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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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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8 15:43:39	8	삭제
		어차피 남이라는 말이 안타깝네요. 가족도 바로 그 남에서 시작했어요. 지금부터라도 마음 고쳐먹고 외로움을 이겨내세요. 모든 사람은 다양한 상황이 있으니 작성자분께서 그리 생각하게된 과거는 모르겠지만 미래까지 어둡게 하실 필요는 없으세요.
	13	해방된 알리스타 드려요 선착순! 인증샷 있어요 ㅎ [새창]	2013-06-15 16:20:38	0	삭제
		a~z 0~9 이 중에 하나라는 것에 음... 뭘 걸지.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14:32:28	0	삭제
		1 베오베 글은 이렇게 탄생하는거구나. 돕고 사는 세상.
	11	람보르기니 50주년 기념 스포츠카.jpg [새창]	2013-05-27 12:35:20	0	삭제
		사진 죽 내리면서 변신한 사진은 언제 나오나 하고 있었는데...
	10	@@@오유배 대왕오징어 콘테스트 본선입니다!!@@ [새창]	2013-05-26 18:47:02	0	삭제
		성별이 바뀌는 분들은 진짜... 한 번의 웃음을 위해 얼마나 많은 포즈를 해봤는지 상상도 되지 않네요. 출신 행성이 바뀌는 분들은... 너네 별로 돌아갈 차표 끊어드릴까요?
	9	오늘결혼식인데.. [새창]	2013-05-25 15:03:13	0	삭제
		처음에는 누구나 다 떨려요. 몇 번 하다보면 자신감이 생기시고 임기응변도 느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새내기 주례사님.
	8	허수아비에 얽힌 전설 [새창]	2013-04-19 13:23:13	0	삭제
		자신의 딸이라고 말하지 못하고, 목숨으로 딸에게 보답한 허수아비였군요. 오늘도 제 머리속의 지식이 늘어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허수가 딸이라는건 어떻게 알아낸거죠? 국과수? 유전자 감식?
	7	오늘은 4.19혁명 53주년입니다. [새창]	2013-04-19 12:13:21	2	삭제
		아쉬운건 이 베오베 글과 아래위 베오베 글의 조회수... 잘못된건 아니지만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19:25:29	14	삭제
		뜬금없지만, 글이 매우 수려하네요. 글로 자신을 내세워보는건 어떨까요. 왕따든 뭐든 자존감이 해결법중의 하나인데 충분히 자존감 혹은 자부심 느껴도 될 만하다고 봅니다. 수업내외에서 자신의 글솜씨를 뽐내보세요. 그것이 왕따탈출의 길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5	ai상대로 협공하는거 [새창]	2013-04-14 09:15:57	0	삭제
		네... 그런데 보통은 훨씬 더 빨리 팀원이 구성됩니다. 1분 이내죠. 구성되면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야 해요.
	4	[익명]욕먹을거 각오하고 글쓴다. [새창]	2013-03-11 13:06:01	2/6	삭제
		디게 간단히 말씀하신걸 디게 복잡하게 해석하시는것 같습니다. 고게에 글 올릴 때, 스스로 뻘글인지 아닌지 생각해서 올리자. 이유는 익명성까지 필요한 고민의 내용이 묻히니까. 이걸 기준이 어디까지고, 작성자의 일방적인 의사라는 둥의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3	우리 동네 빵집 500원짜리 생크림 슈 [새창]	2013-03-09 15:41:32	0	삭제
		토요일 오후 3시 40분 현재. 오전에 다 팔렸다는군요. 수제버거 사들고 갑니다.
	2	방금 동생이 찍은 마술 동영상 보여드릴게요~ [새창]	2013-03-01 11:03:52	3/6	삭제
		디게 잘하셨어요. 전 저렇게 환경이 열악해 보이는 곳에서 하는 마술은 왠지 진짜 마술같아 보이고, 속임수 같은것도 느껴지지 않아서 더 신기하고 마술이라는 느낌이 팍팍 들어요. 매우 잘 봤구요. 비판할 구석이 어디에도 없... 굳이 따지자면... 얼굴?
	1	새로운 문명건설에 대해서 [새창]	2013-02-26 21:01:28	0	삭제
		일단 새롭지 않을 확률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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