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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9	정대협에서 김종인 발언 성명서 발표했습니다. "야당대표 자격 상실" [새창]	2016-04-26 21:11:32	41	삭제
		대체 여당인지 야당인지.. 경제민주화 한다면서 재벌개혁은 안한다 하고.. 계속 오락가락하시는 은퇴해야 할 노인께 일자리 드린 게 괜한 짓 같아 보이네요..
	558	손혜원 "김종인, 어떻게 '헛소리 한다'는 말을 할 수 있나" [새창]	2016-04-26 18:44:51	2	삭제
		경로석 양보했으면 됐지 막말까지 들어줘야 공경인가요..
	557	말년병장 데일리룩 투척 [새창]	2016-04-26 18:37:03	0	삭제
		전 4학년이실거라 짐작하고 들어왔는데~ 귀여운 동안이신듯ㅋ
	556	연애를 많이 해보라는 말이 가진 진짜 의미 [새창]	2016-04-26 18:29:54	1	삭제
		역시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나를 아는 구도의 길이.. 난 왜 한번으로 끝냈던가..아아..
	555	오늘자 김용익 의원 트윗 [새창]	2016-04-26 17:41:54	10	삭제
		청와대랑 척진 양반이고 성격도 외곯수라 새누리에서 비례도 못받을 노인을 당대표까지 시켜주고 비례 2번으로 4년간 편히 지내게 공경해드렸으면 됐지 거 참 노욕이 과하십니다.
	554	최민희, 다시 시작하렵니다! [새창]	2016-04-26 17:34:00	3	삭제
		낙선하신거 보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꼭 다시 국회로 돌아가십시요. 다음 선거엔 그 지역 사는 친구들에게 전화라도 해서 돕겠습니다.
	553	젝키 민속촌 뒷 이야기들 [새창]	2016-04-26 12:16:37	6	삭제
		하필 민속촌인게 맘에 걸렸지만 저분들 흥겹게 호응해주시는 모습 보기 좋더라구요. 아 이젠 춤 따라하고 싶어도 몸이 안 따라줘..흑..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23:26:31	1	삭제
		안찰스 지지자들 많이 모여있는 엠팍에 주로 서식하는 독거노인 친구에게 왜 거기 드나드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했더니, 오유가 오히려 편향 되었다고 엠팍은 다양성이 존중받는다고 주장하는 친구의 궤변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551	경상도에서만 있는음식 [새창]	2016-04-25 23:19:13	0	삭제
		장어국수는 모르겠고 장어국은 전라도 지역에서도 먹네요.
	550	경상도에서만 있는음식 [새창]	2016-04-25 23:18:03	0	삭제
		오꼬시= 쌀과자, 강정은 전국 골고루 있어요. 다만 일본어 오코시란 말이 경상도에서 두루 쓰이는 것 같습니다. 외할머니가 경상도 출신이셔서 저도 어릴때부터 오꼬시란 용어가 익숙하네요.
	549	어떤 고깃집 직원의 논리.jpg [새창]	2016-04-25 10:48:52	0	삭제
		저런 비양심 업자 식당엔 mb같은 인간들만 드나들기를.. 보신탕집 4명 가서 2인분만 시키고 곱배기로 달라 했다던..
	548	박영선에게 전부 뒤집어 씌워선 안됩니다! [새창]	2016-03-23 10:23:10	0	삭제
		김성곤이 안철수 안 따라간게 놀라운 일이죠. 아 정정합니다. 안철수도 버린 카드죠. 여수의 지인에 따르면 하도 인기가 없어서 당선 가능성 없으니 불출마 한거 랍니다. 이런 사쿠라들 정말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11:43:33	0	삭제
		불출마한다면서 자기 비서관으로 있던 사람을 후임으로 이번 선거 후보로 내세웠구요. 한마디로 소속만 야당일뿐이지 대구나 부산에서 있었다면 새누리당 간판 다는게 당연했을 겁니다. 한마디로 더민주당 내 쓰레기 분리수거를 몸소 실천하신 안철수 의사도 외면한 재활용 불가 대상이라는 것이죠.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11:35:31	0	삭제
		김성곤은 야당 텃밭인 여수에서조차 워낙 인기가 없어 미리 불출마 선언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행적을 보면 안철수당 따라가는게 정상인데 지역에서 당선 가능성이 희박하니 안 건거구요. 역시 뜬금없는 불출마 선언 뒤에는 이런 시꺼먼 노림수가 있었네요.
	545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저자 신영복 교수 별세 [새창]	2016-01-16 01:46:07	1	삭제
		독재자의 딸이 대를 이어 나라를 망치는 시절에 선생님마저 하늘로 가시니 슬픔을 넘어 가슴이 내려앉는 것 같습니다. 빈소에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위대한 스승님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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