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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하얀색 원피스엔 뭐가 어울릴까요 [새창]	2013-04-10 21:30:58	4	삭제
		청자켓...은 저만 생각했군요ㅠㅠ
	16	왠지 야한 웨딩드레스 [새창]	2013-04-10 16:07:53	0	삭제
		...!!!!!!! ㅋ 으로 시작하는 두글자로 만든 옷이네요.. 아.. 이건 아니잖아 ㅜ
	15	[익명]못생깃다고 쌩까드니만은... [새창]	2013-04-10 13:17:26	5	삭제
		늦게라도 학업에 열중하는 모습이 부럽네요. 대학교 자퇴하고 다시 다니고 싶은 마음이 문득 들때도 있지만.. 나이라는 게 뭔지 ㅠ 학교 다니게 되면 수업은 잘 따라갈 지 하는 생각에 전 시도조차 안했는데.. 작성자님! 어차피 대학교도 작은 사회잖아요ㅡ 기회주의자의 어린 아이들 신경쓰지 말고 교수들한테 인정받는 멋진 캠퍼스 생활 기대할께요! 화이팅!
	14	구두 관리 tip [새창]	2013-04-09 14:49:04	0	삭제
		어.........? 두구........... 흐힛! 오타예요 오타 ㅠ 밥 먹으러 가기 전에 급하게 쓰다보니........ 하하하하
	13	구두 두켤레 나눔할까 합니다. [새창]	2013-04-07 12:23:35	0	삭제
		메일 주신 분들과 덧글 신청분들 포함해서 랜덤뽑기로 했어요~ 갈색구두는 호롤롤루레이 님께서 당첨되셨구요. 베이지구두는 메일 보내주신 분께서 당첨되셨어요ㅡ 메일 보낼께요~ 주소 적어주시구요.. 내일 우체국택배 착불로 보낼께요 ^^
	12	구두 두켤레 나눔할까 합니다. [새창]	2013-04-06 17:13:21	0	삭제
		청소하고 왔는데 메일도 7분이나 보내주시고 신청도 있네요~ 월요일에 보낼 생각이기에.. 오늘 자정까지 신청 받을께요. 많이 신고 다닌건 아니지만 사용한 구제기에.. 본인이 신으시는 거 아니시라면 배제하도록 할께요. 그럼 저녁밥하러 갑니다~^^;
	11	원피스에 이 힐 어울리나요?? [새창]	2013-04-06 15:04:23	0	삭제
		웨지힐이 어울릴거 같다고 생각한 건 저 뿐이네요.. 요새 웨지에 빠져서 그런가 ㅋ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30 01:02:27	1	삭제
		75A였으면 메일보냈을텐데.. 아이 혼자 키우는거 쉽진않죠? 연의님은 어디 사세요..? 저도 딸하고 둘이서 사는데 공감대 형성할 친구가 필요해서요 ㅠ 주변 친구들과도 잘지내지만..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벽이 있는거 같아요 ㅋ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8 08:32:58	1	삭제
		아.. 이쁜 아가야.. 땅에서도 천사였을 아가야.. 너무 빨리 하늘로 가서 천사가 되었구나.. 그 곳에서 부모님이 오실때 그들이 울지 않도록 꼭 안아주었으면 좋겠어
	8	바비 인형 실제 모델 [새창]	2013-03-28 07:19:41	10	삭제
		어? 이거 바비인형이랑 똑같아지고 싶어서 성형한 바비녀 아니예요?? 인터넷에 떠돌던거 같았는데.. 아.. 기억이 가물하네 ㅠ
	7	바비 인형 실제 모델 [새창]	2013-03-28 07:19:41	95	삭제
		어? 이거 바비인형이랑 똑같아지고 싶어서 성형한 바비녀 아니예요?? 인터넷에 떠돌던거 같았는데.. 아.. 기억이 가물하네 ㅠ
	6	이렇게 한 번 입어보고싶어요 [새창]	2013-03-23 23:29:59	0	삭제
		와.. 1번, 2번 너무 맘에 드는 스타일이라 스크랩하기..!
	5	님들 그 닉넴쓰는 이유가 뭐임 [새창]	2013-03-23 20:12:31	0	삭제
		아랍어 알파벳 첫글자.. 몸매 현실반영 ㅜ 대학교때 원어민 교수랑 동기들한테 받은 별명이기도 하지요 ㅋ
	4	[익명]저는유흥업소에 다니고 있습니다.. [새창]	2013-03-18 14:25:05	1	삭제
		24살에 엄마되어서 내 이름으로 된 빚만 3천만원.. 아버지 이름으로 대신 대출받은 학자금 대출만 2천만원.. 지금 현재 이혼소송중이고 갚아나가야할 돈도 태산이고 아이에게 들어갈 돈도 태산이지만 유흥업소에서 일 할 생각은 전혀 없었네요. 대출이라는 것도 쉽게 돈 빌려서 어렵게 갚아나가다보니 돈 무서운 거 알겠고.. 그리고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되기 위해서 작은 월급이지만 악착같이 벌고 있네요. 솔직히 그 나이시면 사회의 쓴경험 다 겪은 나이 아니신가요.. 왜 아직 못 벗어나시는 지 모르겠네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5 17:50:59	0	삭제
		앗..늦은 줄인가요ㅜ 전 탐나는게 많네요;; 1, 4, 7, 10 이 탐나네요.. 애기 혼자 키우는 직장맘인데 빚 갚구 애기꺼 사다보니 전 항상 같은 옷이라서요ㅜ [email protecte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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