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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빛하루살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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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빛하루살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6 01:10:24 4 삭제
    전 흔히들 부모님들의 권유로 살아온 아이 였습니다. 그러다가 고2 사춘기가 왔고 부모님과 심하게 싸운뒤 내가 할 수 있는게 뭐지 하고 생각하고 미술을 다시 시작했습다.월래 아렸을때 부터 미술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중간에 놓았다가 시작했죠 미대입시 엄청 비쌉니다. 예 제가 저희집 불효자입니다. 기둥 한 두개는 뽑았습니다. 고3 입시의 피크 시절 전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에 절약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집 산동네였거든요 ㅎㅎ 연탄때는 집이였습니다. 하루 하루 돈을 절약해도 하루 재료값이면 끝이였습니다. 그래서 식비를 줄이고 600원짜리 빵 사먹으며 했습니다. 정말 눈물 젖은 빵 이였습니다. 아직도 기억납니다 샤나 초코센드위치 ㅎㅎㅎ 저도 힘들게 겪어왔고 이젠 배풀고 싶습니다. 전 게임배경디자이너 준비생입니다. 물론 개인전 줌비도 하고있습니다. 전 이글을 보는 여러분에게 힘을 주고 싶습니다. 실패하는 입시가 되더라도 욕을 먹더라도 도와주고싶네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6 00:56:31 2 삭제
    용님 어디를 지망하시는지랑 그림 좀 보내주세요 .ㅎㅎ 위 메일로요
    응캬캬님. 어디를 지망하시는랑 그림이랑 점 보내주실래요. 제가 재능기부할 수 있는지를 알아야해가지고요 ㅎ 제가 할 수 있는 것 과 없는 것이 갈려있습니다. 매일 보내주세요. 저 또한 부유한 집안이 아니라서 600원짜리 빵먹으며 입시를 보냈습니다 보내주실때 원하는 방향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5 22:08:48 1 삭제
    토스님 지방이신가요? 저또한 일반 인문계를 졸업했습니다. 고1아직 꿈을 접기엔 너무나 어리신 나이네요 코멘트 및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라도 메일주세요. 굳이 입시미술을 하지 않더라도 미대를 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email protected] 입니다
    4 무료 미술과외할려합니다 (입시) [새창] 2013-03-25 22:08:48 0 삭제
    토스님 지방이신가요? 저또한 일반 인문계를 졸업했습니다. 고1아직 꿈을 접기엔 너무나 어리신 나이네요 코멘트 및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라도 메일주세요. 굳이 입시미술을 하지 않더라도 미대를 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email protected] 입니다
    3 내동생 이번에 전역함 [새창] 2013-03-19 15:09:22 0 삭제
    좀 더 좀 더 충격적인걸!!!
    2 내동생 이번에 전역함 [새창] 2013-03-19 15:00:18 0 삭제
    이사한지 좀 되서 이사 안할거란 걸 아는 야비한놈임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1 15:06:53 0 삭제
    우리 동생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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