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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22:42:2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구의 모티브가 있다면 이런 애기였을 것 같네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22:27:47	0	삭제
		너무 상처받지 말아 동생. 그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온거야.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배워온 사람들이지. 또래가 없어 참 힘들기도 하고 마음 터 놓고 이야기할 사람이 없는게 힘들겠지. 나도 그런 친구들 보면 왠지 마음 한편이 안타깝더라구. 안좋을 것들 배우지 말고 휩쓸릴 필요 없어 배울건 배우고 배우지 말아야할 건 넘겨버리렴. 기운내~
	142	[익명]위로 받고 싶어요. [새창]	2014-07-08 22:23:54	1	삭제
		이 또한 지나가서 그땐 참 힘들었지 하며 추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힘내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22:20:58	0	삭제
		인생의 목표가 학교가 될 수도 없고 직업이 되서도 안됩니다. 정말 명확하고 하고 싶은 일이 있고 준비가 되어서 가는 거라면 그 길을 가는게 맞지만 막연히 그만두고 찾아봐야지 맞춰봐야지 하면 백이면 백 후회하게 될 거에요. 지금 주어진 것에 최선다해보면서 여러가지를 시도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직장생활은 생각만큼 이상적이지 않아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22:03:38	2	삭제
		이 글이 바로 스크랩 후 돌아보지 않는 류의 글이군요!!(조건 반사로 스크랩 버튼을 누른다)
	139	[익명]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잠깐이면 되요... 응원 안해주셔도 괜찮아요... [새창]	2014-07-08 22:00:41	1	삭제
		힘내 동생, 밥이라도 한끼 차라도 한잔 하면서 이야기 나누고 싶고 내 이야기도 들려주고 싶고 너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구나 항상 열심히 사는구나. 들려지는게 보여지는게 다는 아니란다. 마음 잘 지키고 더 많이 웃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나는 나의 자리에서 넌 너의 자리에서 같이 힘내자
	136	여름맞이 군필자 식은땀 공포특급 [새창]	2014-07-07 21:31:31	0	삭제
		두번째 장면 보고 더 못보겠네요 으앜 총구 보는 순간 미친 소리가 절로 나오네 으아 ㅠㅠㅠ
	135	할머니: 거리 300m, 풍속 2m/s, 준비되면 말하게. [새창]	2014-06-23 21:08:40	1	삭제
		차..차범근 할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23:02:57	0	삭제
		그 마음 일일히 다 이해하고 공감해줄 수 없는게 안타깝네요- 제 주변에 있는 친구 동생이라면 꼭 안아주며 등 두들겨줬을텐데요 힘내요- 당신 그 존재로 너무 소중하니까! 시간날 때 '굿 윌 헌팅' 이라는 영화 혹시 안보셨으면 한번 봐보세요 상황과 맞는건 아니지만 그냥 갑자기 추천해주고 싶네요- ^^ 좋은 밤 잘 보내구 좋은 꿈 꾸길 바래요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22:41:57	0	삭제
		코에 점보면 박수진 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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