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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그레이20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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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	좋습니다. 전 떠납니다. [새창]	2015-09-27 02:13:32	6/4	삭제
		자유시민님은 왜 댓글삭제하셨습니까? 자유시민님도 비난받을만한 행위하셨네요. 당신이 작성한 공격적인 댓글이 당신한테 적용됩니다.
	289	이렇게 오만하고 버릇없고 고자세로 나오는 경우가 세상에 어디에 있습니까. [새창]	2015-09-27 02:07:40	2	삭제
		먕갱님의 답변만 우선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유시민님은 댓글삭제 왜하셨습니까? 토케비님이 댓글삭제한 것에 대해서는 자유시민님이 엄청 공격하셨잖아요. 자유시민님 본인은 댓글삭제해도 되고 토케비님은 댓글삭제하면 안됩니까? 스스로에게도 같은 잣대를 대셔야죠. 이중잣대는 안됩니다.
	288	이렇게 오만하고 버릇없고 고자세로 나오는 경우가 세상에 어디에 있습니까. [새창]	2015-09-27 01:20:09	3	삭제
		저는 먕갱님께 질문 드렸습니다. 위의 두 분이 대신해서 답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이 먕갱 본인도 아닐뿐더라 먕갱님 글의 생각이나 의미를 왜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87	좋습니다. 전 떠납니다. [새창]	2015-09-27 01:06:48	12/17	삭제
		그렇다고 탈퇴를 하시다니 당황스럽네요. 논란거리를 만들어놓고 탈퇴라니요. 의견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 또는 자신이 속한 집단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설득을 더 하거나 또는 의견이 다른 사람들과 합의점을 찾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먕갱은 다시 돌아오실거예요. 아니면 먕갱님과 비슷한 분이 오시거나요. 토케비님은 죄송해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먕갱님 스스로가 선택한 탈퇴니깐요.
	286	이렇게 오만하고 버릇없고 고자세로 나오는 경우가 세상에 어디에 있습니까. [새창]	2015-09-27 00:50:18	1	삭제
		먕갱님 공지 때문에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먕갱님의 말씀 중 '저는 그래도 나름 모두의 의견을 종합한 수정본을 만들려고 하는 중입니다.'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토케비님 및 먕갱님과 생각이 다른 분들의 의견이나 댓글도 모두 종합해서 공지에 추가하셨나요?
	285	많은 분들이 식근론 논쟁의 진행 경과를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 [새창]	2015-09-26 18:55:44	0	삭제
		대표성의 오류가 생길 수 있는 '대다수'라는 표현을 정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84	많은 분들이 식근론 논쟁의 진행 경과를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 [새창]	2015-09-26 18:42:29	0	삭제
		허교수가 착취구조라 주장했지만 식자론자라고 해서 제가 식자론자는 아니죠. 먕갱님께서 왜 마음대로 저를 식자론자라고 판단하셨나요? 섣부르고 틀린 판단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역게의 '대다수'가 식자론을 지지한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말하신 근거나 기준이 있나요? 역게에서 글이나 댓글 많이 쓰면서 활동하면 역게인에 포함되고, 역게에 눈팅이나 간만에 들리는 분들은 역게인에 포함이 안되는건가요?
	283	많은 분들이 식근론 논쟁의 진행 경과를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 [새창]	2015-09-26 17:58:53	0	삭제
		오해가 아니라 오히려 중요한 근거가 되는겁니다. 그리고 먕갱님이 말씀하신 근대화에 대한 인식은 식민지 시대의 학자를 비롯해 당시의 실제 살았던 사람들의 인식들도 같이 포함이 되어야하죠. 그리고 허수열 교수 얘기랑 공업화 얘기는 왜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전 허수열교수나 공업화 얘기는 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전 식자론자가 아닙니다.이에 관해서 전 아무런 언급도 안했는데 먕갱님은 왜 그런 잘못된 판단을 하시나요. 그리고 역게의 '대다수'가 식자론을 지지한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말하신 근거나 기준이 있나요? 역게에서 글이나 댓글 많이 쓰면서 활동하면 역게인에 포함되고, 역게에 눈팅이나 간만에 들리는 분들은 역게인에 포함이 안되는건가요?
	282	많은 분들이 식근론 논쟁의 진행 경과를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 [새창]	2015-09-26 17:26:41	2	삭제
		용어의 실수를 범했다고 인정하시는군요. 용어의 실수를 범하신 분은 먕갱님만 해당하나요? 아니면 먕갱님이 위에 말씀하신 역게의 식자론자분들도 해당하는건가요?
	281	많은 분들이 식근론 논쟁의 진행 경과를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 [새창]	2015-09-26 15:28:12	0	삭제
		글 읽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말씀 드립니다. 근대적 발전 없이 수탈했다 = 수탈론 근대적 발전 + 착취 = 식민지 자본주의론 근대적 발전 + 그래서 도움이 됬다 = 식민지 근대화론 이라고 작성자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근대적 발전이 없었다'와 '근대적 발전이 있었다'에 따라서 <수탈론> 과 <식민지 자본주의론,식민지 근대화론>으로 이론이 양분됩니다. 그러므로 근대적 발전이 있고 없고의 판단은 중요하며 역사학계에 저명한 석학이든 역사전공자든 역사에 관심있는 일반인이든 역사지식이 부족인 일반인이든 어떤 사람이라도 다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역사학계에 저명한 석학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겠죠. 그리고 식민지 당시에 살던 사람들끼리도 의견이 갈릴겁니다. 식민지 당시에 이득을 보던 소수의 지배집단(이익집단=친일파, 친일부역자)들은 식민지시대에 근대화 발전을 이루었다고 동의 및 스스로를 뿌듯하게 생각했을 것이고. 먹고 살기 힘들었던 다수의 피지배집단(물질적 정신적 인권적 피해집단=징용 징병 성노예 소작농 독립운동가)들은 근대화 발전은 커녕 식민지지배 때문에 식민지시대에는 근대화는 없었고 오히려 우리나라의 근대화 시작점을 퇴보시켰다고 생각할겁니다. 근대화 발전 있고 없음의 기준에 당시의 다수의 피지배집단의 실생활환경 및 의식도 반영 및 추가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280	제발 학문의 영역에 정치를 끌고 오지 마세요... [새창]	2015-09-24 16:29:49	1	삭제
		저는 진중하게 역사에 대해 역게분들과 이야기를 하는 것이며, 역게분들과 싸우고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당연 MrGuinness님을 화나게 할 의도도 없습니다. 단지 왜 사람들이 식근론에 대해 민감해하는지 그리고 MrGuinness님께서 틀린 비유를 쓰신 것으로 보여 그에 대해 의견을 말씀 드린겁니다. MrGuinness님이 옳은 비유라고 생각하시면 그게 옿은 비유겠죠. 그냥 저의 소견이 그런 것이 감정적으로 화는 내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279	제발 학문의 영역에 정치를 끌고 오지 마세요... [새창]	2015-09-24 15:58:43	1	삭제
		MrGuinness님이 경상도 사투리를 쓰시면 사람들에게 경상도 사람으로 보일 수 있겠죠. 갑자기 왠 베충이를 얘기하세요? 틀린 비유를 쓰신 것 같습니다.
	278	제발 학문의 영역에 정치를 끌고 오지 마세요... [새창]	2015-09-24 15:24:03	1	삭제
		★MrGuinness(2015-09-24 15:11:09) 친일파들이 좋아하는 식근론을 주장하니 MrGuinness님 사람들에게 친일파로 보일 수 있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겁니다. 제가 언제 MrGuinness님을 친일파라고 확정지어 얘기했습니까?;;; 침착하세요.
	277	제발 학문의 영역에 정치를 끌고 오지 마세요... [새창]	2015-09-24 15:06:58	1	삭제
		MyGuinness님은 식민사관에 물든 친일파가 아니라니깐요. 전 당신의 정체성을 믿습니다. 왜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제 말은 MyGuinness님이 주장하시는 식근론은 현재의 친일파들에게 이득이 되는 이론이며 그들이 정립시키고자하는 이론이라는 겁니다.
	276	식민지 근대화론 자체가 일본 나카무라 사토루가 제시한것이네요 [새창]	2015-09-24 14:40:59	0	삭제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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