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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9	김종편이 도대체 뭐라고??? 더민주 국회의원들 반성하시라... [새창]	2016-05-03 14:21:49	9	삭제
		추호 할배는 요즘 후회중.. 찰스가 오랄때 갈걸.. 박지원이도 나를 두둔해주고.. 영선아 니는 오빠 따라가지 왜 남아서 날 오랬니.. 에잇 내편인 종편이나 봐야지..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22:47:42	40	삭제
		홍준표 조윤선 나경원 조중동 이명박...
	587	이종걸 의원 사무실에서 권리당원이 벼슬이냐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새창]	2016-05-02 21:31:07	39	삭제
		보좌진도 이종걸스럽네요. 사실 막말의 대명사는 이 분 이신거 다 아시죠?
	586	한국의 이혼 법정에서 일어나는 일들 [새창]	2016-05-02 21:27:03	126	삭제
		대한민국 법정의 판단은 외도를 저질렀음에도 반성의 기미 없이 가족을 져버린 부친에게도 자식은 도리를 다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판단이군요. 법학을 전공했습니다만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판결이네요. 유책 배우자가 아프기만 하면 유책 사유가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는군요. 재산은 어떤 식으로든 빼돌리기만 하면 되는 것이구요. 문득 mb시절 관료들이 평가한 중산층의 기준이 연봉 1억원이었다던 일화가 떠오릅니다. 그들은 우리와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데 우리의 삶은 그들에게 좌우되는 이 아이러니라니..
	585	김두관 때문에 문재인 대선 진것 아닌가 주댕이 닥쳐야 [새창]	2016-05-02 20:59:20	4	삭제
		자신의 욕망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깜냥을 아는 것도 중요한데 김두관씨는 그걸 모릅니다. 더욱이 자신을 행자부 장관으로 발탁해서 중앙 정가로 이끌어준 노무현을 부정하는 언동도 서슴치 않으니 품성도 대통령감은 아닌것 같습니다.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21:49:24	0	삭제
		궁민당을 찍은 호남 사는 친구 주장에 의하면 비례대표에선 더민주를 이겼으니 전국정당이시라고.. 박지원도 호남에서의 승리에 도취되어 눈에 뵈는게 없나봅니다. 더민주가 환골탈태해서 4년 뒤엔 호남자민련 노인들 얼굴 안보길 희망합니다.
	583	비상상황이라 꾹참고 황제전권줬더니...그것 회수하면 토사구팽이라고? ㅎ [새창]	2016-05-01 21:40:39	0	삭제
		허허 이런 비아냥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군요. 그리고 추호 선생이 사라지는 건 더민주에 도움이 됩니다.
	582	비상상황이라 꾹참고 황제전권줬더니...그것 회수하면 토사구팽이라고? ㅎ [새창]	2016-05-01 16:09:04	0	삭제
		추호 선생은 이런 굴욕을 참지마시고 탈당 하세요! 깨끗하게 국회에 대한 미련을 버리십시요! 1번 박경미와 꼭 함께!
	581	영화관 무개념 [새창]	2016-05-01 10:14:06	12	삭제
		왜 극장에 오는걸까요? 사회에서 살기 싫으면 스스로를 가둬야지.. 어디 갇혀서 한 10년간 만두만 먹고 나와봐야 상식을 아실라나..
	580	수모당하는 문재인 [새창]	2016-05-01 10:03:52	4	삭제
		분명한 탕평인사를 펼쳤고 오히려 호남 출신들을 많이 챙겼지요. 그런데 저 중에서 정동영 천정배 장병완(궁민당) 김장수(새뇌리당) 등의 선택은 어떠했습니까? 그런 인간들이 호남홀대론을 말해요? 염치가 있어야 사람인거죠.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19:18:32	7	삭제
		저는 이제 안철수를 넘어서 박경철씨한테까지도 실망입니다. 그의 저서와 라디오 진행 멘트를 들으면서 몇 안되는 합리적 보수라고 생각해서 나름 흠모했었거든요. 젊은 여자와 재테크에만 골몰하는 4,50대 선배들과는 달리 열심히 공부하는 독서가의 모습도 멋있었고 말입니다. 그래서 안철수 본인보다도 박경철이 선택한 사람은 다를 것이다란 막연한 기대에서 찰스의 등장을 반겼었지요. 뭐 그런데 이제는 박경철씨마저 고깝게 보이는군요. 저런 막장 정치 펼치려고 그동안 공부하고 토론하고 협력했었던건지 참 그 열정이 아깝고 그 부족한 안목이 안타깝네요.
	578	이해찬에게 배우는 전략기획의 기술 [새창]	2016-04-30 19:00:13	7	삭제
		줄기차게 전략 기획의 대명사로 활동해온 분이죠. 이번 선거에서도 그걸 제대로 보여주었구요. 복당하면 잘못한걸 준엄하게 꾸짖겠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어른이 바로 중진이고 원로입니다. 추호 할배 처럼 아무한테나 반말하고 아무때나 토라지는 건 그냥 노친네구요.
	577	왕좌의 게임 시즌6 스포있듬 [새창]	2016-04-30 16:01:32	6	삭제
		산사는 키가 커진만큼 뇌랑 맘도 좀 커졌으면 하네요. 근데 계속 큰다니 브리엔느한테 보호받는 느낌이 안날듯.. 키 더 크기전에 빨리 찍어야 한다는 소문이 사실이었군요.
	576	박영선 의원 생각이 있는 건가! [새창]	2016-04-30 00:28:36	4	삭제
		박영선 옆에 김진표 맞죠? 역시 클래스는 변함 없네요. 유유상종..
	575	더민주 원내대표는 정말 마땅한 인물이 없네요. [새창]	2016-04-30 00:09:02	0	삭제
		우원식씨가 그랬었군요. 그나저나 손학규의 그림자가 엄청나네요. 야당이 그만큼 빨대꽂기가 쉬운건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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