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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문재인 영업한거 자랑하지마세요! [새창]	2017-05-05 17:57:08	0	삭제
		제 친한 친구도 아이낳고 있는데 동네에 노인네들이 많고 이전부터 택도아닌 정책들 때문에 정치에 오히려 무관심해졌어요.. 자기는 투표를 하고 싶다고해도 못한다. 아이안고 해야한다(생후 4개월)며 투표에 대해 회의적인 감정을 드러내더라고요 ㅠ
	281	[분노] 게임의 공정성을 해치는 GPS 조작 어플 [새창]	2017-02-01 00:30:22	1	삭제
		대전 사는데.. 집 근처에 도보 5분정도 거리에 포켓스탑 하나, 10분 거리에 또 하나, 그 외에는 도보 20분 이상.... 집 근처엔 포켓스탑이 단 하나도 없고, 포켓몬도 드럽게 안나옴.......ㅠ 진짜 포켓스탑이 빈익빈 부익부 같아요ㅠㅠ
	280	불지옥에서 열심히 파밍 중인 아버지를 위한 아이템 [새창]	2017-01-26 08:54:23	4	삭제
		저희 친가도 주변친척은 전부 새누리당 지지하지만 저희아버지와 저는 민주당 지지합니당ㅋㅋ 비슷하네용
	279	포켓몬go 에도 약쟁이가.. [새창]	2017-01-25 23:17:05	0	삭제
		울산 매곡....
	278	엄마님들! 이런아이 어떻게 해야하죠? [새창]	2017-01-21 22:20:40	0	삭제
		그럼 지금 "울지않고 떼쓰지 않고 수업 잘 하면 스티커 줄거야. (갯수는 대중없음, 교재중에서도 스티커 붙이는 것이 있으나 최종적으로는 칭찬스티커 줌) 다 모으면 선생님이 선물 준다고 했지?" 라고 하긴 하는데 좋은 방법인가요?
	277	엄마님들! 이런아이 어떻게 해야하죠? [새창]	2017-01-21 21:32:11	0	삭제
		그 아이의 집은 큰아이가 있고 글의 아이가 둘째, 막내가 3살이 되어서 엄마가 케어를 해준다고 해도 100%다 해주지는 못해요... 모두 아이들 나이가 손이 필요한 나이라 더 힘들어요 ㅠㅠ
	276	개냥이 금동이의 평생 반려인이 되어 주실분 안계실까요 [새창]	2017-01-14 19:12:37	6	삭제
		좋은 인연 찾았으면 좋겠네요 ㅠ
	275	뭐든지 임신, 육아와 끼워 맞출 수 있음... [새창]	2017-01-08 16:45:20	2	삭제
		저도 아버지 회사분들의 자식들(제 또래, 대부분 20대 초중반, 늦어도 후반)이면 결혼하니까 밥먹으며 방구뀌기라도 하면 시아버지(시어머니) 앞에서 그럴거냐. 외손주 안겨줘야 하지 않겠냐 돈 벌어서 결혼해야 하지 않겠냐 제가 남자친구를 사귀는 편이 많긴한데...(...) 소개 시켜 주실거 아니면 그런소리 말랬더니 니 그래도 남자 잘 만나지 않느냐 그러시고...ㅋㅋㅋ 제가 그냥 저한테서 손주 보지마시고 동생한테서 보세요. 어머니께서 시집살이 당한거 보고듣고 자라왔는데 결혼하고 싶겠냐고 난 결혼 안할거다. 라고 못 박았습니다.
	274	엄마는 항상 제가 잘못하면 cd들 만화책들 인형들 보물들을 부셨었어요 [새창]	2017-01-01 21:46:03	3	삭제
		독립한 상황이 이 댓글이랑 비슷해서 공감이 크네요ㅜㅜ
	273	대전 집회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6-12-03 22:59:51	0	삭제
		가자마자 해산 중이어서 제대로 참여는 못해서 아쉽지만, 많은 분들이 모인 것을 보니 그래도 안심이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72	지금 집입니다. [새창]	2016-12-03 22:12:09	0	삭제
		도착했는데 해산이네요ㅜㅜ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3 19:45:08	8	삭제
		타임월드에서 차량 5분거리에 사는데 아직 하나요? 늦었지만 가보려고 하는딩...ㅠ
	270	지금 만날 수는 없는데, 죽기 전에 꼭 한번 찾아뵙고 싶은 분 있으세요? [새창]	2016-11-23 23:08:32	0	삭제
		제가 고등학교 때니까 음..10년정도 되었네요 저는 책읽는것을 정말 좋아했어요. 성인이 되고나니 이리저리 핑계만 대며 책을 안읽기 시작했지만.... 아무튼- 제가 학창시절 친우관계에서 참 힘들었기에 교무실가서 놀게되었어요. 선생님들과 이야기도하고 상담도 간간히하고요 그 중 두분정도 계신데 한분은 저에게 수학을 가르쳐 주셨던 수학선생님이고, 한분은 한국지리를 가르쳐 주셨던 분이예요. 수학선생님께는 몇년 전까지 찾아뵈었다가 제가 아주 먼 지역으로 독립을 하게 되면서 더이상 뵈지 못하는 분이되었고 한국지리 선생님도 못뵌지 수년이 되었네요 :( 두분 덕분에 학교생활을 버틸 수가 있었고, 한국지리도 정말 좋아해서 지금까지도 정보를 잘 써먹고 있기도 합니다. 그립네요 :)...
	269	현대차 노조는 나쁜 귀족노조인가?? [새창]	2016-10-26 23:20:24	0	삭제
		지금 저희 아버지께서 현대차 다니시는데 주야 2교대가 아니라 주간2교대제로 오전 6시~오후 2시 30분 / 오후 3시 30분 ~ 새벽 1시 20분 으로 일하십니당
	268	모닝... [새창]	2016-10-16 08:43:41	0	삭제
		전 없었어용~ 바이퓨얼에서도 트렌디 등급인가 그렇거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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