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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왼손의지배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0
    방문 : 13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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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손의지배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1 축가자, 사회자 대접 [새창] 2019-02-22 07:41:50 0 삭제
    전 사회자가 원하는걸로 양주 사다주었어요.
    그거 전달해주러 만나는데 애기있는집이라 외출자체로 되게 들떠했던 생각이 나요. 식사대접은 만난장소에서 물색하다가 본인이 원해서 마라탕 먹었어요. 얼마 안함;; 그분 추천카페에서 커피도 사주어서 얻어먹었네요.
    현금이나 상품권 하려고했는데 본인이 극구사양하고 원하는대로 해준거라... 남들의 사례 (? 나름 부담되는 큰역할이다보니)를 보고 저도 예를 갖추려고했는데 당일에도 이후에도 별탈없이 잘지내고있어요.
    남편의 친구 아내의 선배라서 그랬던것도 있을거구요.
    1050 혐주의) 반배정표에 아파트를 같이 표기한 초등학교 [새창] 2019-02-20 21:27:43 1 삭제
    이게 문제가 되는것도 솔직히 좀...
    누가 어디에살든 돈이 많든적든 상관없는 사회였으면 좋겠는데
    어느아파트에 사는지가 민감한 정보인게 먼저 착잡하고
    그다음이 행정편의주의가 눈에 걸리네요.

    근데 빌라사는 어린이는 없나봐요....?
    10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8 20:01:18 0 삭제
    지속하시면 될거같은데요.
    1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8 20:01:05 6 삭제
    뭐 설렐수도 있지않나요?
    순간적인 감정인거 알고 이성적으로는 흔들리지 않고.
    입밖으로 꺼내지 않고 아무액션하지말고 그냥 잊고 여자친구랑 잘 지내시면 될듯요.
    순간적으로 마음 동할수도 있죠. 안겪어봐서 그런가 말 쉽게하는거 맞아요.
    근데 뭐 아무액션 안하고 연애 잘 지속하심
    1047 미쳐가는 지구촌.jpg [새창] 2019-02-16 10:21:21 7 삭제
    엄마, 아빠가 없는게 결핍인가요
    자녀가 어린시절부터 한쪽 부모가 같이 있지 않은경우 한 부모의 부재자체를 못느끼는 경우도 많아요. 원래부터 없던사람의 부재를 어떻게 느끼나요?
    부모가없어 조부모나 친척이 양육해도 정상적인 정서관계가 형성되면 아무 문제 없어요. 부모만도 못한 부모보다 훨씬 나은경우도 많구요.
    부모중 한명 혹은 두명의 부재가 결핍이라는것 자체가 '정상가정'을 규정하고 그밖의 가정형태의 부모는 결핍을 주는 비정상가정이다. 라고 읽히네요.
    1046 고객 험담하다 걸린 웨딩 플래너 [새창] 2019-02-04 01:29:35 19 삭제
    저 결혼준비 했던업체에요. 당시 열심히 안봐서 저 사건 잘은 모르지만 플래너들 월급제라 들었네요.
    1045 부부에 관한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시간 내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9-01-22 18:53:29 0 삭제
    헉헉 꽤 기네요 전 완료!
    1044 프로포즈 및 이런저런 궁금한것들 [새창] 2019-01-22 07:42:38 0 삭제
    저도 윗분의견 동의하고 이벤트 후에 손잡고 사러가는 경우도 많아요. 저도 선물은 행사를 기억할만한 오래가는 물건이면 된다고 생각해서...
    이벤트는 남들하는거 잘 생각해서 보세요. 돈많이쓰고 화려한데서 하는것도 좋지만 어떻게할까 고민하고 준비하는과정도 행복이에요.
    1043 서로 상처를 주는 신혼부부에요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9-01-22 07:39:35 3 삭제
    전 스위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성장과정상 상처받은 경험으로 스위치가 생기고 와이프가 그걸 건드리는거같아요. 누구잘못도 아닙니다. 상담 받아보시고 각자의 어린시절을 이해하고 나아지는방법도 추천드려요
    책은 누구에게나 어린시절의 상처가있다 입니다
    1042 개농장의 역습 시작 [새창] 2019-01-15 22:06:59 0 삭제
    개 식용가축화는 국제정서상 나라에서 밀어붙이지 못하고있다고 들었어요. 합법적 개 식용국이 부담이 큰듯 합니다. 식용이 많이 줄어들고있다보니 점점 사라진다는 기대도 있을거구요.
    1041 작명 고수님을 찾습니다. 아기이름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9-01-14 19:37:30 0 삭제
    남자아이 세현 생각나네요.
    다양하고 예쁜 이름 나오기 쉬운 성씨와 돌림자이니 예쁘고 좋은이름 지어주시길 바래요.
    1040 베오베에있는 경기도 기숙사 해명 이랍니다 [새창] 2019-01-12 23:45:42 50 삭제
    남학생홍보 여학생홍보 따로 있나요...? 군대에 홍보하나? 그동안은 여대에만 홍보했나요?
    1039 세입자가 지어달라는 대로 다 지어주는 빌라 [새창] 2019-01-07 07:45:28 16 삭제
    강남 잠실 이런동네 아니고 경기도까지 10분컷인 서울에 전세보러갔더니 신축에 2억 8.5평 보여주더라구요. 20년된 브랜드 아파트 24평 매매 10억.
    서울 내에선 싼 편이라 생각해요ㅎㅎㅎ
    1038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돈까스집 근황 [새창] 2018-12-29 23:08:50 41 삭제
    가서 줄서서 돈까스먹는게 다른방송에도 나올정도인데 (양세형) 안전빵 컷이라는 까만대문집 사는사람 진짜 피곤할것같아요.
    10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27 19:09:11 7 삭제
    임신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어요.
    계획이 전혀 없으시다면 갑자기 닥치는 내인생의 큰변화보다는 응급피임약이 백배 낫다 생각하는 1인인데요.
    25일이면 오늘이 27일. 24시간 내가 응급피임 확률이 높고 늦어도 72시간 내에는 복용해야 합니다. 가정의학과 등에서도 처방 가능하니 병원 찾아보고 복용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비 전문가에게 묻고 확률에 인생 맡기기 vs 계획은 없었지만 찾아온 아기 받아들이기 vs 인생계획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해 뭐라도 하기
    참고로 응급피임약 복용 후 피임 실패로 임신이 되었더라도 태아는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우선 제 글은 참고만 하시고 믿을만한 전문가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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