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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왼손의지배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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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손의지배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1 제가 우울증 약먹는데 남편이 자꾸 약에 집착해요 [새창] 2018-02-07 09:48:33 17 삭제
    말로 설명할수없는 비논리적인 '그냥 싫음' 때문인거같네요
    정신과다니면 남보기 부끄럽다거나 하는 식의...
    960 결혼준비할때 집 알아보는 방법 좀... [새창] 2018-02-05 21:01:40 0 삭제
    애 생각이 확고히 없으시면 무조건 직장가까운곳이요...
    부동산 다니며 집좀보거나 남들 인테리어보다보면 거실엔 뭐 놔야겠다 안방엔 침대만, 옷방엔 옷장이랑 화장대 이런게 잡힐거고 그다음엔 예산.
    안살아본 동네면 전세부터 살아보는것도 좋은거같구요. 가진돈+ 대출한도상담하면 신혼부부로 대출받을지 한명 명의로 몰아받을지 등등 나오고, 기존 학자금대출이나 신용도 등으로 대출한도가 대충 나옵니다. 이자까지 계산해보시고 이정도면 되겠다 하는 대출목표 세팅하고 예산정해서 지역찍어서 부동산 다니세요.
    저흰 둘다 어려보여서 엄청 대응 잘 안해주고했으니 체격이 있거나 좀 있어보이거나 하는게 아니라면 집안 어르신한분 대동하고 가는것도 방법이에요. 신혼부부 와서 보고 시가 외가 와서 보고 집이 마음에 드네안드네 훈수두다가 계약은 잘 안되니 잘 안보여주거든요.
    9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30 13:57:51 0 삭제
    책임은 서로지는것이니 다른 누군가가 나를 책임져줄수 있는순간도 있어요. 날 책임져줄 누군가에게 기대기만 하는것도 서로 힘들테니 내인생은 내가 책임진다는 마음가짐은 필요하겠지만요. 그치만 지금 마음이 흔쾌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인데 결혼을 전제로 좀 더 만나고 여러가지의 본인마음의 확신을 얻을때까지 기다리셔도 될거같아요.
    저도 곧 결혼하지만 이사람과 꼭 함께하고싶다는 확신을 가졌는지 오랜시간 스스로에게 물어봤어요. 그래도 가끔은 쉽지 않겠죠.
    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9 01:59:26 8 삭제
    , 대관료 80, 스드메 120, 결혼반지 100, 턱시도 110 (이태리최고급원단 맞춤양복, 본식후 일반정장 리폼비까지 포함), 양가 부모님 양복 인버지 1인55 및 한복 1인50, 스튜디오 스드메에포함, 본식 스냅 55, 본식 DVD 37, 버스대절 안함, 혼주메이크업 23.
    대관료빼곤 크게 지출 지나친부분 없어보여요.
    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6 10:30:30 34 삭제
    오져따리오져따 그냥 결혼하고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재산증식하고 애낳고 워킹맘하고 시부모는 애보고 친정부모는 노후없어서 고생하고.
    물론 내친구면 머리채잡고 말림.
    마인드가 젤문제에요 돈이기울고어쩌고 다 떠나서 '내가 뭐가문제야? 내가틀려?'하는 그 마인드가 문제라구요. 내가 맞고틀린게 중요해요? 내가 사랑하는사람이랑 같이 행복한게 중요하지.
    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5 18:08:52 1 삭제
    드메70-100
    부모님 한복 종로에서 2명맞춤 최대120
    청첩장 300장에 식권 식전영상 등등 다해서 20
    홀대관료 100
    식비는 축의금과 퉁
    아빠들 정장도 입어야죠.. 맞춤하연 한세트 55 (제일모직 좋은거)
    부케는 10만원하면 기본 부토니아랑 코사지 6개세트 딸려옵니다. (엄.빠.엄.빠.사회.주례)

    돈이 없는게 문제시면 500만원으로 결혼할수있을까 만화랑, 1000만원으로 결혼하기 책을 찾아보세요.
    결혼준비 해보니까 나보다 적게쓰면 뭐 저런걸 아끼나 싶고, 나보다 더쓰면 뭐 저런데 돈을쓰나 싶어요.

    저는 결혼준비가 공포스러웠다가... 스드메랑 식장 끝나니 신나서 미친듯이 사재끼는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955 대게 안 먹는 너 [새창] 2017-12-23 00:21:14 4 삭제
    대게 되게 맛있겠다...
    그리고 대게 쏘스윗♡♡ 멋있어요
    954 결혼하신분들께 여쭙습니다.(예비 시어머니 집 관련) [새창] 2017-12-21 12:26:35 1 삭제
    딴건 모르겠고 연봉 2400이면 대출 7000된다고 보면 됩니다. 이정도면 1억전세에 70%대출되는거고 올대출은 불가능해요. 학자금대출 등 하나도없고 그외 신용도 다 좋다고 평가했을때에요.
    이후의상황은 결혼은 안해봐서 패스
    3000대출받고 한달이자만 6.5만원씩 내고있어요
    953 '20만원짜리 패딩 요구한 후원 아동' 논란에 대한 재단 입장 [새창] 2017-12-14 14:24:54 1 삭제
    111
    굳이 해명할필요는 없겠지만
    성인여성이고 유니클로 여성도 입고 키즈 150 사이즈도 입는단 뜻이었어요.
    여성85,90 남성95까지 입어본적 있네요.
    제 키는 162 입니다.
    나이키 키즈 L사이즈 입는것도 있네요.
    951 겨울철 칼바람 얼굴 화상주의....(재생크림 추천요청!) [새창] 2017-12-14 08:41:34 1 삭제
    아 추운겨울철 피부의 노출을 줄이고 보온, 보습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절대 각질빡빡밀지말고 처덕처덕하지말고 저자극에 보습, 자외선차단이 중요하대요!
    950 '20만원짜리 패딩 요구한 후원 아동' 논란에 대한 재단 입장 [새창] 2017-12-14 06:24:05 19 삭제
    저도 롱패딩이 20만원이면 오히려 싼것 아닌가 싶어요. 후원받는아동이라고 피아노도 못배우나 싶고... 악기랑 음악은 삶을 풍요롭게하는건데 가난한 형편의 아이들은 그냥 기본 의무교육만 받고 다른건 언감생심 꿈도꾸면 안되는건지.. 속상하네요
    949 '20만원짜리 패딩 요구한 후원 아동' 논란에 대한 재단 입장 [새창] 2017-12-14 06:20:44 1 삭제
    저 성인인데 유니x로 150사이즈 입는것 있습니다...
    948 11번가는 없어져야합니다 [새창] 2017-12-13 06:08:52 0 삭제

    947 11번가는 없어져야합니다 [새창] 2017-12-12 07:47:14 0 삭제
    그래서 사셨어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auty&no=126264#memoWrapper9137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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