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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nkbi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좀전 안희정지사 트윗 오늘밤이 지나면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납니다 [새창] 2016-12-09 03:03:45 1 삭제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는 것이 있다고 하죠. 사람의 꿈, 계승되는 의지. 하나는 생각이 안남. 도움!
    159 남친의 경상도 사투리가 너무너무 좋아요 [새창] 2016-12-03 11:14:23 6 삭제
    아 이댓글너무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8 인형놀이하는 30대 남자 [새창] 2016-11-30 20:45:41 1 삭제
    저기 맞춤법 틀리는 남자 싫다는 글 베오베에서 본 것 같은데 남친분 맞춤법 틀렸습니다. 빨리 헤어지세요 ^^
    157 살면서 처음으로 고백해봤어요!!!!!!!! [새창] 2016-11-27 19:15:07 0 삭제
    저도 인연을 만나기까지 얼마나 차였는지 몰라요 ㅋㅋ 인생이나 연애나 도전입니다!
    156 사람들이 왜 댓글에서 토론을 하는지, 또 왜 욕을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6-11-24 17:27:50 0 삭제
    개인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은 심리학적 요인을 포함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심리학 전공자로서 관련 아티클을 리뷰해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사람은 보통 어떤 글이나 컨텐츠를 생산하는 데에는 큰 결심이 필요하고 에너지가 들지만 자기 견해와 다르거나 틀린 것을 지적하는 데에는 마음도 금방 동하고 에너지도 크게 소요되지 않을 것이다' 라는 제 무학의 통찰을 끄적여 봅니다 ㅎㅎ 아이디어로 갖다 쓰셔도 무관해요 ^^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22:55:16 0 삭제
    물론 글쓴이가 100% 잘한 것은 아니지만 장인이 잘못한 것과 비슷한 정도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의의 반댓말은 불의가 아니라 인정이라는 말이 있죠. 사사로운 관계나 감정은 정의와 반대되는 것입니다. 이게 불편하셔서 새누리로 붙으려면 붙으시고요. 친일 청산, 새누리 해체, 박근혜 하야요? 전부 누군가의 아버지, 장인, 사위에게 죗값을 물고 불명예스러운 일을 당하게 해야만 하는 일임을 명심하시길. 그리고 그들이 가족이라는 이유로, 친인척이라는 이유로 감싸고 덩치를 키워온 것이 지금의 콘크리트 층이라는 것도 알아두세요.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22:43:06 1 삭제
    내 식구에게 말하는 것과 장인에게 말하는 것은 다르다,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 사실 관계를 논할 대상이 아니다... 모두들 맞는 말씀이시네요. 다만 제가 저 자리에서 '수학 여행 가다가 애들 죽은 게 뭐가 대수라고' 이 말 들었으면 그냥 현관문 박차고 나가서 소리질렀거나 글쓴이처럼 한 바탕 했을 듯합니다. 나중에 화를 가라앉히고 생각해보면 장인은 단순 사고라고 생각하고 당신 소싯적에는 출산이나 기아로 아이들이 많이 죽어나갔으니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도 있다고 겨우 이해가 가능할 듯 합니다. 말실수이실 수도 있고요. 무엇보다도 이번 일로 와이프 분과 소원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53 세월호 소름돋는 사진 .jpg [새창] 2016-11-22 12:04:31 0 삭제
    아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행동하는 것이 지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52 와...정우성이 변호인 투자자였다니;; [새창] 2016-11-22 11:59:59 0 삭제
    잘 생긴 게 최고야!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1:49:09 0 삭제
    저도 동의합니다. 진보진영의 오랜 과제이자 제가 아주 답답하게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그거죠. 일반 대중들의 언어로 이야기하기. 미국 대선 보면서도 느낀 점입니다. 저처럼 청해 능력이 떨어지는 외국인도 대충이나마 알아들을 수 있게끔 최대한 쉬운 단어들로 정말 천천히 이야기하더라고요. 이와 같은 맥락에서 중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문장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고 봅니다.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1:44:14 1 삭제
    슬프지만 글 제목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눈 앞에 들이밀어도 길다고 안 읽을 것 같아요. 무임승차하는 사람들 배 아프지만 그래도 선조들께 물려받은 나라가 있으니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해야겠죠.
    149 그런데 길가다가 이성의 시선을 느끼면 [새창] 2016-11-22 11:37:49 0 삭제
    양세찬씨...?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04:08:19 11 삭제
    저 언니분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 역사공부하면서 연도만 쳐 외우지 말고 의미 좀 되새겼으면 좋겠습니다. 저 언니분. 님이 지금 너무나도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주권이요, 그거 님처럼 이런다고 뭐가 바뀌냐는 사람들이 옆에서 비꼬고 있을 때 아랑곳않고 후손을 위해 행동하신 분들이 목숨 던져서 피로 쟁취한 과실이에요. 역사에 무임승차 하셨고 앞으로도 하실거면 좀 고마운 줄 알고 얌전히 타시지 열심히 운전하시는 분들 보고 뭐 그리 시크하게 구시나요. 메시지 몇 줄 쓸 노력으로 길바닥에 낙서라도 하세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7 21:49:31 18 삭제
    ㅋㅋ 하 다행히 여자분이 센스도 있고 호감도 있으셔서 처음에는 잘 이끌어주셨는데 이제부터는 콩남님이 이끌어가셔야돼요 보통 ~영화 재밌다던데 혹시 영화보는거 좋아하는지 어떤영화 좋아하는지 물어보고 바로 약속잡으심돼여 우결이라도 보세여 잘 모르겠으면 ㅋㅋ
    146 ★논문 쓰다가 멘탈 바스러진 대학원생의 일상 이야기 [새창] 2016-11-17 21:12:02 0 삭제
    와 이거 어쩜 저랑 똑같나여 ㅋㅋ 우리 힘내서 졸업해봐용... 스스로가 선택한 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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