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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4	세월호 희생자를 잊지 않고 꾸준히 글 올리시는 두 분을 발견했습니다 [새창]	2016-05-10 22:42:36	16	삭제
		이런 닉언은 추천 백개쯤 드리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633	[단독]"이병기 비서실장 국정원장 시절,보수단체에 '창구 단일화' 요청" [새창]	2016-05-10 22:40:13	0	삭제
		어용단체 창구 단일화 할 시간 있었으면 산업 구조 재편이나 고민할 일이지.. 제발 다음 정권에서 이맹바끄네 정권 비리 탈탈 터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632	나경원 게이트(?)를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16-05-10 17:55:37	27	삭제
		진짜 우리나라 사학은 비리 양산하는 악마의 카르텔인듯.. 성신학원 홍신학원.. 교육부나 검찰은 뭐 하는 기관인가요?
	631	특이점이 온 - 한국침대회사.jpg [새창]	2016-05-10 10:56:04	20	삭제
		지금은 한샘이 2위로 올라섰던가 그럴거에요. 시몬스와 에이스가 여전히 공장을 공유한다는 의심은 받고 있습니다만..
	630	조세 도피처 6차 명단 공개 [새창]	2016-05-10 10:33:38	109	삭제
		저기서 보루네오 가구 창업자는 무리한 해외투자(?)로 92년에 부도내고 2001년에 자산관리공사에서 지분 인수할때까지 8년간 회사를 법정관리 상태로 둔 사람입니다. 진로나 대우도 잘 아시죠? 재벌은 우리를 먹여살리는 고마운 존재가 아니에요. 자기들 이익만 추구하는 괴물입니다.
	629	더민주 김광진 의원 JTBC에 반론권 요청. [새창]	2016-05-09 22:22:12	49	삭제
		카 카카오톡 페 페이스북 트 트윗 이거 하느라 신혼여행 가서도 부인은 뒷전이었단 에피소드였음 보면서 어떤 분 부인일지 궁금했는데 오유 어떤 분이 찾아보고 김광징어란 걸 확인해주셨고 작성자님은 친절하게 사진까지 올려주신거임당.
	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20:27:58	4	삭제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법이란 말은 이럴때 어울리는 문장 같네요. 전혀 위선 아닙니다. 이렇게 관심 가져 주시는 게 유가족 돕는 길입니다. 보람찬 휴일 보내셨네요.
	627	[박수찬의 軍] 군이 정의당 김종대를 주시하는 이유는 [새창]	2016-05-09 20:20:17	60	삭제
		파파이스 들으니 김종대 당선자 때문에 육군참모총장이 노회찬 원내대표께 취임축하 난을 다 보냈다고 합니다. 노회찬 당선자는 이렇게 화답하셨죠. 이렇게 국방부에서 관심 가져주신만큼 더 많이 국방 안보에 관심 가져드리겠다.. 아 기대됩니다.
	626	김제동은 옷, 노량시장 상인은 생선 세월호 구속자 돕기 나섰다 [새창]	2016-05-09 20:16:18	22	삭제
		저 자리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관계인도 아니지만 고맙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고맙다고 말씀하시는데 죄송해서 울컥했습니다.
	625	결혼생활 2년차... 그리고 지나간 어버이날.... [새창]	2016-05-09 19:17:25	22	삭제
		어른들이 저렇게 행동하는 걸 보면 당혹스럽고 안타깝지요. 저희는 와이프 임신했을 때 장모님한테 막말을 듣고 충격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처남이랑 스케쥴 조정 때문에 생신 일주일전에 미리 부산 내려가서 축하드리고(와이프 임신 8개월차) 올라왔고, 생신날은 두분이서 오붓하게 즐기시라고 당일 오후에 전화드렸더니 자식 키워봐야 소용없다, 앞으로 연락도 하지 말라는 등의 격한 반응을 쏟아내시더군요. 제가 와이프를 잘 다독거리긴 했습니다만 임신한 딸의 안위보다 당신 생신 챙기는게 더 중요하다는 사실에 놀랐고, 그때부터 어른들 비위 맞추려 노력하기보다 적당한 거리 유지가 낫겠다는 생각이 굳어졌네요.
	624	어제 제 친구가 결혼 할 여자친구를 데리고 절 만나러 나왔습니다만... [새창]	2016-05-09 15:56:42	1	삭제
		작성자님이 좋은 의도로 정의구현을 위해 나서더라도 그 커플이 받아들이지 못할거에요. 결혼에 대한 고민은 그 여자분이 하셔야 할 일이지 제3자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기도 하구요.
	623	제가 여태껏 본 돌려차기 중 가장 깔끔 [새창]	2016-05-09 15:44:34	10	삭제
		아직 언제 찰런지 기다리고 있는 그대가 승자!!
	622	카페트랑만 친한 김광진 의원님! [새창]	2016-05-09 13:11:29	2	삭제
		저렇게 젊은 미인 부인을 둔 국회의원이 누굴까 궁금했는데 김광진 의원이라니!! 4년간 카페트 시간 좀 줄이고 알콩달콩한 시간 보내시길ㅎㅎ
	621	[혐] 멘발의 겐 원자폭탄 장면...swf [새창]	2016-05-09 11:17:43	7	삭제
		저도 이 생각에 동의합니다. 전범국 입장에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내용이 아니고 전쟁의 참혹함, 그 과정에서 희생되는 일반인들의 비극을 드러내는 좋은 만화입니다. 가족들부터 시작해서 작가 자신이 일생에 걸쳐 전쟁에 대해 일관되게 반대하고 평화의 메세지를 전하는 입장입니다.
	620	오 이번주 쟁쟁하겠네ㅋㅋ하면서 보다가.. [새창]	2016-05-09 00:12:57	6	삭제
		담부턴 오타 안 낼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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