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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에필로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9 솔직히 한국 걸그룹 대부분이 로리타 컨셉 아니에요? [새창] 2015-11-05 22:19:08 1/5 삭제
    무리수가 아니라 아이유에게 로리타 컨셉이라고 비난이 끊이질 않고 있어서 하는 말이에요; 다른 걸그룹들 죄다 로리타 컨셉잡고 나오는건 사실맞잖아요?
    758 제제 그림 논란에서 바지를 벗고 망사를 신었다는 부분에 대한 개인적 해명 [새창] 2015-11-05 22:00:02 5/6 삭제
    이글은 또 묻히겠죠
    757 현재 김풍 인스타 상황 [새창] 2015-11-05 21:45:05 0 삭제
    설리 아닌가?
    756 'e에필로그' 님께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5-11-05 17:41:13 0 삭제
    죄송합니다 koke 계정은 탈퇴했습니다
    755 'e에필로그' 님께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5-11-05 17:12:26 0 삭제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koke 계정은 삭제하겠습니다
    754 'e에필로그' 님께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5-11-05 16:49:39 2 삭제
    두개다 제 아이디 맞습니다. 제가 컴퓨터로 다른일을 하면서 오유하고 있어서 컴퓨터를 못쓸때 잠깐 핸드폰으로 보다가 쓸수 있을때 핸드폰으로 로그인하고 보고있는중이라 그렇게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피가 같아서 제 댓글이나 글에는 서로 추천같은건 못한다고 알고있습니다. 문제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15:54:43 2/21 삭제
    지금 아이유의 잘못이라고 논란이 되고 있는 곳은 오유,여시,판,메갈 밖에 없는듯 합니다.

    다른 곳들은 과도한 해석이라고 되려 옹호하고 있는중이구요.

    제가 자주가는 웃대만 하더라도 그런 의견인데, 이것도 자정작용이라고 볼 수 없는 건가요?
    752 제제논란) 동녘출판사 그 옮긴이의 말이라는데 [새창] 2015-11-05 15:51:00 6 삭제
    님이 보신건(비판글) 옮긴이의 말이 아니라 출판사의 말입니다. 옮긴이의 말이라고 올라온건 저 책에서 짜집기해서 올린 사진이구요
    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15:49:05 4/8 삭제
    제제가 신고있는 스타킹은 임산부를 놀래킬 때 그 스타킹인거 같은데

    윗 댓글을 보다보니 만약 망사스타킹 말고 그냥 까맣게 칠했으면 그게 스타킹인지 알아볼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일부러 스타킹인걸 알리기 위해 망사스타킹을 그린것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15:43:11 0/7 삭제
    아니라면 논란이 있은 후 반박을 하셨다는건가요?

    그렇다면 아직 기다려 봐야 하는거 아닌지요, 제제 인터뷰 내용도 제제논란 이전에 앨범 발표 직후에 했던 인터뷰들이구요
    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15:42:05 0/4 삭제
    "대체로의 명반이나, 혹은 잘못된해석이 주를 이루어진 내용의 앨범들은 거진 다 반박의 내용이 있는데"

    라는 부분에서의 질문인데요, 그런 앨범들은 앨범 안에 그 반박들을 다 넣어놨다는 뜻인가요?

    그렇다면 앨범을 만들기 전에 그 반박들을 적어놨다는건데 어떻게 내용의 오해도 받기 전에 반박을 적어놨다는 건가요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15:39:38 2 삭제
    그건 아예 작사의 의도와 다른 부분이잖아요. 인터뷰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유는 제제가 아주 순수하고, 투명한 아이지만 임산부를 놀래키는 등 장난을 치는 부분에서의 순수한 어린아이의 양면성을 나타내고 싶었던 거에요. 또 그 장난을 치는 부분에서 어린아이같이 천진한 모습을 햇살이라고 하고 반면에 속은 학대를 받아서 생긴 상처들을 먹구름이라고 표현한거죠
    747 그냥 아이유가 책을 안읽은거 같아요 [새창] 2015-11-05 15:36:00 3/5 삭제
    아이유 책 많이 읽는건 팬들은 다 알고 있구요, 아무리 의도가 분명하거나 대다수의 사람이 한 방향으로만 해석하여도 개인에 따른 해석의 차이는 분명 존재하는겁니다
    746 제제논란) 동녘출판사 그 옮긴이의 말이라는데 [새창] 2015-11-05 15:32:35 9 삭제
    가사 본문입니다. 순진함, 투명함에 대비한 단어로 쓰인것이지 단순히 더럽고 교활하다라는 의미가 직설적으로 그렇다는 가사는 아닙니다.
    745 제제논란) 동녘출판사 그 옮긴이의 말이라는데 [새창] 2015-11-05 15:31:24 9 삭제
    꽃을 피운 듯,
    발그레해진 저 두 뺨을 봐
    넌 아주 순진해 그러나 분명 교활하지
    어린아이처럼 투명한 듯해도 어딘가는 더러워
    그 안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알 길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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