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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고릴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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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황진이님! 신발후기요~! [새창]	2013-07-08 03:24:17	97	삭제
		제가 본 후기 중에 제일 성의 폭발이네요ㅋㅋ 귀여워요!
	107	요즘 초딩들 상태가 심각하네요... [새창]	2013-07-07 22:22:03	0	삭제
		이해하고 동감합니다 저 역시 그런 글 들 보려고 들어오는건 아니니까요 그런 글들이 많이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데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런 글들이 늘어난다고 공포 글이 줄어든다고 보기는 힘들지요 일종의 독립시행입니다 이유를 확실히 설명해주고 바른 길을 제시하는 방향이라면 사진님의 의견에 저 또한 동의하는 바 입니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7 21:55:39	1	삭제
		이거 반대 준 사람은 뭐지;; 아 키엘 팔찌로 사고 싶은데 너무 고민돼요ㅠ 내가 하고 다니긴 할까 어울리는 옷은 있나.. 수공옌데 재료비만 받고 해주시는데.. 아 어떡하지!!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7 21:55:39	0	삭제
		이거 반대 준 사람은 뭐지;; 아 키엘 팔찌로 사고 싶은데 너무 고민돼요ㅠ 내가 하고 다니긴 할까 어울리는 옷은 있나.. 수공옌데 재료비만 받고 해주시는데.. 아 어떡하지!!
	104	요즘 초딩들 상태가 심각하네요... [새창]	2013-07-07 20:55:04	2	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와 같은 생각'이 무엇인지는 사실 불명료하네요. 공게가 자게화되는 양상을 띄었던 것 경험을 통해 숙지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공게로 돌아오기까지 많은 분들의 강압적(?) 요구가 어느 정도 기여했다는 점 인정합니다 그러나 더 이상 그것이 '필요'는 아니라고 봅니다 유도리를 가지고 판단한다는 전제 하에 정말 말도 안되는 것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 이외에는 (예컨대 음식집 서비스가 공포 이런게 있겠지요.다른 게시판에 쓸 수 있음이 명료한) (과거에 해당 게시글이 올라왔을 때 저는 제목만 보고 넘겼습니다) 필요가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필요하다면 방식을 바꾸는 것도 좋구요 언급한 바와 같이 알맞은 게시판을 소개한다거나 하는 것이 방안으로 작용하겠지요
	103	바람직한 남친룩 패션블로거 조단 헨리온[주관주의/BGM] [새창]	2013-07-07 18:22:51	0	삭제
		난 다른 건 몰라도 이 양반 다리 라인이 너무 부러워요ㅠ
	102	요즘 초딩들 상태가 심각하네요... [새창]	2013-07-07 17:50:35	10	삭제
		슈발리에 님 생각 옳습니다. 그러나 앞서 언급 한 바와 같이 평가의 기준은 다분히 상대적이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 게시글을 볼 때 마다 무서움을 느꼈습니다. 저런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서 일원이 된다는게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문제점으로 자게화를 드셨는데 현재 공게에 어떤 글이 올라와야 한다는 규정이 없음에도 공게의 자게화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진행되었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논리적 비약이지요. 이렇게 접근해봅시다. 그럼 왜 그런 사람들에게 바른 방향을 제시해주지 않습니까? 왜 올바른 게시판을 추천해주지 않습니까? 개선의 여지를 주지 않고 마냥 질타만 하는게 옳은가요 그래서 고쳐질거라고 믿습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슈발리에 님과 같은 생각은 오히려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를 억압할 뿐이며 나아가 규격화를 꿈꿀 뿐입니다. 사람 참 각박하게 사시네요. 커뮤니티에서 게시글을 보는 행위는 다분히 선택적입니다. 보고 싶은거 보고 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인거지요. 그렇게 싫다면 안보면 되는거 아닙니까 중복 자료의 경우 솔직히 제목만 봐도 무슨 내용일지 대충 감이 오는데요? 공게 수질관리 하십니까? 왜 본인이 무슨 글을 올려야하고 무슨 글을 올리면 안되는지 규정하십니까?
	101	요즘 초딩들 상태가 심각하네요... [새창]	2013-07-07 13:38:33	25	삭제
		이게 왜 공게에 게시되면 안됩니까? 공포가 뭡니까. 공포란 단지 귀신이 나오는 깜짝 놀라는 그런 건가요? 그거야 말로 말도 안되는 일반화죠. 왜 다른 사람의 가치를 무시하십니까? 작성자 본인이 공포라고 생각해서 공게에 올리신건데 무슨 권리로 그러시냐 이 말입니다.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도라니요. 우리가 상하관계입니까? 아무도 공게의 성격을 규정한 적 없습니다. 아무도 공게의 성격을 규정할 수 없습니다. 글을 올리는 목적에는 실로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오유인들에게 알려야할 중대한 사항이 있어 베오베에 꼭 가야한다거나 아님 여타 게시물들과 같이 함께 담소하고 공감하고 싶다거나 또 많이 있겠지요 저 역시 전자의 경우를 제하고는 게시판 준수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적부 판단은 상대적인 가치에 입각해 판단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이 글 열번도 더 본 글은 맞습니다. 그러나 다 같이 공감하고 실태를 알리고 싶어서 글을 가져 온 작성자님에게 그런 식으로 말씀들을 하시면 그게 옳은 일인가요? 중복이면 안됩니까? 이런 댓글이 있었지요. 이 새끼 제 어미가 차려준 밥상 아침이랑 같다고 뒤엎을 새끼네 마찬가지입니다.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7 13:17:12	1	삭제
		하던거 마저 하시면 현자가 되어 문제를 잘 해결하셨을텐데 늦었네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7 01:29:25	38	삭제
		이 양반 네이버 웹툰서 연재했음 욕 꽤나 잡수셨을텐데..
	98	성남여고 여학생의 이야기 jpg [새창]	2013-07-06 14:36:41	5	삭제
		감성 충만님 그 길 좁지 않습니다 과장 조금 보태서 버스 두대는 들어가요 그리고 거기서 전화를 하고 있었다고 해도 그게 죄인가요 돌아다니다가 퍽치기 당하시면 억울하지도 않으시겠네요 님 논리에 따르면 본인이 거기 서계셨던게 죄니까요 이 사고는 그 원인이 다분히 교장에게 있습니다 학생들이 등교하는 시간에 그런 덤프트럭이 돌아다니게 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언덕이 많은 성남의 특성을 반영한 듯 해당 여고의 정문으로 가는 길은 상당히 가파른 경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트럭의 브레이크가 고장나지 않았더라도 충분히 사고가 날 수 있는 경사입니다 정문이고 후문이고 전부 다 조금만 나가면 바로 경사에요 교장이라고 이 사실을 몰랐을까요 제 꼴리는 대로 하려고 고집을 피운 것이지요
	97	햐..드디어 알아냈습니다 옷잘입는 획기적인 방법. [새창]	2013-07-06 14:28:30	49	삭제
		나중에 옷 입을거 걱정되면 쟤 입는거 보고 따라 입어야지..
	96	햐..드디어 알아냈습니다 옷잘입는 획기적인 방법. [새창]	2013-07-06 14:28:30	230	삭제
		나중에 옷 입을거 걱정되면 쟤 입는거 보고 따라 입어야지..
	95	오유인들이 주로 오용하는 단어 [새창]	2013-07-06 14:23:42	1	삭제
		띄어쓰기는 국문학자들도 헷갈린다고 하지요 우리나라 띄어쓰기 체계가 좀 복잡해요 평소에 쓰던 문장들만 혹은 유사한 문장 구조로 된 글들 만을 사용하니까 큰 어려움이 없는거죠 띄어쓰던 데만 띄어쓰면 되니까요 그래서 한글의 경우 어릴 때의 띄어쓰기 교육이 더더욱 절실합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한 번 그걸로 인식되어버리면 고치기 힘들거든요
	94	오유인들이 주로 오용하는 단어 [새창]	2013-07-06 14:21:04	3	삭제
		1 . 역활 (力活) = 어떤 문제에 대해서 자기가 해낼 수 있는 능력 ( ... 그러나 이 말은 이제 우리말 사전에서 사라지고 없습니다.) 2 . 역할 (役割) = 어떤 문제에 대해서 자기 직책에 딸린 책임과 임무. (지금은 이 <역할(役割)>이 <역활 (力活)>까지를 모두 아울러 싸잡아서 무리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이런 우리말의 무리한 현상 때문에 우리말을 쓰는 데 더구나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네이버 지식인 펌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나중에 바뀐게 아니라 두 단어가 혼용되는 경우가 많아 이후에 역할로 픽스된 것이었어요. (설마 이것도 아닌가;;여튼 유사한 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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