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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04 13:51:37	13	삭제
		염산보다 쎕니다. 유리 녹이구요. 가스로 흡입해서 폐에들어가서 산성됩니다. 폐에 염산 스프레이하는 정도로 말하면 될까요.
	10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03 00:13:26	7	삭제
		숨막혀요. 주변에 와이프가 담배끊은줄아는 사람 몇있는데 그집 와이프빼고 다들 알아요 남편이 집 화장실에서 전자담배피는거. 술취한게 왜그리 화가나는지 같이 상담받으시면 좋을거같아요. 이유가있을거에요. 어릴때 싱처받은 기억이라거나...
	1094	세계에서 가장 많이 불리는 노래도 가만 냅두지 않는 한쿡인의 근성 [새창]	2019-10-01 19:06:00	8	삭제
		전세계에서 이노래 4/4박으로 부르는나라는 우리나라뿐. 이거 3/4박인거 30살에알고 문화충격
	1093	으흠 아파트전세.빌라전세 고민입니다. [새창]	2019-09-29 13:45:18	1	삭제
		전 아파트전세가 훨씬 깔끔하다는(서류. 돈. 보증보험가입 등 주거환경 외 보증금방어면에서) 생각이 있어서 아파트 추천이요. 개인적인 계획은 전세대출 안갚으려고요. 마지막에 일시상환하면 될일이고 전세대출땡겨서 현금쥐고 내집마련하는게 답같아요.
	10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4 18:22:50	7	삭제
		경조사는 보통5 친하면10 (결혼식에 왔던사람들 결혼식에 돌려주고 상은 부모, 배우자부모까지만 함) 부모님은 생신.어버이날에 인당10 명절에 집당10 드리는데 작년 경조사비만 300 나갔습니다. 일단 둘이 각자 쓰는돈 계산해보시고 결혼하고 생활비 얼마나갈지 계산해보세요. 신혼초에 자잘한거 하나사면 280으로 병원안가고 둘이만 살아도 빵꾸나는달 나올수도있어요.
	10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4 18:19:50	6	삭제
		상황마다 다른거지만 맞벌이. 부부용돈70. 전세대출이자17. 저녁및주말식비20. 한명은 대중이 한명은 경차 월 교통비20. 옷 화장품 거의 안삼 머리는 길어야 자름(남편) 둘이서 사치안하고 월에 240씩 나가요. 알뜰하다 소리 듣고 쇼핑은 연간행사고 여행은 별도수입으로 갑니다.
	1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2 01:39:35	18	삭제
		아직 결혼할때가 아닌것같아요. 헤어져보고 다른사람도 만나보고 하셔야할듯. 이대로 결혼하면 부족한거 계속 보여서 불만이실것같고요 헤어져서 다른연애도 해봐야 내가 배부른소리를 했던건지 혹은 맞지않고, 계속 눈에 안차는부분이 있는 사람과 과감히 정리한건지는 나중에 알겠죠. 지금의 상대가 부족해보이는 부분까지 완벽한 사람을 만나게될지, 혹은 대화의 합은 잘 맞지만 다른 수용불가한 점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될지, 혹은 그사람만큼 나와 잘 맞고 조건이 좋은 사람을 다시는 만나지 못할지. 해봐야알죠.
	1088	흡연자들의 배려 정도 [새창]	2019-09-19 19:19:11	4	삭제
		신도림역 1.5.6쪽 출구로 나가 디큐브 1층으로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계단을 올라 광장을 지난 뒤 디큐브 1층입구가 보이면 백미당을 앞에두고 왼쪽으로 꺾어서 직진.(쉐라톤 1층입구, 버스주차장쪽) 그외 디큐브 내부 4층인가 5층 외부에서 에스컬레이터로 1층 올라가면 있어요. 테크노마트쪽 출구측 흡연구역 아시면 공유부탁해요ㅠㅠ
	1087	보고 있으면 은근히 불편해지는 사진 모음 [새창]	2019-09-03 20:12:17	9	삭제
		계산기 화면이 비뚤어져있었음. 저는 첫칸이 색상이 진한것도 불편하네요.
	1086	집으로 똥 싸러 가는 직원.jpg [새창]	2019-09-01 16:17:05	10/15	삭제
		8시간에 1시간휴게는 점심시간으로 주니까 담배 그렇게 피고싶으면 점심시간에 일부 빼서 일하면됩니다. 오전2번 오후2번에 담배만피고오면 2.5분4회, 커피한잔 어떻게 하면 5분4회면 20분정도겠네요. 두어시간마다 10~20분이면 2시간에 15분잡으면 8시간에 60분이니 점심시간 없이 일해야 떳떳하지않을까요?
	1085	결혼준비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새창]	2019-08-17 11:30:06	8	삭제
		내결혼식에 초대드린다 생각하고 했어요. 내가 호스트인 파티에 와야하니 옷한벌씩 뽑아드리고. 뭘 받았네 안받았네 서운하다하면 주고싶어하는데 내가 잘랐다. 고 얘기하구요 (현금이나 가전가구빼곤 업자들만 신나는 돈잔치라 생각하기도했고) 서운해하는쪽은 자식들이 나서서 내뜻이다고 얘기해줘야해요.
	1084	전세이자 어떻게 부담하시나요? 반반 혹은 한쪽만? [새창]	2019-08-13 21:13:51	11	삭제
		이런집은 임신하면 임신수당주나요? 멍게소리야 진짜..,
	1083	요즘 초등학교 운동장 [새창]	2019-08-04 23:44:51	19	삭제
		지자체 행사에요
	1082	결혼'식'을 안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9-07-30 08:25:23	3	삭제
		1. 사람이 적다 -> 보증인원 적은 웨딩홀 서치 2. 돈쓰는게 싫다 -> 일반 결혼식이 제일 쌈 3. 웨딩홀 똑같은 결혼식이 싫다 ->스몰웨딩 밥맛있게 대접도 식장이 나아요 밥좋은데 골라서 4만원대면 괜찮거든요 고민포인트가 여기인거같아서 굳이 다른의견 적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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