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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4	[재업][동영상]강남구청장 민방위 교육장에서 시민과 말다툼 [새창]	2015-10-19 20:01:17	1	삭제
		저런 수준으로 강남구청장 씩이나 한다는 게 놀라운 일이지요. 양식이 있으면 항의를 받고 부끄러워 할텐데 뻔뻔함이 정말..
	543	새정연 셀프디스 캠페인이 광고인 출신 손혜원 홍보 위원장 첫작품이군요. [새창]	2015-07-23 20:46:25	0	삭제
		문대표가 추구하는 방향이 새정연으로선 최선이라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네요. 아무리 좋은 컨텐츠를 갖고 있어도 홍보에서 밀리면 선거 필패지요. 계속 이런 신선한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542	이재명 시장, 경인일보와 관련기자에 경고 [새창]	2015-07-23 20:43:17	3	삭제
		이재명 시장님이 유사언론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하시는지 기대가 자뭇 큽니다.
	541	우리들의 시급 6,030원에 한몫한 ㅅㄲ들 [새창]	2015-07-11 21:59:11	0	삭제
		전남대 경영학과 전명숙 교수의 전공은 노사관계학입니다. 그 분이 어느 편에 섰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비전문가는 아닙니다. 다만 노동분야나 노사관계를 다루는 전문가가 별로 없고 애초에 돈되는 전공이 아니라선지 분야도 특화되어 있지 않으니 경영학과 교수들이 저런 자리를 많이 차지할 수 밖에 없겠지요.
	540	울릉도에 생긴 기념관 [새창]	2015-07-11 21:31:47	0	삭제
		요정 정치를 선호한 다카키 마사오가 그리우면 그냥 일본엘 가지.. 하필 울릉도에 저런 걸 짓는 미친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539	그래도 남양은 취급 안할랍니다. [새창]	2015-07-09 20:38:21	15	삭제
		이런 분이 정말 잘되셔야 하는데.. 가게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538	일베소방 공무원 사건의 첫 제보자입니다. [새창]	2015-07-03 08:37:39	1	삭제
		눈물 흘리며 읽었습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세월호 그리고 순직하신 소방관 여러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537	배당금 주는 교회 [새창]	2015-06-20 22:42:40	3	삭제
		노골적이고 신선하군요. 모쪼록 사업은 저렇게 적나라하게 해야죠. 일가의 배를 채울지언정 어려운 성도들의 삶에 무관심한 대형교회보다 허울로나마 배당을 한다는 게 좀 나아보이네요.
	536	그동안 잘 몰랐던 배우 한 분 [새창]	2015-06-20 22:31:27	6	삭제
		승환옹과 친구시라니 정말 지란지교라 할 수 있을듯.. 그에 반해 이종걸과 황교안은 유유상종? 초록동색?
	535	요즘 누가 모기장 쓰나? [새창]	2015-06-20 16:32:24	1	삭제
		잘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우리 아이가 여름에 모기걱정 안하고 잘 수 있을것 같네요. 저도 조만간 이런 좋은 나눔에 꼭 동참하겠습니다.
	534	메르스 상담 했다가 어이 터진 이야기 + 지역감염 없는 이유 [새창]	2015-06-19 11:41:49	5	삭제
		우린 도대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정부에 왜 세금을 내는 걸까요.. 바이러스에 대해 변종 불가라는 딱지 붙이면 그게 중동산 확정인가요.. 이 와중에 공안총리 취임 기념으로 세월호 재단 압수수색하고.. 도대체 국민 생각은 눈꼽만치도 안하는 정권 한심합니다.
	533	김을동, 틈만 나면 "4대강 담합건설사 선처해야" [새창]	2015-06-19 00:14:26	1	삭제
		콩심은데 잡초도 나고 그런거지요. 김좌진 장군이 살아계셨다면 집안망신 시킨다고 호적에서 팠을듯..
	532	[18금] 시누견의 만행 (Dog 이야기) [새창]	2015-06-18 14:07:34	3	삭제
		베오베까지 연애에 커플에 난관은 있겠으나, 이 리얼한 스토리에 추천을 아니 누를 수 업음.. 그리고 과거는 과거로 묻어둡시다..
	531	1번째 환자 비난기사 작성 기자가 오늘 하루 쓴 글. [새창]	2015-06-18 01:29:23	0	삭제
		전에 네이쳐 기사도 자기 입맛대로 편집해서 쓴 그 인간인것 같네요.. 이런 기레기에 분노하다가도 자신이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는 인지능력의 소유자가 청와대에 있는걸 생각하면 크게 이상한 일도 아닌것 같고.. 참.. 한숨만 나옵니다..
	530	전경린 작가도 표절 의혹.(펌글) [새창]	2015-06-18 01:22:30	0	삭제
		혀 논란은 조경란 씨였죠.. 그건 그렇고 전경린씨의 이 논란은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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