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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5	펌)돈 내놓으라는 무서운 펜션 [새창]	2011-08-19 14:21:39	0	삭제
		요샌 뭔 말만 나오면 고소래... 어쨋든 펜션 주인분.. 아니 따님분이 문제인건가 아무튼 그분들.. 좀 서비스업인데 친절하게 하셔야 할 필요가 많이 느껴지는군요.. 이왕 스펨해놓은거 그냥 확인하지 말고 무시하세요 ㅠㅠ; 그리고 일단 경고문자 한번 보내고 그래도 행동이 동일하다면 그때는 다른 대안을 생각해 봐야겠죠.. 요새 뭔 일만 있으면 인실좆.. 인실좆 그러면서 다들 고소하라고 난리인데.. 물론 그렇게 해서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너무 쉽게 고소를 해버리는것도 뭔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잘 판단하시고 화이팅!!!!!
	394	이거있으면 고양이들 다 환장함 [새창]	2011-08-18 22:54:45	0	삭제
		이라자르님 글은 그냥 무시하세요 반대도 누르지 말고요 ^^ 저런사람 저렇게라도 관심 끌고 싶은거니까 그냥 관심 안주면 그뿐이에요 ㅎㅎ 최근에 네이버웹툰에 지금 우리학교는이라는 좀비만화에 나오는 "귀남"이 같네요 ㅎㅎ
	393	쌍둥이 팔아서 베오베...무린가요?? [새창]	2011-08-18 22:52:37	0	삭제
		뭐 저딴 ㅄ이 들와서 깝쳤지 ㅋㅋ 애기들 넘 이쁘네요~~~ 남여 이란성 쌍둥이.. 저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ㅠㅠ 나중에 결혼하면 도전해볼게욧!! 누가누가 이쁘나 대결해요 ㅋ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2 00:06:48	0	삭제
		아아 한소리만 더할게요 혹여나 "저 찐따는 뭐야? 오유도 별로 해보지도 않은 놈 같은데?" 라는 생각은 하지 말아주세요~ 저 메일로 오유 시작했어요 ㅎ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2 00:05:52	0	삭제
		흠.. 오유라는 곳의 특성이 그런거 같아요 뭔가 누가 실수하나 하면 몰아가고, 디씨디씨 하면서 욕하던데 솔직히 전 디씨라는곳은 가본적은 없고 오유를 통해서 디씨의 소식은 접합니다만, 오유도 매몰찰때는 마찬가지로 보이더군요 물론 전체적인걸 이야기하는건 아닙니다. 가끔 유독 그러는 분이 보인다는 거죠 그러한 분들때문에 전체가 욕먹지 않으려면 장난은 장난으로 보기좋게 넘기는 멋진 모습을 기대할 뿐이죠. 저요? 전 그냥 가끔 눈팅이나 하다 가고 가끔 댓글들이 너무 욕이 난무할경우에 한마디 정도 던지고 가죠 뭐 제 글이 반대를 먹었는지 찬성을 먹었는지도 모릅니다. 확인 안하거든요 베오베를 갔는지 안갔는지도 모릅니다. 확인 안하니까요 뭐 각설하고 글쓴이분 헤어짐 중에 가장 가슴아프고 화가 나는 헤어짐이 되셨군요 그래도 걱정마세요, 화가 많이 나는 만큼 쉽게 잊을 수 있을테니까요 당장은 화가나고 손발이 떨려 잠을 못자더라도 그런 경우는 쉽게 잊을 수 잇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안생겨요 그말 믿지 마세요. 오유 한다고 여친이 안생기나요 뭐 그냥 유머로 보고 넘어가시면 되요 글쓴이님 화이팅!!!!!!!!! 더 나은 오유도 화이팅!!!!!! 지금 본 댓글들은 좋은 글이 많네요 !! 오유 화이팅!!
	390	제이가 나가수에 출현하고 싶다고했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1-08-02 08:34:29	3	삭제
		출현한건.. 동물인가요? ㅋㅋ 출연이겠죠 ㅋ 뭐 아무튼, 저도 윤하나 밴드의 활성화를 위해 자우림이나 윤도현이 혹여나 탈락된다면 체리필터 슈퍼초강추요 ㅎ
	389	[110731] 자우림 - 고래사냥 (무편집).avi [새창]	2011-08-02 08:33:37	0	삭제
		우왕~~ 무편집 보고 싶었는데 감사감사 ㅋㅋ 자우림 초반에 삑살난거 귀엽다 ㅋ
	388	연극 티켓이 두장인데 같이 가실 분? [새창]	2011-07-27 10:27:36	0	삭제
		남자도 상관 없다 써주셨지만, 제가 사양하겠습니다. 심지어 오션월드 풀패키지로 쏘셔도 사양합니다.
	387	<ㅎㅎㅎ가슴 큰 여자의 고민글을 보고> 글을 보고 [새창]	2011-07-14 14:19:06	0	삭제
		난.. 남잔데 불편하다 -.-;;;;;;;;;;;;
	386	<ㅎㅎㅎ가슴 큰 여자의 고민글을 보고> 글을 보고 [새창]	2011-07-14 10:16:03	0	삭제
		C컵이면 좋지뭐 ㅋㅋ E이상이면 ...... ㅠㅠ 힘들겟지만,
	385	<ㅎㅎㅎ가슴 큰 여자의 고민글을 보고> 글을 보고 [새창]	2011-07-14 10:16:03	1	삭제
		C컵이면 좋지뭐 ㅋㅋ E이상이면 ...... ㅠㅠ 힘들겟지만,
	384	<ㅎㅎㅎ가슴 큰 여자의 고민글을 보고> 글을 보고 [새창]	2011-07-14 10:16:03	3	삭제
		C컵이면 좋지뭐 ㅋㅋ E이상이면 ...... ㅠㅠ 힘들겟지만,
	383	난 돈 많으니깐 교통위반 그까짓것.. [새창]	2011-07-03 10:44:10	0	삭제
		리바이던 // 그냥 그런가보다 햇는데 아래 댓글까지 보니 못봐주겠구만 ㅋㅋ 앞으로 당신은 자식들 때릴때도 나이에 대해 평등하게 고등학생때 때리던것처럼 때리시면 되여 더 어린자에게는 죽음의 원투가 될것이고 나이가 있는 사람들 또한 마찬가지겠죠 인생에서 얼마 차지 하지 않는 몇 퍼센트의 힘을 평등이라 생각하시고 때리면 된다는 말입니다. 비유를 반대로 적긴했지만 뭐 말이 말같지 않으니 제 말고 말같지 않아도 될거라 판단하며..
	382	니가 아무리 술집다니는애라도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 [새창]	2011-06-23 12:35:12	7	삭제
		내가 27살땐가.. 나 아는 동생이 놀도 여자애와 사귀게 되었지.. 나이차이는 무려.. 8살.. 애도 있단다.. 이혼녀는 아니지만.. 뭐 뻔하겟지.. 어떤 남자한테 씌여서 애기만 덜렁 갖고 혼자 낳아 기르던거지.. 집에서 독립해서 혼자 사는게 외로우던 찰나에 그여자가 나타나서.. 매일 집에가 밥도 챙겨주고 동생이 일하고 있을때는 우렁각시마냥 집가서 청소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참.. 착했지만 내가 그 동생을 생각해서 한이야기는 "그만 만나라 , 너 외모에 어렵게 사는것도 아닌 네가 왜 그런 여자를 만나야 하냐.." 하지만 당사자는 계속 만났지.. 아마 그때부턴가 나또한 그동생에게 연락을 끊었던거 같다.. 나중에 다른 사람을 통해 그 동생의 소식을 들어보니..부모 몰래 그 여자와 아직도 같이 살림차리고 사는 중이고.. 여자는 놀도로.. 남자는 호빠로.. 참.. 철없는 그 동생놈보단.. 철들었을만한 여자가.. 왜 한남자의 인생까지 망치는건지.. 주위에서 말리는 이유는 그런거였더군요, 그 여자만이 아니라 남자또한 망치기 때문이라고, 잘 헤어지셨구요, 미련따윈 다 털어내시고.. 이렇게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다시 그여자가 연락을 하게 되면 또 '솔깃' 하시겠지만.. 참으세요.. 세상에 여자는 별보다 많으니까
	381	섹-_-스에 굶주린 한 영혼을 낚음 ㅋㅋ (김해분들 구경가셈) [새창]	2011-06-17 12:54:43	2	삭제
		다크가디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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