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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의정령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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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22:32:46	0	삭제
		애가 완전 순하고 오자마자 꾹꾹이에 무릎에 올라앉아서요 그만큼 사람손을 잘타는 아기고양이에요. 한번 만져 주니까 더만져 달라고 보채기도 하구요
	9	환생? [새창]	2014-01-19 21:31:29	1	삭제
		이 게시판에서 주작이니 신빙성이 없니 하는 얘기는 좀 안하면 안될까요 그럼 귀신봤다거나 신병에 걸린사람들한테도 과학적인 논리를 들이대실건가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22:08:44	0	삭제
		제가 준건 알고 있는데 일방적인것 맞는 것 같네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10:45:59	0	삭제

	6	성지고식 취침법.jpg [새창]	2013-09-29 06:00:27	0/5	삭제
		왕따가해자 학생들뿐이라면 저도 생각을 달리했겠지만 송포유에는 정말좋아하는 운동을 하지못하게된 후 세상에 절망하고 새로운 학교에 적응못하는 학생과 사랑하는 친구를 잃고 자살결심까지 했던 학생같이 딱히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았지만 그저 방황하는 아이들이 더 많이 보여요 그런 아이들을 어떻게 쓰레기라고 할수있나요 누가 생명에 가치를 매길수 있나요 하늘 아래 누가 떳떳할 수 있는지요 ? 그런 방황하는 아이들이 무대에 올라서 화합해서 노래하고 처음으로 벅찬감정을 느껴볼 수 있게해준 매개체가 송포유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사회가 일등만 기억한다느니 불평하시면서 이렇게 사회의 뒷면에서 뒤쳐지고 방황하는 아이들에겐 왜그리 냉혹하신지요 분명 방송이 아이들을 일부러 더 반항적이게 보이도록 편집한부분이 많습니다 ... 폭력은 죄입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벌을 내릴 권한은 우리에게 없습니다
	5	꽃신 정리 귀찮아요.... 꽃신지네... [새창]	2013-09-01 21:20:02	0	삭제
		미스분홍님 안녕하세요!전 대구에 사는 여자고딩오징어에요 미스분홍님 한복입으신 사진 보고 '와 정말 내가 입고 싶었던 한복이다!'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고우셔서 부럽기 까지 했답니다 ㅠㅜ 어렸을때 명절날 잠깐입고 몸이 커져서 이제는 미스분홍님처럼 평소에도 입고 중요한 날에도 입을 수 있는 제 마음에 드는 한복을 맞춰 입고 싶은데요 따라하는 건 아니지만 ;;;ㅠㅠ 미스분홍님이 한복을 구입하셨던 장소랑 어떤 식으로?? 주문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광장시장에서 맞추셨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광장시장 어느 상가에서 어떤 식으로 주문해야지 미스분홍님 같이 이쁜 한복 맞출 수 있나 해서요...! 이렇게 공개적인 곳에서 말하기 불편하시면 [email protected] 여기루다가 메일보내주세요 ㅜㅠ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
	2	[이변변]안녕하세요. 이변변입니다. [새창]	2013-04-25 22:07:21	0	삭제
		이런 훈훈한 글에 댓글이 얼마없다니 ㅠㅠ 무튼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변변 변호사님의 앞날에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1	짝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일침 날리는 야갤러 [새창]	2013-04-04 21:02:21	0	삭제
		어떤 형태로든 사랑은 고귀한게 아닐까요?짝사랑이든 사랑이든 자신의 가슴속에 아름답게 남을 수있는 사랑이라면 그게 몸에 좋든 않좋든 아프던 아프지 않던 저는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적절한 타이밍에 고백을 한다면더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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