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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딸기냠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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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냠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훈제연어 시식후기 [새창] 2016-12-15 10:26:57 0 삭제
    .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21:43:59 0 삭제
    감사합니다^^*
    21 어제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아무래도 아픈거 같아요 ㅠㅠ [새창] 2016-09-05 21:34:26 1 삭제
    아가야 힘내♥ 꼭 건강해져서 동게에서 얼굴 또 보자.. 화이팅!! ㅠㅠ 꼭 낫길 바래요..
    20 마누라야 그걸 모를 수도 있지... [새창] 2016-08-11 14:11:46 0 삭제
    아재들이 여자 아이돌 이름 더 잘 아는거 아니었어요?
    우리집 아재는 유명한 남자 아이돌은 이름도 모르면서 인기있는 여자 이이돌은 다 알아보던데;; ㅋㅋㅋ
    19 남편분들 작은 습관은 절대적으로 고칠수 없나요? [새창] 2016-08-11 14:08:05 0 삭제
    결혼 6년차인데요. 윗분 말씀대로 그나마 나아진것도 있고 여전히 말해야 하는것도 있어요.
    자기는 스스로 아주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흠...
    전.. 포기를 2번정도 했어요. 마음을 놔버리는거요..
    사소한 스트레스가 쌓이면 별거 아닌일에 빵~터져서 크게 싸우거든요..

    첫번째는 포기한게 아니더라구요.
    계속 나만 스트레스 받고, 내가 뒷수발 하려고 결혼했나 싶기도 하고.

    두번째로 포기하고 난 지금은
    그러려니.. 하면서 내가 하고말지 +화 안내고 말해요.
    나스스로 스트레스 덜 받고 대신 잘못된 부분은 지적해주죠..

    이거도 포기한건 아닌거네요... ㅎㅎ
    포기했다 생각하니 제맘은 스트레스 덜 받긴 해요..
    18 귀엽지 않은 6살 아들과의 대화 [새창] 2016-08-11 13:56:00 44 삭제
    저희 5살 아들도 그래요. 왜?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ㅎㅎ 자기 생각하고 다르게 말하면 그게 아니라며.. 가르치려고..ㅡㅜ ㅎㅎㅎ
    17 친정산후조리 그만하고 집으로 돌아가고싶어요 [새창] 2016-08-11 13:51:14 1 삭제
    저도 서울살때 부산인 친정에서 몸조리하며 100일까지 하고 올라갔어요.
    그때 엄마랑 제일 많이 부딪힌거 같아요.

    아이 케어하는 방법이나 주변 환경. 젖병소독 등등 엄마하고 생각이 달라 계속 충돌이 생기더라구요.
    전.. 주로 제 고집대로 하는 편이어서 엄마가 많이 힘드셨어요.
    첫째때는 깨끗해야 하고 아무거나 먹이면 안되고 등 많이 예민했었거든요.
    우리 아가야는 배앓이가 심해서 밤에 얼마 못자고 울때가 많았는데
    엄마가 흔들며 안아 재우는것도 버릇들면 내가 힘들다며 못하게 했었어요.

    그렇게 투닥투닥 좋았다가 나빴다가 하던 몸조리도 끝나고 집에오니.
    내맘대로 할 수 있어서 좋긴좋은데..
    그래도 엄마가 케어해주는게 훨 편하긴 하더라구요

    혼자 애보면 밥먹는 시간도 까먹고
    장봐서 밥할 시간도 없어서 대충 떼울때가 많았어요.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친정에 있다가 올라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100일정도 지나서 밤잠만 조금 오래자도 덜 힘들거든요..

    아가도 중요하지만 본인 조리도 중요하니 날 더운데 잘 챙겨드시고
    100일의 기적이 오길 바래봅니다~ 홧팅!! 힘내세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13:36:52 0 삭제
    할머니가 체력&정신적으로 힘드실거에요. 왜저럴까 싶기도 할거구요ㅡㅜ. 저희 큰아들이 5살인데 비슷해요. 그래도 아직 아기라 심하진 않은데.. 이제 조금 컸다라는 생각이 드는지 자기맘대로 하려는 경향이 강해졌어요. 그러면서 말대꾸 하거나 반대로 말하며 열채울때도 있죠. 아마 할머니와 이모(삼촌?)이 안무서워서 그럴수 있어요. 만약 두분이 보셔야 한다면 두분중 한분은 총대를 매고 혼내셔야 그나마 말을 듣는척이라도 할거에요. 할머니는 애들 기죽인다고 엄하게는 못하실 것 같고, 이모(숙모,삼촌?)분이 아주 엄하게 혼내시고 그다음 타일러 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저는 나쁜행동 할때 강하게 혼내는데 혼내고 나서 왜 혼냈는지 차근차근 설명해줘요). 전.. 아들 둘인데..지금은 아가들이라 그래도 고함지르면 말이라도 듣는데.. 나중에는... 상상불가네요 ㅠㅠ ㅎ
    15 아이를 두고 일하러 나가셔야 하는 부모님들께 [새창] 2016-08-07 23:26:30 11 삭제
    눈물이 뚝뚝
    고마워요♥
    힘나고 위로되는 글 감사해요
    우리 아가들도 님처럼 밝고 긍정적으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14 머리빨 조심 [새창] 2016-08-01 23:04:12 0 삭제
    헐.. 대박^^;;;;;;;;
    13 가치관에 혼란이 오네요. 정령 제가 잘 못한 부분이 있는 거나요? [새창] 2016-07-16 22:18:54 0 삭제
    음.. 맨 끝이라 내리기 불편해서 띄워서 주차하신 것 같아요. 여자사람인 제가 문자 받았다면 잘못한거 알면서도 기분은 상했을것 같아요. ㅡㅜ
    "한 두 번도 아니고 주차 좀 잘 합시다. 뻔히 주차 공간도 부족한 데 뭡니까 도대체"는
    "네 죄송합니다"라는 대답을 듣기에는 공격적인 말투였던것 같아요.
    "주차 공간이 부족하니 최대한 안쪽으로 주차해주면 좋겠다"로 유하게 말씀 하셨다면 좋았겠어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6 02:47:16 0 삭제
    멋진 남편, 멋진 아빠시네요~ 부인과 아드님도 같은 생각으로 살고 있겠죠? 부러워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02:34:42 0 삭제
    우와!! 느낌 좋아요~ 캐릭터 크기도 적당하고 모양도 이뻐요. 너무 비싸지만 않으면 바로 사올것 같아요. 해녀가 참 맘에 드네요~
    10 애둘 부모님들 제가 게으른 걸까요? [새창] 2016-06-10 10:59:07 2 삭제
    5살 하나면 놀다가 같이 정리하고 할수있어요(혼자서 할때도 있지만 같이 놀았으니 같이 하자네요) 근데 17개월 작은 애는 아직 똥인지 된장인지 몰라요. 정리하잔건지 놀잔건지.. 큰애랑 정리하고 있음 와서 다 엎고 끄집어 내리고 좋다고 하하웃어요~^^ 그래서 밤에 애들 재우고 후다닥 해야 하지요ㅡㅜ
    9 애둘 부모님들 제가 게으른 걸까요? [새창] 2016-06-10 10:55:28 2 삭제
    전 직업 특성상 말에 담긴 뜻까지도 생각해봐야 했어요. 의도 파악을 빨리하는게 유리한.. 그래서 늘 말 그대로 못듣고 '저 얘기하는 의도가 뭘까?'하고 생각해요. 아마 신랑도 별뜻 없이 했을거에요. 신랑 말을 꼬지말고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해봐야 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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