따라 각 가정마다 상황은 매우 달라요. 왜 굳이 내가 버는 돈을 여자에게 맡기냐 라고 생각한다면 그분은 결혼하고 자신이 돈관리 하기로 합의보면 되는거에요 ㅎㅎ 울 신랑은 사랑하는 사이고 가족인데다가 따로관리하면 낭비도 심해진다고 생각해서 저한테 맡겼어요 대신 저는 매번 복식부기가계부로 정리하고 달마다 무슨 지출이 늘었는지 보고하구요. 저는 제 월급이 신랑거보다 좀 먼저 들어오는데 들어오면 곧바로 신랑용돈부터 떼서 넉넉하게 줘요. 그 돈 어디다 쓰는지 안물어보구요. 저는 전체 돈을 관리하지만 어디나가서 밥먹거나 뭐 사야하면 한달동안 신랑한테 용돈준만큼의 돈 이상은 쓰지않으려고 의식적으로 조절해요. 다만 신랑이 아직은 자기혼자 돈 쓸일이 없는지 용돈을 마음껏 쓰지를 않아서.. 좀 혼자 따로 돈 떼어서 비자금 느낌을 내가면서라도 자길위해 좀 썼으면 좋겠음.. 옷을 사든 친구랑 밥을 먹든~
	528	패게 덕분에 제 패션센스가 바뀌었어요! [새창]	2013-11-14 10:28:34	1	삭제
		핡핡 밑에 사진에서 저 벨트만이라도 빼주고 싶다 ㅜㅜㅋㅋ
	527	샤워소리가 무서운 유부남 [새창]	2013-11-13 23:00:51	3	삭제
		결혼 안해보고 저런거에 겁먹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결혼하고 신랑이랑 이런 문제도 항상 솔직히 표현하려 노력하는 편이고. 그래서 사실 이러니 저러니 부정적인 얘기들에 그닥 공감은 안되요. 여자 욕하고 여자 무서워 할 시간에 자신이랑 잘 맞고 개념있어 보이는 여자를 찾으면 문제 해결이에요. 서로 직설적으로 대화하면 그만이구요. 하기싫으면 하기싫다 하고싶으면 하고싶다. 이런 표현 하나 솔직하게 못하는 사람들이 요즘 세상에 사회생활 하면서 자기주장이나 하겠어요? 그냥 솔직하게 표현하고들 사세요~ 괜히 답답하게 머리굴리다 스트레스 늘어나면 건강에 안좋아요~
	526	남녀의 차이 [새창]	2013-11-09 01:11:48	11	삭제
		응~ 응? 아~ 어~ 만 해줘도 감사하다 ㅋㅋ
	525	사람들이 저보고 .. [새창]	2013-11-07 01:02:54	0	삭제
		혹시 형이나 남동생 이름에 '국' 들어가는 분 아니세요?ㅎㅎ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6 10:32:33	0	삭제
		또래오래 핫은 고딩때 트레스폭발하면 사먹기시작해서 아직도 매니아 ㅋㅋ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8:41:22	9	삭제
		그리고 위에 외국은 이런걸 정신병이라 한다고 쓰신 님. 요즘은 서양에서도 동양의 무속신앙이나 점술을 하나의 문화로 인식하고 그걸 목표로 관광하는 사람도 있는 그런 시대입니다. 동양인이든 서양인이든 사람 나름인거죠.
	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8:39:23	1	삭제
		결정내린거라면 이왕이면 그쪽 일도 최대한 즐겁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보통의 삶과 다르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겠지만 그 안에서 최대한 즐길수 있는 요소를 찾으시길 바래요^^ 그래도 25살 아직은 어린나이이고 저와는 동갑인데.. 가족을 위해 어려운 결정 내렸을 작성자님이 멋있어요! 이왕 하는거 돈 많이 벌어서 갖고싶었던 걸 산다던지, 말씀하신 사주카페를 접근성이 좋고 분위기가 좋게 잘 꾸며본다던지, 기부를 해본다던지 하는 식으로 이전의 나이좀있으신 분들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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