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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순결한마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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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결한마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12:33:41 1 삭제
    비슷한 사례 보면 신고 꼭 해야겠네요.
    이 내용 적극적으로 전파해야겟습니다.
    453 친노가 공천권을 넘겨주는 순간..... [새창] 2015-05-18 12:23:42 0 삭제
    언론에서 교묘하게 친노라는 프레임을 씌운게 참 오래 가네요.
    차라리 개혁 세력과 반개혁 세력으로 나누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박지원, 김한길, 정대철, 권노갑, 주승용, 조경태 이런 분들 충분히 능력 있어요.
    자꾸 야당에서 물흐리지 마시고 개누리당에서 공천 받으면 되잖아요.
    YS가 했던 3당 야합 당신들이라고 못하시겠어요.
    개누리 가서 호남의 맹주네, 김해의 자존심이네 하시면 됩니다.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12:15:25 1 삭제
    정변은 혁명이나 쿠데타 따위의 비합법적인 수단으로 생긴 정치상의 큰 변동.
    특히 군사정변은 군사력을 동원한 쿠데타로 정당성이 결여된 거에요.
    우리 밥먹고 살게 해준 분은 박정희가 아니라 우리 아버지 어머니입니다.
    대학은 어떻게 갔는지 의심스럽네요.
    451 스르륵 망명 아재의 순간포착 사진들 ㄷㄷㄷ [새창] 2015-05-18 09:02:12 1 삭제
    저기요 선생님.. 아재님..
    망명기념 사진 강의 언제 한번 하시죠ㅋㅋ
    450 아맞다 노무현대통령님 [새창] 2015-05-17 17:49:23 3 삭제
    21세기에도 독재자의 딸을 당선시킨 한국 사회에는 과분한 대통령이셨습니다.
    449 스르륵 아재가 10년전 교생실습의 추억을 떠올리며 사진올려봅니다. [새창] 2015-05-17 17:44:10 4 삭제
    밖에서 볼 때와 막상 겪어보면 다른 것들이 참 많더군요.
    실업계 고교에 대한 인식이 그랬었고 아직도 많은 편견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기술인을 대접도 안해주면서 대학 많이 간다고 비난하는 사회라니..

    정리 안하셔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448 150516 Melbourne [새창] 2015-05-17 17:31:32 0 삭제
    사진이 웬지 공중에 떠있는 것처럼 보여서,
    촬리와 초콜릿 공장의 그 로얄드 달 분위기랑 뭔가 어울리는 거 같네요ㅎㅎ
    447 김어준 - 전부 커밍아웃 했느니 오히려 잘 됐다. 논개 정청래다. [새창] 2015-05-16 13:34:05 2 삭제
    저도 엄한 집안에서 자라나 기본적으로 점잖 빼는 스타일입니다만..
    싸가지 없는 진보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정청래를 제거하려는 놈들이,
    개누리당에서 노골적으로 개입네 하는 넘들 보다 제 눈엔 더 치졸하고 비열해 보이네요.
    바른 말은 교양있게 하건 없게 하건 옳은 겁니다.
    문재인 정청래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지는그들에게 이제라도 반성하고 불의에 맞서 함께 싸우던지 아니면 영원히 뒤로 물러나라고 말하고 싶네요.
    호위호식하면서 호남에서 서울에서 서민들 등골 빨아먹는 개누리 2중대 노릇 하지 말구요.
    446 문재인 나가면 누가 민주당 지지할까 [새창] 2015-05-12 23:52:52 6 삭제
    문대표 물러나라 헐뜯으면서 대책이라고 내세우는 인물이
    정계은퇴한 손학규라니..
    선거에서 이기는 가장 빠른 길은 호남 피빨아 먹고 호위호식하는
    구 민주당계가 정계은퇴하고 환골탈태하는 겁니다.
    그게 두번의 선거에서 참패하고 눈물 흘린 국민들 위로하는
    애국의 길이니 더이상 DJ팔아먹지 마시고 결단을 내리세요.
    445 내일 프로필사진으로 쓰려고 몇개 그려봤어요 [새창] 2015-04-15 21:37:31 0 삭제
    저도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44 박근혜는 결국 이명박을 못이기는구나... 클라스 차이가 오지네... [새창] 2015-04-14 23:29:13 11 삭제
    이 시나리오 재미있고 유익하네요.
    닥그네 진영에 얼마나 중심 잡아주고 기획을 해줄 모사가 없었으면 기춘대원군이 지금까지 버텼겠습니까.. 어떻게 어떻게 이미지 메이킹으로 집권까진 성공했지만 권력을 쥐고도 쥐새끼한테 농락당하는 꼴은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지요.. 집권 첫해부터 레임덕 얘기 나온 정권은 처음이지 싶네요..
    443 요즘 경향 보면 반할 것 같아요 [새창] 2015-04-14 23:10:21 17 삭제
    실수는 해도 조중동이나 그밖의 쓰레기 신문 같진 않죠.
    자본에 덜 휘둘리는 균형잡힌 언론이라 정독할 가치는 있습니다.
    442 성완종 잘못 건드렸다..서산 분위기 장난아니네요 [새창] 2015-04-14 17:31:42 31 삭제
    제가 아는 서산이란 고장은 2가지 특징이 있는데
    먼저 굉장히 보수적이란 곳이구, 또 하난 교회가 많고 세력이 강하다 입니다.
    하하랑 결혼한 별도 서산 출신인데 독실한 크리스쳔이죠.
    고 성완경 회장도 교회 장로였고 장학회나 지역 챙기는 일에 소홀하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서산에서 지금 배신감이 확산되고 있다는 건 충청권 전체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
    441 명자가 일본군에게 몸 팔다 왔대...미친 여가부 [새창] 2015-04-14 17:02:13 2 삭제

    다시 한번 검토해보니 이 교재의 논란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 한선교란 점이 굉장히 의심스럽네요.
    그가 언제부터 그렇게 역사의식이 있었고 아이들을 걱정하는 인물이었었나요.
    수많은 성적 스캔들에 오르락 내리락 하던 그가 갑자기 우리 아이들을 걱정하니 놀랍군요.
    여성부나 교육부를 비난함으로서 어떤 정치적 입지를 다지려는 건 아닌지 의구심이 생깁니다.
    440 명자가 일본군에게 몸 팔다 왔대...미친 여가부 [새창] 2015-04-14 16:56:01 7 삭제
    이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셨다는 야큼님의 해명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끌려간 여성들을 비난하는 마을 사람들의 위선을 드러낸 부분이라,
    이야기 맥락상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다만 초등학생에게 교육하기에는 부적절해보이는 단어의 사용이기도 합니다.
    야큼님이 따로 글을 올리셔서 많은 분들이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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