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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기적바라는분, 괴롭다, 슬프다, 힘들다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4-04-21 01:38:41	0	삭제
		Lolly님 누구나 다 살아있으리라는 믿음은 가지고 있다고 봐요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믿음만 갖고 기다리기보단 앞으로 이런 대처를 더이상 발생시키기 않기 위한 믿음이 더 좋다고 봐요 님말도 맞아요 믿음 가져야됩니다..
	106	기적바라는분, 괴롭다, 슬프다, 힘들다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4-04-21 01:36:58	0/4	삭제
		우리가 강조하는 선진국이 되기위한 열정적인 교육 국영수 중심적인 교육 한달에 하루 아니 한시간이라도 사고안전교육만 숙지 했더라도 이런 피해는 없었을 대한민국 이젠 바뀔까요? 아뇨 안바뀔껍니다 더 열정적인 사교육 대한민국이 될껍니다
	105	지금까지 많은 뉴스와 게시글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이거뿐임... [새창]	2014-04-21 01:28:46	3	삭제
		아파트 동대표까지 서로 할려고 하는이유가 뒷돈 받기위해서 라는 우리나라가 과연 .. 그 동대표가 우리어머니나 아버지 일수도 있는데 그분들을 욕하면서 비판하면서 바꿀수 있을까요 그래도 바꼈으면 좋겠어요
	104	지금까지 많은 뉴스와 게시글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이거뿐임... [새창]	2014-04-21 01:26:24	1	삭제
		민주주의 표본을 가진 가장 훌륭한 나라는 어디죠? 덴마크? 핀란드? 그 나라 사람들은 이런 사건이 일어났을때 어떤 대처나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는지 그리고 어떻게 이 사건을 마무리하여 정부에게 어떤걸 요구하고 어떻게 지켜보는지 한번 묻고싶어요 전 몰라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103	지금까지 많은 뉴스와 게시글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이거뿐임... [새창]	2014-04-21 01:23:37	2	삭제
		아 그리고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서 피해자가족분들 주변분들의 많은 피해는 정말 가슴아프고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더 큰 보상은 두번다신 이런 대처는 없어져야 하는겁니다 사건은 일어났고 피해는 이미 발생했습니다 가슴아프고 눈물이 나고 힘이 들겠지만 슬퍼하지말고 힘을 내서 좀 바꿔야합니다 .. 근데 뭘 바꿀지 모르겠습니다...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3 01:27:11	6	삭제
		넌생기지마라// 우리나라 모두 지극히 평범한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말 자체가 이게 정의인데 다른사람들은 안그렇구나 멘붕이다.. 이렇게 밖에 안들려요.. 솔직히.. 죽은사람에 대한 예의 정말 중요합니다 맞아요 아까도 제가 말했다시피 저 사진 충분한 오해와 갈등을 불러 올수 있어요 근데 작성자님과 넌생기지마라님의 글을 보면 자기는 이런건 보도 듣도 못했다 그래서 멘붕이다 이게 다에요 .. 얼만큼 사셨고 얼마나 많이 돌아다니면서 봐왔는지는 모르겟지만 다릅니다 사람들은 다 달라요 ... 저 브이질을 옹호 하는게 아니라 저 여자분의 속 마음은 아무도 모르는 이 시점에서 이해가 되질 않는다 .. 이런 글들은 너무 섣부르다 이겁니다 예전에 이런글이 오유에 올라왔어요 어떤남자가 친구 장례식에 우스꽝스러운 원피스를 입고 왔다는글요 첨엔 사람들이 욕하고 저것도 친구냐 이랫는데 나중에 진실은.. 죽기전에 친구와 소중한 약속이었다 그때 댓글들이 '나도 저런친구 있었으면..' 이런 반응이었어요 제말은 한면만을 보고 얘기하짐 말자 입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3 01:14:55	7	삭제
		작성자// 제가 100%로라고 한건 실수네요 작성자님이 너무 사실인냥 글을 써놓으셨길래 저도 사실인냥 글을 쓴것 뿐입니다 단지 그거에요 제 생각에도 이 글은 내리는게 좋을듯 그리고 작성자님도 시각을 넓게 보세요 그러셨으면 좋겠네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3 01:13:51	5	삭제
		솔직히 말해서 저렇게 애매모호한 저 사진과 글로 sns 이나 트위터 이렇게 표현하는곳에선 안하는게 정답이고 웬만하면 숨기는게 정답인데 저 여자분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근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세상엔 수만가지 생각과 다양한 시각이 있는데 한 사진과 글만보고 진실인냥 욕을 하니까 그게 이해가 안가서 글을 쓰는겁니다 작성자님 생각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그게 맞을수도 있을수도 있지만 누가보기엔 정말 답답하고 작은생각이라는 겁니다 그게 또 그 여자분한테 정말 피해가 갈꺼구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3 01:09:46	15	삭제
		성실하자// 작성자님 저도 상황을 모르지만 님이 너무 소설을 거하게 써놓으시니까 다른 상황이 있을수도 있다고 예를 든거자나요 작성자님은 이렇게 생각했지만 수백가지 다른 상황의 한 예를 든거라구요 이해하시겟어요?? 제말이 백프로 맞다고 하는게 아니라 !! 이렇게 님은 저 여자분을 패륜녀라고 거대한 커뮤니티에 이미 똥을 싸질러놓고 들어오는사람들에게 똥칠을 하고 있다구요 !!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3 01:05:36	10	삭제
		넌 생기지마라// 님말도 맞습니다 틀린말은 아니에요 근데 제 생각엔 누구나 표현의 방식은 다르다 이겁니다 저 손녀분이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펑펑 울고 정말 슬퍼하고 한달이나 두달뒤에 기운도 차리고 할머니도 좋은곳 가셨겠지 하는 마음에 그래도 살아계실적 즐거운사진을 올리자 싶어서 올렸을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자나요? 그러니까 제말은 아무런 근거 사실도 없는 저 사진 한장을 가지고 패륜녀니 시발 니 처먹어 그랬을꺼 같다니 이런 소설이나 우물안 개구리 생각은 안좋다 이겁니다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3 01:01:38	10	삭제
		아 .... 이글 작성자도 그렇고 작성자 글 옹호하는사람도 그렇고 .. 정말 작은세계에서 자기들만의 생각을 가지고 항상 올바른척 예의바른척 할려는것 같다 .. 그래서 오유가 더더욱 씹선비란 소릴 듣는지도... 아니.. 무슨 아픈 할머니랑 브이질 하면서 사진찍는게 패륜녀??.. 그럼 아픈 할머니나 환자앞에선 웃지도 못하고 무조건 경건한 자세 무릎꿇고 사진을 찍어야되나? 까놓고 말해서 젊은이들중에 할머니랑 경건하게 사진찍어서 자기 폰에 넣고 다니는사람 얼마나 되냐?? 솔직히 죄송하지만 저도 없네요.. 그래서 그나마 할머니 돌아가셔서 마음은 아프지만 저렇게 즐거워보이는 사진한장으로 좋은데 가시라고 마음 대신 한것 같은데 솔직히 다른사람들이 보면 오해를 할수 도 있지만 그걸 이렇게 커뮤니티까지 퍼들고 와서 패륜녀니 씨발 니가 쳐먹어? 이런 소설까지 쓰다니.. 대단하다 정말 제 생각엔 저 사진은 할머니가 그래도 살아 누워계실적에 가족 친척 다 모여서 할머니 건강 하시라고 이런 덕담 오가는 분위기에서 사진찍은게 100%인거 같은데 .. 그냥 자기가 딱 보고 듣고 느낀게 병?신? 인지라 그냥 깔려고 그냥 올리면 사람들이 같이 까 주겠지? 하는 맘에 올린거 같은데 난 대체 이글이 이해가 안간다
	96	[익명]백수 9개월차... 바보가 되는 것 같아요. [새창]	2014-03-13 11:26:27	0	삭제
		아침이 오기전에 가장 어둡데요 지금 비록 힘들고ㅜ우울하고 걱정이 많겠지만 취업되고 일하고 사람만나다보면 금방 밝게 웃으며 생활 할수 있을겁니다 사람이란게 원래 감정기복이 심해요 ㅎㅎ 화이팅해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15:32:42	0	삭제
		여러분의 센스있는 이름짓기 정말 감사합니다 ㅋ
	94	여러분한테 만오천원이 있습니다. [새창]	2014-01-10 12:54:44	0	삭제
		사실 제가 저렇게 먹고싶은데 ㅠㅠ 주말만 벼르고있네요 ㅠㅠ 근데 주말에 토. 일 결혼식을 가야되서 또 못먹을듯... 담주를 기약해야됩니다...ㅠㅠ 님이라도 꼭 먹어주세요!!
	93	여러분한테 만오천원이 있습니다. [새창]	2014-01-10 12:52:27	8	삭제
		맥도날드 런치타임을 이용해서 불고기버거세트를 사먹고 혹시나 위가 크시다면 동네에파는 닭강정집에가서 반마리(가격은 6천원정도)만 사와서 집에서 영화보며 먹는다 다해도 만원이 안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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