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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5	군대 1주일 남았습니다 .. 뭘 해야 후회하지 않을까요 [새창]	2007-05-14 15:47:24	0	삭제
		그나저나 취사병 빡셀텐데.. 보병보단 낫겟지만,,
	334	예비번호가 이상해요~ [새창]	2007-05-13 01:42:50	0	삭제
		진실 혹은 거짓
	333	안마방 가보신분들만~ 꼭 리플부탁드려요(19K) [새창]	2007-05-11 17:18:00	0	삭제
		아참 출처 - 네이트온 톡톡톡 입니다. 반전 완전 쩌네요 ㅋㅋㅋㅋ 베오베!! 자신있습니다 ㅋㅋ
	332	헉.. 이런 심판이...!! [새창]	2007-05-11 15:55:59	1	삭제
		-_-;;
	331	수작업 에니메이션! 야마자키VS켄수! [새창]	2007-05-11 15:55:20	0	삭제
		도대체 뭐지?? -_- 글쓴이 IP가 106개 있고 유저16명이 반대 누른건가?
	330	사랑에는 자격이없다니까..그러니까.. [새창]	2007-05-10 14:41:38	1	삭제
		키작은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게다가 전 B형입니다. 여자가 싫어한다는!!! 저?? 돈도 별로 없습니다!!! 얻어 먹기 바쁘죠!! 공부?? 전문대 나왔.. 아니 아직 휴학중이고 복학해야되니다!! 능력!!?? 아직보이지 않는 능력이나마 최고의 수준으로 끌어 낼겁니다!! 세상에 안되는거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자신감없이 웃음없이 살았따면 저도 여자못만나고 베스트프렌드들도 생기지 않았을겁니다!! 열심히 사세요!
	329	☆☆☆ 당당하게 백수질하자!!! (손수건 준비 필수) ☆☆☆ [새창]	2007-05-10 14:36:37	0	삭제
		어찌보면.. 나름 계획을 세워서 백수삶음 영위하시는것에 찬사를 보내는 바 입니다. 남들은 그냥 막무가내로 일안하고 일하기 싫어서 안하고 없어서 못하고 그러는데 님께서는 돈을 꾸준히 모으셨고,, 그돈으로 쓰신다니.. 하지만,, 지금이야 괜찮다지만.. 가끔이나마 외뢔울댄 없으십니까 나이가 더 먹으면 자식이 보고 싶지 않으시겠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한사람이 당신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세상 모든사람이 똑같이 상처를 주진 않을것 같구요.. 님정도 능력이면.. 더 열심히 살수도 있을듯 싶은데요 열심히 사는것에서 보람을 느끼실순 없는건가요?? 이미 선택했다면 어린나이에 주절거려 죄송합니다만,, 그래도.. 더 행복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328	첫 30억 내려했을땐 사흘 밤낮 잠설쳐(정말 존경합니다.) [새창]	2007-05-10 14:27:03	1	삭제
		요즘.. 왜이리 훈훈한 사람이 많은거야.. 내 자신이 초라해지는군,,
	327	무서운 이야기 할때 금기사항 [새창]	2007-05-10 14:25:01	0	삭제
		젠쟝.. 180도 돌려서 뒤보고 싶다.. 목디스크.. 조낸 아파서 돌리지도 못하고 ㅜㅜ
	326	푸캬캐ㅔ캬ㅑㅑ캬ㅑ커어ㅋㅐ캐켘 [새창]	2007-05-10 14:23:19	0	삭제
		윗글을 읽엇떠니.. 이글보고 웃음이 안나.. ㅜ
	325	오랜만에 아빠를 보았어요... [새창]	2007-05-10 14:16:28	4	삭제
		자신이 정말 행복해질땐.. 세상에 불행한 사람생각을 못하게 되어서 자신이 가장 행복하게 느껴지며, 자신이 조금만 불행해져도 세상에서 가장 불행하게 느껴진다 합니다. 세상엔 글쓰신분보다 더 어렵게 사는 사람도 많고.. 뭐 이런 말해봤자.. 와닿진 않으실 처지인거 같긴 한데요.. 저또한.. 그리 쉽게 살진 않았습니다. 아버지.. 어렸을때 나가셨구요.. 이후 딱 두번 뵈었습니다. 저희를 버리고 간거지만, 밉진 않습니다. 단지 저도 돈 많이 벌면 아버지 꼭 찾아서.. 저희어머니랑 저희형이랑 네식구 여행가려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나름 열심히 살긴 하지만,, 저보다 훨씬더 열심히 사시는분들이 많더군요.. 지금 하시는공부.. 중요하죠.. 열심히 해야하고.. 제 나이가 올해 25인데요 저또한 20대 초에 여자친구에게 해주고 싶은 만큼 못해준게.. 아직까지 한이 되기도 해요.. 공부하면서 일도 할수 있어요.. 피곤에 쩌들지 않을정도로(공부해야하니까) 아르바이트 하면서 공부하세요. 당신께서 식사도 못하고 친구들한테 언제까지 얻어 먹고 다닌다면,, 자신만 우울해 져요.. 그럼더 타락의 길로 빠지기 쉽구요.. 힘내세요.. 저 지금 돈벌고 있고.. 그돈으로 다시 대학 복학할거지만,, 이제 슬슬 미래에대한 걱정이 풀려가기도 하고 어쩌면 그래서 고민도 더 많이 생겨가고 잇어요 우리 30까지만 정말 죽어라 고생해봅시다. 딱 30세 되는해에. 오유에 다시 글남기겠습니다. 열심히 사시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 잃지 마시구요 미소도 잃지마세요 웃다보면.. 슬픈일도 행복하게 바꿀수 있는 능력이 생긴답니다. 마지막으로.. 다들 할수 있는 조언이지만 가장 중요한거.. 인생의 운이라는것도 결코 노력없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운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것은, 선택입니다. 지금부터 아주 사소한것.. 친구들과 슈퍼가면 과자고르는것.. 하나부터 선택하는 능력을 키워가세요 물론 공부는 필수 선택은 옵션이죠 두개가 공존해야 더 큰 미래가 보장되리라 믿습니다. 당신께서 행복해지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324	쎄맨바리 5월8일자 [새창]	2007-05-10 14:07:07	0	삭제
		정확히 말하자면 암예방에 좋은음식이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한쿡말 잘하는놈들 빼면 다 알아듣습니다. 라고 얘기해도 다 알아듣고 계시듯이.. 이해 안됐으면 패스 -_-
	323	내사진을 포샵으로 괴물처럼 만드는 남친(원본) [새창]	2007-05-10 11:59:31	0	삭제
		-_-
	322	동팡저우의 굴욕 [새창]	2007-05-10 11:58:06	0	삭제
		쌀랑해요 지성
	321	한국의 양궁은.... [새창]	2007-05-09 13:54:05	8	삭제
		알고보니 로빈훗은 찌끄래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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